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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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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진 대응... 훈련도 실전처럼!

 

 경북도,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기관별 지진 대응 훈련 실시

 

 규모 5.9(최대진도 ) 지진발생을 가정하여 지진대응능력 높여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1일 기관별 지진 대응절차 및 임무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 및 시군 등 기관별 지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진지진해일 위기관리 표준매뉴얼(행안부)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시군) 개정에 따른 숙달여부 점검을 목적으로 지진재난 주관부서인 행정안전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다.

 

경북도는 안동시 동남동쪽 26지역에 규모 5.9(최대진도 *)의 지진발생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23개 시군 인명 피해, 이재민 발생, 건축물 및 주요 시설물 피해 등 다양한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조치, 주민대피, 초동대응 등 기관별 조치사항이 매뉴얼에 따라 제대로 이행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진도 등급별 현상 요약

모든 사람들이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기도 하여, 피해를 입는 굴뚝도 일부 있다.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뛰어 나오며, 보통 건축물에서 약간의 피해가 발생하며, 부실 건축물에서는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다. 운전 중인 사람들도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재난 대비 취약시간인 0100분에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동절기 한파주의보 및 대설경보와 같은 기상특보상황을 추가한다.

 

이에 따른 한랭질환자 발생, 임시주거시설 수도 동파, 화재 발생, 도로 마비,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연계피해 상황을 추가해 기관 및 담당공무원의 복합재난 대응능력을 키우는 훈련도 한다.

 

23개 시군과 영상회의를 통해 각 시군의 임무와 역할에 따른 대처능력을 점검한다. 각 기관의 대처사항과 훈련 결과를 공유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사항과 지진대응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한다.

 

경북도는 그간 지진 재난에 대비하고 신속한 초기대응력 제고를 위해 을지태극훈련, 안전한국훈련 기간, 그리고 매년 912일이 포함된 주간을 지진안전주간으로 지정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과 도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도민들의 방재의식을 함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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