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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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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

 

 

 현재 우리나라는 최근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일상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우한에서 온 교민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주민들이 보여 준 포용력과 결단력을 높이 평가하고, 또한 추가로 들어온 교민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도 경기도 이천에서 따뜻한 동포애로 품어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현재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범정부 지원기구인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있고,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는 해당 시·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는 등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역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으로서, 특히 이번 주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들의 불안심리로 인해 소비생활과 경제활동은 급격히 위축되어 지역의 산업·경제 분야, 문화·관광 분야 등에 대한 활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어 경제적 위기감마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 시‧도지사들은 코로나19 사태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하루빨리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회복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음의 사항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첫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시·도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둘째, 시·도간 방역물품 수급 체계 및 감염증 대응 매뉴얼 등 각종 방역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감염자 및 접촉자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마스크, 손세정제 등 시장경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시도간 정보공유체계를 바탕으로 집중 단속한다.
 
셋째,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상황 호전 추이에 따라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2020년 2월 13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서울특별시장
박 원 순

부산광역시장
오 거 돈

인천광역시장
박 남 춘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대전광역시장
허 태 정

울산광역시장
송 철 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

경기도지사
이 재 명

강원도지사
최 문 순
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

충청남도지사
양 승 조

전라북도지사
송 하 진
전라남도지사
김 영 록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경상남도지사
김 경 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희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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