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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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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도의회,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임시회 연기 및 단축

 

도정질문 현장확인 취소, 집행부 간부공무원 참석 최소화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최근 경북대구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제314회 임시회 회기를 연기하는 한편, 일정을 단축하고 계획된 도정질문과 현장 확인도 취소하기로 했다.

 

 당초 3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인 제314회 임시회를 3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조정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내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한다.

 

 그러나, 4. 1일자로 시행되는소방직 국가직화에 따른 조례개정안4. 5일 위탁기간이 만료되는노인전문요양병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시급한 안건처리로 3월말 개회가 불가피한 점을 감안하여 코로나19 방역 등에 관련된 실국장 등을 제외하고 최소한의 집행부 인원만을 참석시킬 계획이다.

 

 장경식 의장은 도민들의 안전을 걱정하면서,‘도민들이 감염병예방수칙을 잘 지켜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의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자체 감염병 차단 대책을 수립하여, 청사 주출입문만 개방하고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출입자 이상 유무를 측정하며 주기적으로 청사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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