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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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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이 응원 편지를 읽고 있다. (1)

 

대구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편지 전시

라파엘웰빙센터 2층 로비에 응원 편지 1,000여 통 전시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국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부물품과 함께 전달된 편지들이 의료진을 또 한 번 감동시키고 있다.

 

연필과 지우개로 수차례 고쳐 쓴 어린아이의 편지부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어르신의 편지, 롤링페이퍼에 가득 담긴 단체와 기업의 응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과 사연이 적힌 편지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격리병동에 근무 중인 한 간호사는 지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편지를 읽다 보면 잠시나마 위로가 된다라며 진심이 담긴 편지에 눈시울이 붉어진다라고 말했다.

 

유완식 의료원장은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에 다시 한 번 더 힘을 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국=김선봉차장 기자 cbc204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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