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22 18:4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국무총리 표창

두드리소, 뚜봇, 민원공모홈서비스 등 성과 인정받아

우수기관 인센티브(특별교부세) 2억원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사용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이 201810월부터 20199월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6개 기관유형<중앙부처, 지자체(광역, 기초(, , 자치구), 교육청>별로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평가 방법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가지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 실사와 설문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 대구시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10%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민원분석예보시스템구축으로 두드리소, 120달구벌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민원데이터를 분석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챗봇 민원상담서비스인 뚜봇을 통해 시민 각자 상황에 꼭 맞는 시정정보를 찾아주고, 민원신청·증명발급 및 공모·모집 참여시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처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등 대구시의 스마트 민원서비스도 앞서가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의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심리 상담센터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해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에 교부받는 재정 인센티브 2억원 전액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국무총리 표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