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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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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목 재단 이사장 사진

 

천안함재단, 유족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전달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천안함재단(이사장 손정목)46용사 유족회, 전우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속에서 국민들의 보건방역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10,000매를 대구시에 전달하고 성금 2,000만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천안함 재단은 20103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희생된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고 유가족 및 생존장병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당시 전 국민이 전사한 장병을 추모하고, 성금을 모금해 46용사의 넋을 기리는 선양사업은 물론 유가족과 생존 장병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됐다.

 

 천안함재단과 46용사 유가족 그리고 생존 장병들은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맞이하면서 당시 온 국민의 따듯한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들의 고통과 마음의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해왔다.한편, 재단은 지난달 19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지원을 위해 마스크 5,000매를 경북 칠곡군에 지원하기도 했다.

 

 

전화 02-761-2761, FAX 02-761-2763, 이메일 ccmf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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