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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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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의 행복 비타민! (cup)과일 인기!!

  

경북도 9일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 도 생활치료센터에 컵과일 공급

 

 바쁘고 답답한 코로나19 시설에서 산소 같은 역할 톡톡!!

 

[국내매일]편집국 = 김선봉 차장 = 코로나19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에서도 매일 기다려지고 꿀맛 같은 행복을 전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컵(cup)과일이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9일부터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6개소와 도 생활치료센터 3개소에 간식으로 컵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도내 학교급식용 지정업체에서 생산된 컵과일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 관계자와 환자들에게 매일 2,400개씩 공급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컵과일 공급을 위해 지난해 화성산업()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5억원 중 1억원을 우선 사용하여 이달 말까지 컵과일 공급에 사용하기로 한데 이어, 다음 달에는 김천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출연한 2,100만원을 컵과일을 공급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컵과일을 공급받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는 환자 치료와 돌봄 시간외에는 외출 등 외부활동을 할 수 없어 무료한 생활이 계속 되는데, 매일 들어오는 컵과일이 산소 같은 역할로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을 전해주고 있다면서, “내일은 어떤 과일이 들어오는지 기다려진다고 했다.

 

 또 코로나19 전담병원 관계자는 컵과일 공급이 끝나면 병원에서 자체 예산으로 컵과일을 구매할 계획이다면서 언제까지 공급이 이루어지는지 문의가 올 정도로 컵과일에 대한 인기가 높다.

 

경상북도는 당초 개학연기로 학교급식용 컵과일의 판매가 어려워 개학시까지 코로나19 의료기관에 컵과일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과일에 대한 인기가 높고 계속 지원을 요청하는 의료기관도 많아 향후 기부금 및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여 공급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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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김선봉차장 기자 cbc204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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