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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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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 군의회 의원 등 총 118명 지난해 1년간 재산변동내역 공개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인 구·군 의회의원 111명과 공직유관단체장 7명 등 총 118명에 대한 2020년도 정기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326일자 대구시 공보에 공개했다.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개요.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 규정에 따라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대상자는 2019 11일부터 1231일까지(2019년도 최초공개자인 경우 최초공개자가 된 날부터 12. 31까지) 재산변동사항을 202032일까지 신고하고,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여야 한다.


공직자 재산등록은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공직자 재산공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국에게 공개하여 공직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윤리를 확립할 목적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1급 공무원, 광역의회 의원에 대해,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군 의회 의원 및 공직유관단체장대하여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한다.


재산변동사항 주요내역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18명의 2019년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823백만원이고, 전년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51백만원이 증가했으며,각 구군 의원 111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794백만원으로 최고 신고자는 차대식 북구의원으로 54억원, 최소 신고자는 박정희 북구의원으로 99백만원이다.

 

 < 신고재산 총액 분포현황>

구 분

1억 미만

1~5

5~10

10~20

20억 이상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118)

17(14%)

41(35%)

26(22%)

22(19%)

12(10%)

  

         재산규모를 살펴보면 공개대상자의 49%(58)5억원 미만이며, 그 중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인 경우가 35%(41)으로 가장 많다.

 

         전체 118명 중 재산 증가자는 87(74%)으로 증가액 평균은 125백만원이며, 최다 증가자는 차대식 북구의원으로 1614백만원 증가했으며, 재산 감소자는 31(26%)으로 감소액 평균은 158백만원 이.

      

         주요 재산 증감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유가증권 평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등에 따른 증가 .본인의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의 고지거부. 금융기관 채무증가, 생활비 증가 등에 따른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재산등록사항 심사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6월말(공개 후 3개월 이내)까지 심사할 예정이며, 공직자 윤리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본인 등의 재산 취득과정 및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산 심사 결과, 공직자가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하였거나 부당위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앞으로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이라고 밝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심사 관할 공개대상자 39(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에 대해서는 326일자 관보에 공개한다.

     

     공개자 39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215백만원으로, 전년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76백만원이 증가했으며,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전년도보다 18백만원 증가한 1814백만원이며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118백만원 증가한 3679백만원을 신고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2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146백만원으로 최고 신고자는 송영헌 시의원으로 6237백만원, 최소 신고자는 김규학 시의원으로 26백만원을 신고했다.

    

     각 구청장·군수 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291백만원으로 최고 신고자는 김문오 달성군수로 3541백만원, 최소 신고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으로 355백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증가자는 33(85%)이며 이중 최다 증가자는 이시복 시의원으로 858백만원 증가했으며, 재산 감소자는 6(15%)으로 최다 감소자는 김재우 시의원이며 1099백만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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