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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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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활동 및 국내·외 협력 강화로 대외 위상 강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이 계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했다.

 

 2019610일에는 4년 만에 독도 선착장에서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하여 독도 수호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또한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일본정부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규탄서 및 성명서를 수차례 발표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천명했다.

 

11대 도의회에서는 대내·외 협력강화 및 친선교류 활성화를 통한 대외적 위상 강화에도 힘써왔다.

 

 특히 눈에 띄게 활발하게 추진한 해외친선교류 활동으로 지방의회 차원의 외교 폭과 수준을 한 단계 높임과 동시에 신북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상북도의 우호협력 범위를 북방으로 크게 확장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개국 4개 의회와 친선교류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중 러시아 연해주의회와 사하공화국의회, 중국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 등 3개 의회와는 새롭게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해외기관 초청행사 또한 3년 만에 재개하여 지난해 10월에는 러시아 사하공화국의회가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양 기관과 지방정부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북의 주요 산업 역사 문화 현장을 함께 방문해 한 러 간 인적 문화 경제 교류 확대 및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이동, 동해선 철길 건설 등 경상북도 북방정책 추진에 대한 협조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대구시의회, 전남도의회 등 국내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2월 대구시의회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함에 이어 3월에는 통합신공항이전 관련 대정부성명 공동발표 등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역현안 대처에 의회 차원의 노력과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동서 화합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전남도의회와의 상생발전 화합행사를 2018년은 전남, 2019년엔 포항에서 각각 개최해 상호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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