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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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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 특정감사로 장마철 피해 예방한다 

 

  10억 원 이상, 167개소 공사현장 비탈면 유실 및 지반침하 등 집중 점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도는 여름 장마철에 발생 우려가 있는 건설 공사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여름철 휴가 등으로 느슨해질 수 있는 건설 공무원의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해 722일부터 29일까지 공사현장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정감사는 경북도 및 시군에서 시행중인 공사비 10억 이상의 167개소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대응 조치함으로써 재해로 부터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근지역의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감사반은 공사현장 내 비탈면 토사유실 및 붕괴, 지반침하, 하천 내 쌓아둔 건설자재로 인한 범람위험 등의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안전 조치 등이 적정한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감사결과 피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예산이 소요되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소관 부서와 협의조치함으로써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북은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시간당 1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내 곳곳에 산사태, 하천 범람, 농경지주거지 침수 등으로 28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북도는 장마철 공사현장 점검을 통한 사전예방으로 사고를 방지하는데 감사를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창재 감사관은 매년 집중호우, 태풍으로 도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 등으로 자연재해가 점점 더 대규모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걱정스럽다면서, “도내 건설공사현장을 사전 점검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감사 중점을 두고 특정감사를 실시하며,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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