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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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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 국비 15억 확보

 

 농촌융복합산업 공동인프라 구축 위해 성주 참외지구에 30억원 투입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 체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공모에 성주 참외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30억원을 투입해 성주 참외지구를 지역특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제조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의위원회의 평가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10개 신청 시군 가운데 성주 참외지구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 선정지역 : 경북 성주(참외), 강원 양구(시래기), 충북 증평(인삼), 전남 순천(매실)

 선정현황(14~20) : (전국) 28지구경북 5, 전북 5, 전남 4, 강원 4, 충남 3, 경남 3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123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공동이용시설 등 공동 인프라 조성, 제품 및 브랜드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해 6차산업 고도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성주 참외지구조성사업은 4년간 참외 가공식품 생산거점조성 등 생산체계 구축 6차산업 사업단 운영과 기업육성 운영을 통한 역량강화 다양한 제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으로 성주 참외에 대한 고부가 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사업시행 전 대비 6차산업 연계산업 특화품목(참외) 매출액 12% 향상, 생산농가 소득 23% 증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5년 문경 오미자지구, 의성 마늘지구를 시작으로 2017년 안동 마지구, 2019년 영천 포도지구 4개 지구가 이미 지정되었으며, 지역경제 다각화고도화 거점으로 육성되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을 이루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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