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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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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이상기온과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만보걷기 챌린지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기후위기 퀴즈대회 기후행동 실천 인증샷 등이다.

 

만보걷기 챌린지프로그램은 대구올레라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올레앱을 설치해 걸음 수, 걸은 거리, 자신의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앱으로 확인하고 만보 달성 시 메달을 획득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만보거리를 자동차 대신 걷기로 이동하면 하루 1.4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5명이 만보걷기 1일 참여시 온실가스 감축량과 30년생 소나무 약 1그루의 1년간 온실가스 흡수량이 동일 /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국립산림과학원, 2013)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7월부터 대구 기후위기 비상행동홈페이지(http://www.dgearthday.net/action)에서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퀴즈대회, 기후행동 실천 인증샷 프로그램을 진행해 매달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고 잇으며 연말에는 기후행동상 시상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온라인 서명 참여자 수가 1,000명이 넘으면 참여자의 서명을 넣은 옥외광고를 펼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기청정의 날(97)’, ‘오존층 보호의 날(916)’, ‘차 없는 날(922)’ 등 환경 관련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9월에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추진한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반적인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많으면서 환경보호 활동도 할 수 있어 최근 동호회 등에서 떠오르는 활동이다.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

 

한편, 지난해 8개 아파트 7,534세대가 참여했던 친환경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확대 실시해 16개 아파트 11,997세대가 4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저감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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