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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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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덕촌초등학교 화상 방문

 

교육부 포럼에 덕촌초 학생생성교육과정 소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덕촌초등학교(교장 임선희)는 지난29일 교육부의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 포럼에서 학생 생성 교육과정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등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이번 권역별 포럼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이 참여하며 교육부 TV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덕촌초등학교의 학생 생성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는 교육과정 운영의 분권화로 함께 성장하다.’ 현장 사례로 Zoom으로 4학년 교실을 연결하여 교육부총리와 학생, 담임교사의 대화가 이어졌다. ‘내 공부는 내가 정한다라는 주제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계획·실행·평가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장점과 어려운 점, 바라는 점 등을 묻고 답하였다.

 

덕촌초등학교는 구미시 옥성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교생이 50여명인 소규모 학교로 학생의 80% 이상이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다.

 

 지역과 환경, 학생 한명 한 명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여 폐교 위기를 극복하였고, 올해부터는 경북형 혁신학교인 예비미래학교에 선정되어 학생 생성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온 구성원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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