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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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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현장매표소 축소운영 등 안내

 

 

21일부터 현장매표소 축소운영, 소화물 접수처 운영 중단

현장매표소 미운영 시간대에는 코버스 사전 예매 또는 탑승 시 현금 또는 카드 결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운영사인 코리아와이드터미널(대표:서진호)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이용객의 급감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921일부터 현장매표소를 축소 운영하며 소화물 접수처는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소유는 최대 지분사인 코리아와이드터미널과 중앙고속, 동양고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구 북구 노원동에 소재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그동안 동대구터미널 출도착 고속버스 운행경로에서 잠시 정차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급감이 장기화되면서 운영사의 재정상태 악화로 이어져 운영인력 최소화를 위해 현장매표소를 축소 운영(현재 05~02, 변경 09~18)하고 소화물 접수처는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장매표소 미운영 시간대에는 고속버스 예매처인 코버스 사이트(www.kobus.co.kr)나 어플을 통해 미리 예매하거나 버스 탑승 시 현금 또는 카드결재를 하면 된다.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코로나19가 확산된 2월 말부터 80%에 가까운 이용객 급감으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9월 현재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70% 가까이 감소된 상태다.

 

이러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을 폐쇄하고 외부 하차만 가능케 할 예정이었으나, 승객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와 협의 해 대합실 이용과 승하차 모두 가능토록 현장매표소를 축소운영 조치했다.

 

참고로, 터미널이라는 명칭과 달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동대구터미널 출도착 고속버스의 중간 정차 정류소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의 터미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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