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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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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등교 확대로 인한 급식 증가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 차단 위한 예방점검 실시

코로나19 방역수칙 교육 등 생활방역과 연계한 식중독 예방활동 중점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가을철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등교 확대로 인해 급식 인원의 증가가 예상되고, 가을철 기온변화로 인한 식품보존 부주의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 예방차원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 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편성해 초고 학교급식소 42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60개소 등 총 102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대상은 2식 이상 급식학교, 노후시설, 학교 식재료 납품이력 업체 등 위생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원료의 입고 및 검수의 적절성 원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이행유무 제조 공정상 교차오염 우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재료 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실천이 중요시 됨에 따라 하반기 점검 시에도 학교급식소 및 식자재 공급업체가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식중독 예방과 접목해 손 씻기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종사자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을 연계한 식중독 예방중점사항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68일부터 17일까지 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소 등 105개에 대한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해, 식재료 전처리 방법 부적절 2건에 대해 행정지도 하였으며, 조리식품 등 36건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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