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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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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활용한 드론축구장 개장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 성주 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미연)은 지난 1012, 성주발명교육센터에 복도공간을 이용하여 드론축구장을 개장했다.

 

기존의 드론축구장은 철책망과 특정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경제적인 부문과 장소선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 발명교육센터의 드론축구장은 안전을 위한 이동 펜스와 골대를 복도공간에 만들었으므로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복도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지날 수 있고, 드론축구를 할 때에만 이동펜스를 놓아 드론축구를 즐길 수 있게끔 되어있다.

 

 실외에서 드론축구를 한다면 바람과 햇빛,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겠지만 이런 문제점도 모두 극복할 수 있어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성주발명교육센터에서는 관내 드론동아리 뿐만 아니라 관내 학생들의 체험활동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조미연 교육장은 드론은 4차산업의 핵심분야 중 하나입니다. 지역 학생들이 드론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일으킬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드론교육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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