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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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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기세터널서 '실전같은 합동 소방훈련' 실시

 

 

테크노폴리스관리소-달성소방서 실전 같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기세터널 내 차량추돌 후 화재발생 대비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시나리오

체계적 대응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터널관리 전문 인력도 양성해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이 가을 단풍철 터널 내 각종 사고에 대비해 안전성과 비상대응력을 높이기에 나섰다.


공단은 15일 테크노폴리스로 기세터널(1.92)에서 달서소방서 화원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 단풍철 과속 등으로 도로터널 진출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추돌 및 화재를 대비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비상상황 발생 시 대구시설공단 테크노폴리스로 상황실 근무자는 CCTV와 자동감지영상 유고시스템으로 터널 내 사고를 확인하고 119신고, 상황전파, 방재시설물 가동을 실시한다. 현장에 소방관이 출동하기 전까지 공단 자위소방대가 대피유도,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을 맡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조치를 수행한다.


 공단은 안전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터널관리 전문 인력도 양성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터널관리를 담당하는 직원 20여 명이 충북 영동군 한국도로공사 터널방재시설교육장에서 안전체험과 전문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이밖에도 내년 7월까지 터널 내 사고감지와 전파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 사업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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