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7(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7.15 18:4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jpg

 

대구시, 교육청과 손잡고 기업 판로 지원

 

 

Pre스타기업, 지역초등학교에 스크린 자동야구타격시스템 설치로 판로확대 성과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지역의 대표적인 Pre스타기업이자 야구 훈련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제스트(대표 김무성)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과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부족한 교내 체육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스크린 자동야구타격시스템을 최근 대구남도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자동야구타격시스템은 코로나와 같은 비대면 상황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학생들이 신체 활동성과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체 체육수업이나 야구부 선수들의 타격 연습, 방과 후 수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이다.

 

제스트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자동야구타격기를 개발해 그간 국내 프로야구구단은 물론 미국, 일본의 주요 프로야구 구단에 공급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ICT 기술을 적용해 타구 속도, 각도, 비거리 등 보다 과학적인 타격 데이터를 분석하는 베팅분석시스템(Perfection)을 개발해 선수, 일반인, 학생 등 다양한 연령이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왔다.

 

이번 제스트의 학교 납품에는 학교 판로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던 기업의 열정은 물론 대구시의 기업 판로 지원 노력뿐만 아니라, 대구시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사됐으, 특히 학교에는 처음 설치 사례로써 타 학교나 전국 판로 개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인 제스트의 김무성 대표는 대구시, 시교육청, 대구TP 관계자의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현재 많은 학교에서 정식 체육교과 과정으로 수행 중인 티볼과 소프트볼에도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며 올해 내 지역 학교를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시, 교육청과 손잡고 기업 판로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