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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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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학기 개학 시기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강화

 

 

824() 권영진 시장, ‘S.O.S ZONE 캠페인 챌린지참여

826()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지도단속

민관 협업을 통한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조사, 취약시설 개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4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S(chool).O(zero).S(afe) Zone 캠페인 챌린지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

 

‘S.O.S. Zone 캠페인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TBN 대구교통방송이 진행하는 행사로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표어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TBN 대구교통방송에서 학생들 등교시간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동참하는 참가자의 음성이 1주일 가량 나오는 방식이다.

 

교통안전 표어 : S.O.S (School Zone, Zero zone, Safe zone) 캠페인!

 

또한, 826()에는 서구 달성초등학교에서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도로교통공단 대구지역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초등학생들의 보행 안전지도와 함께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차량용 스티커를 배부하며,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3배 부과(승용 4만원12만원) 안내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지도한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굿네이버스 서부지부와 합동으로 어린이 보행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의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취약한 시설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교통안전시설 및 교통체계 개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조성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실무자 TF회의, 전문가 자문 등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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