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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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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오염수 방출계획 발표...경북도, 긴급회의 가져

 

 국내 해역 방사능(삼중수소 등) 감시 지점 확대 요청 

 

 수산물 판매 위축, 가격 하락 등에 대한 대책 논의 등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환동해지역본부 동부청사에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T/F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실시계획안*발표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열렸다.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설비 및 운영방법, 오염수 농도 분석, 취수 방수 방법 등 제시

 

경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에서 측정 중인 국내 해역 방사능(삼중수소 등) 감시 지점 확대를 요청해 2개 지점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고, 향후 동해안 권역에 20개 지점까지 확대해 줄 것을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수산물 안전 관리를 위해 어업기술센터 내에 방사능 검사장비와 인력 보강 등 항구적인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오염수 해양방류로 수산물 판매 위축이나 가격 하락 등의 피해가예상되면서,추석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등 다양한 대책도 함께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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