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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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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군위군 대구편입 위해 정부국회에 전방위 협력

 

 23일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 행안부 제출.. 조속한 입법 추진위해 협의 

 

이철우 지사, “생니를 뽑는 아픔... 통합신공항 추진 위해 역량 결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3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건의서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제출하고 조속한 입법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신청에 반대하던 군위 군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의 대승적 결단으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건의서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논의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추진된 사안이라는 점이 분명히 명시됐다. 이와 함께 경북도의회 의견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 공동합의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관련 참고자료 등이 담겼다.

 

경북도는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가 국책사업인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군위군의 자율적 결정에 기반한 것임을 행안부에 설명하고, 앞으로 조속히 관할구역 변경 관련 입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의원발의를 통한 입법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지역 정치권과 활발한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거점공항으로 최종 반영돼 권역별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제대로 된 경제물류공항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의 미래 발전을 책임 질 통합신공항사업이 일정대로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과정에서 군위에 약속한 대구 편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를 보내는 것은 생니를 뽑는 아픔과도 같다. 하지만, 다른 곳이 아닌 여전히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이웃인 대구로 가는 것이라며, “이제는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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