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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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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휴장, 재도약을 위한 잠시 멈춤

 

 

2021년 문체부 국비지원 사업 선정, 개관 30주년을 맞아 대대적 정비

공공체육시설개보수 및 내진성능보강 공사로 6개월 장기휴장 돌입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내진성능을 보강하고 노후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1부터 내년 531까지 6개월간 휴장한다고 밝혔다.

 

 1991년 개관이후 지난 30년간 올림픽기념관은 달서구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의 장이자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개관 초기 최신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춘 지역 내 생활체육 장소로 사랑받아 왔지만 시설 노후 및 이용객 노령화, 최근 코로나 악재까지 겹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단순 시설 개보수 공사가 아닌 전환의 기회로 보고 준비하고 있다.

 

     현재 247(75) 규모의 헬스장을 446(135) 규모로 대폭 확장하여 샤워장을 헬스장 바로 옆에 만들어 회원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젊은 세대가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세련된 인테리어로 환경을 조성하고 최신 헬스기구도 증설할 예정이다.

 

     헬스장뿐만 아니라 쾌적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기계·전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자체공사를 시행한다. 또한 외부기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수영·아쿠아·배드민턴 등 체육 프로그램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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