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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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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학교 축제 취소? 우리는 ON&OFF 유강축제!

꿈끼 발표의 장 마련으로 유강중학교 활기 되찾다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유강중학교(교장 전인한) 24일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ON&OFF 유강축제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운영한 점이 특기할 만하다.

 

ON&OFF 유강축제 1부는 시가 있는 수요일,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받습니다이 두 개의 프로그램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하였고, 2부는 꿈끼 발표 순서로 댄스, 악기 연주, 블라인드 노래자랑 등 다양한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끝으로 3부는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내친구 상훈이관람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늘 축제를 관람한 2학년 정서희 학생은 축제가 취소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친구들·선후배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최유경 선생님은코로나 상황에서 행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하게 되어서 좋고,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인한 교장은 한 공간에 모여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꿈끼 발표를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오늘 ON&OFF 유강축제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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