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6.20 12:3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03.png

 

경북도, 허난성과 복합운송 협력 전략 모색

양 지역 물류 산업 및 인프라 동향 파악으로 상생의 첫걸음 내딛어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계명대학교 봉경관 중국 허난성정부 회의실에서 경북도 허난성(河南省) 통상·물류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 량제이(梁杰一) 허난성 외사판공실 주임, 이종필 해양수산개발원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한국무역통상학회 및 계명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2 한국무역통상학회 하계학술대회세미나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의 유럽행 내륙 운송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안을 모색하고 물류 분야에서 허난성과 경북도 간 협력의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외에도 유럽행 복합운송에 관심 있는 지역 수출기업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왕얜(王焰) 허난공업대학교 교수와 이종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센터장이 허난성과 경상북도의 물류 현황 및 인프라에 대한 소개를 하고, 포항영일신항만()과 정저우국제육항개발 관계자가 회사 소개와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변재웅 한국무역통상학회 학회장은 물류 효율화 전략에 대한 한·중 양국의 공감대가 있으며, 기업이 환경에 따라 전략적으로 물류루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해외 자매도시인 허난성과 다방면에서 교류하여 양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허난성은 경북도의 가장 오래된 자매도시 중 하나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어 양 지역의 교류·협력은 한중수교 30주년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서로 방역 물품을 지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한 한편, 양 지역 기업 간 화상상담회, 허난성 현지 경북도 제품 판촉행사, 경북도-허난성 우호도시주간을 공동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편집국=김선봉차장 기자 cbc204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물류 산업 및 인프라 동향 파악으로 상생의 첫걸음 내딛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