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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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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대구일보지역민 교통편의는 뒷전

대구만 광역급행버스도입 거부보도관련해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자료임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공모 시 미신청한 사유에 대해 설명 드리면, 광역급행버스는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시내버스)와 달리 중간에정차하지 않고 대도시권 주요 거점을 곧바로 연결해 운행하는 버스로준공영제와 별도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운영해야 하고, 국토의 국비지원이 전혀 없어, 도입구간에서의 사업 수익성 확보가 담보되어야 함.

 

 현재, 대구권역 중 출퇴근 등 이용수용가 있어 사업성 있는 구간으로는 경산, 영천, 구미 정도가 도입을 검토해볼 수 있는 구간이나,

 

대구, 경산, 영천 구간은 기존 많은 버스와 지하철이 운행 중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 중복되는 등 도입의 효과성이 떨어지고,

구미 구간도 출퇴근 수요가 있을 수 있으나,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버스운행시간(05:30~23:30)중 꾸준한 승객수요가필요함.

 

대구-구미 간 광역 통행량은 승용차나 통근버스 용률이 높아광역급행버스로의 전환수요가 높지 않고 통행량이 높은 경산시 등 다른 지역 간 운행노선보다 운영적자가 클 것으로 예상됨.

 

* 대구광역시와 구미시 간 광역통행량 : 89,942통행/

목적별 광역통행량(대구구미, 통행/)

- 통근 58,578, 통학 10,399, 업무 6,556, 쇼핑 449, 기타 13,960

수단별 광역통행량(대구구미, 통행/)

- 승용차 62,904, 버스 15,998, 철도 6,626, 택시 1,996, 기타 2,418

자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2021)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또한, 2024년 경산-대구-칠곡-구미 간 광역철도 개통 시 이용수용가 분산돼 사업성이 더욱 떨어짐.

 

 ‘’5개 대도시권역 중 대구권만 국토부 노선 신설 공모에 미신청하였다는 내용은  국토부 확인 결과 인천시를 제외한 광역시 단위(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서신청한 사실이 없으며, 도 단위에서(경남, 충청, 전남)광역노선필요성에 의해 신청한 사실이 있음.

 

 향후계획

     대구시는 현재 대구생활권에 있는 8개 시·(경산, 영천, 칠곡, 구미, 김천, 청도, 고령, 성주)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마련해 대구-경북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광역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광역노선 현황(47개노선, 576)

대구타 시군 노선 : 26개 노선 380

- 노선수 : 경산 17, 영천 1, 칠곡 5, 구미 1, 고령 2

타 시.대구 노선 : 21개 노선 196

- 노선수 : 경산 12, 성주칠곡 3, 청도 1, 영천 2, 고령 3

     향후, 대구시는 수익성이 충분한 정도의 교통수요의 변화가 있을 시 광역급행버스 도입을 검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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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만 ‘광역급행버스’도입 거부”등 보도관련해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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