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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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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나!

 2019년 경상북도 지방의료원 활성화 연찬회 개최


[경북=국내뉴스]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24일(목) 김천의료원 회의실에서 포항․김천․안동․울진의료원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방의료원 활성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북도 지방의료원의 중장기 종합계획 발표로 의료원 간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원의 공익적 비용재정지원 기준체계 특강과 토의를 통해 경북도 의료원 활성화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강시간에는 강철환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을 초청해 의료원 공익적 비용 재정지원 기준 체계와 공공보건의료 모니터링 체계구축을 위한 지표 생성 연구, 의료원 기능특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지방의료원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지방의료원은 지난해 실시한 지역거점공공병원에서 모두 ‘A’등급을 취득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연말에 발표한 공공의료기관 청렴도에서는 포항의료원이 ‘1’등급을 받았다.

경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과 만성질환관리센터 운영, 방문간호서비스 제공,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호스피스 완화 병동과 금연센터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주년이 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은 산부인과 없는 시군을 찾아가 산전기본검사, 초음파, 태아기형검사 등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검사와 진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산부인과가 없어 가임기 여성이 진료 받지 못하는 불편이 없도록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지방의료원 기능보강에 국비 106억원을 확보해 포항의료원의 본관 리모델링과 스프링클러 설치사업, 김천의료원의 응급실내 음압격리병실 설치와 검진센터 확충, 안동의료원의 장례식장 리모델링과 본관 스프링클러 설치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내․외부 환경과 지역 특성에 맞는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의료 핵심기관으로 육성해 도민에게 양질의 진료서비스 제공하는 한편 의료이용의 형평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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