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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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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설 연휴, 119가 지킨다.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 총력대응 나서


[경북=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도민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경계근무는 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5천여 명과 소방장비 873대를 동원해 소방특별조사 실시로 위험요인 사전제거,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전통시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대해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보완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주거시설 화재에 대비하기 위하여 도내 18개 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전날인 1일 귀성객 주요 이동거점장소에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일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는 소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중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와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입각해 소방차, 구급차 및 소방헬기 등을 초기 출동 단계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지도 인력을 보강해 어르신, 어린이 등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응급 의료상담, 지도와 당직병원․약국 안내 등을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과 소방장비를 100% 가동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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