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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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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숲이 어우러진 자연휴양림에서 보내세요

 쾌적한 숲속의 힐링 공간으로의 초대... 도내 26개 자연휴양림 운영


[경북=국내뉴스]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도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공․사립 자연휴양림 20개소를 대상으로 휴양시설 내부 집기를 정비하는 한편 가스․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으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이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 자연휴양림은 국립 6개소, 공립 18개소, 사립 2개소로 총 26개소가 운영 중이고 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숲속의집), 야영데크, 숲길(등산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으며 숲체험 프로그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별로 특색있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이용객들에게 합리적인 시설사용료와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사용료 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휴관일을 지정(도 직영 휴양림만 해당)해 시설유지․보수를 강화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자연휴양림 관련 조례 및 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이용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양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립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사립은 해당 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서둘러 예약해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점차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2년까지 공립 자연휴양림 3개소(영덕, 청도, 봉화)를 추가 조성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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