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4.06.11 16: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jpg

 

작약에서 피어나는 의로운 향기 사진전

독립운동 관광연계 콘텐츠 개발사업 에세이 활용 사진전, 의성문화원에서 개최 

 

[국내매일=김선봉 기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 한희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부터작약에서 피어나는 의로운 향기사진전을 진행한다. 사진전은 의성의 독립운동 사적지·현충시설과 관광지 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내달 5까지 계속된다.

 

기념관은 경북의 호국정신을 알리기 위한 발간사업 중 하나로 역사 여행에세이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에세이를 활용하여 의병들의 집터·전투지와 기념비, 1919년에 전개된 3.1만세시위지와 의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등 32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의성지역은 의병·3.1운동·국내항일·미주 및 만주방면·학생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여 178명의 독립유공자가 배출된 곳이다. 1896년 의성의진을 이끈 김상종은 구성산과 황산·금성산 일대에서 의병항쟁을 전개하였고, 1919312일 비안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은 뒷산에 올라 의성지역 첫 만세운동을 펼쳤다. 또한 임시의정원 의원 및 정의부 법무위원장으로 활동한 이진산, 항일학생결사 태극단에서 활약한 이원현 등 수많은 의성인들이 치열하게 항일투쟁을 이어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는이번 사진전을 통해 잊혀진 흔적을 쫓아 의성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보고, 기억 속에 가려진 독립운동을 만나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대표사진 및 사진전

편집국=김선봉차장 기자 cbc204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작약에서 피어나는 의로운 향기 사진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