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애
대표 : 베토벤에서 AI 음악까지, 새로운
음악의 장을 열다"
2024 클래식
음악회 '푸른꿈, 안양 랩소디'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오는 13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2024 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베토벤 부터 현대의 AI 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앙상블
투더레블 대표자 전다애와 AI 음악 작곡가 권석준은 이번 음악회를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왔다. 권석준 작곡가는 "푸른꿈, 안양
랩소디"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AI가
클래식 음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과 Bill Douglas의 작품을 포함해 권석준 작곡가의 Ai창작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Bewegt, nicht zu schnell
(Move, not too fast)"라는 주제로 현대의 감각을 더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안양시, 안양문화재단,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클래식과 현대가 만나는 이 특별한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기사종류: 스트레이트
보도희망일: 즉시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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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포일: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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