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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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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16곳 선정... 3~4년간 368억원 투입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 생활밀착 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 본격 시동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균형발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도 선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공모에 17개 사업을 응모해 총 1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등 예년(8개소 정도)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은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고, 중앙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상향식 공모로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북은 17개소(농어촌 14개소, 도시 3개소)가 응모해 농어촌 13개소(경주, 영천, 군위, 의성 2, 영양 2, 영덕 2, 고령, 예천 2, 봉화), 도시 3개소(안동, 영주, 문경)가 최종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결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향후 3~4년간 국비 26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4월~5월 중 지구별 컨설팅을 통해 세부사업계획을 재정비하여 지방비 108억원을 포함해 총 368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지들은 주로 시군 접경지의 낙후된 농어촌 마을, 도시 쪽방촌․달동네 등 그동안 경제성장 혜택에서 소외되어 도심과 생활격차가 큰 마을들로 이곳 주민들은 상․하수도는 물론 곧 쓰러질 위기에 처한 노후가옥,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화장실 등 위험하고 불결한 환경과 악취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사업기간 동안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문화․복지․일자리사업 등 각종 *휴먼케어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휴먼케어프로그램 : 생활문화․생활체육 등 향유, 공동체 활동을 통한 마을가꾸기, 협동조합․사회적기업 등 지역일자리 창출 관련 프로그램 및 정부․지자체가 직접 수행하기 곤란한 사업을 민간 참여․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경북 새뜰마을사업은 2015년 총 9개소(농어촌 8, 도시 1) 총사업비 273억원, 2016년 총 9개소(농어촌 7, 도시 2) 총사업비 183억원, 2017년 총 7개소(농어촌 6, 도시 1) 118억원을 확보해 성공리에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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