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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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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봄철 해빙기 선제적 방역소독 실시

주택가 하수구, 정화조 등 방역취약지 맞춤형 방역소독 시행


[경북=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매년 증가하는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등의 요인으로 모기활동시기와 번식속도가 빨라지고, 모기가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하는 기간이 짧아져 개체수의 빠른 증가에 따라 봄철 조기방역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시군 25개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수준 높은 맞춤형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간 물웅덩이, 정화조 등에 모기유충 구제작업을 하는 한편 쓰레기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친다.

또한, 방역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약품 등을 미리 확보하여 방역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8일 시군 보건소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방역관리지리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해 방역 취약지 및 방역소독 작업현황 관련 빅데이터를 마련하는 등 방역대상지역의 시스템 관리를 준비한 바 있다.

* 방역관리지리정보시스템 : 현장 방역기동반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방역 경로 및 방역 시간을 모바일 GPS를 이용해 표시하는 시스템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모기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대책으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경북을 조성해 나가겠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은 모기유충 서식지인 주택 주변 쓰레기통, 물웅덩이, 배수로의 물 고인 곳 제거 등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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