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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긴급 관계장관회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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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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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긴급 관계장관회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


[국내매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08:30,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원도 산불 긴급 관계장관회의(서울↔세종↔강원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 총리는 먼저 행정안전부로부터 산불 상황 종합보고를 받고, 참석 부처들과 지자체의 피해 및 대처상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 교육부․과기부․국방부․산업부․복지부장관, 국무조정실장, 소방청․산림청․경찰청․해경청․기상청장, 행안부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무2차장, 강원도지사, 속초부시장, 고성군수

이 총리는 인력․장비․물자 등을 신속하게 동원하여 산불사고의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의 대피기간 장기화에 대비하여 대피장소와 임시 주거시설 확보를 철저히 하고, 식량·생필품·의료품을 잘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족과 부상자에 대해 절대로 소홀함이 없도록 잘 보살피고, 접경지역으로의 산불 확산에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강원도 산불에 대해서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보도자료/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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