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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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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악사고 다발지역 항공구조훈련

▸ 봄철 산악사고 23.7%, 구조인원 26.3%, 여름‧겨울철에 비해 높아

▸ 소방헬기 1대, 소방항공대원 등 14명 팔공산 일원 항공 산악구조훈련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팔공산 서봉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항공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지역 산악사고의 50%이상 발생하는 팔공산 일원에서 대구소방항공대원 전원, 팔공산 자연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항공 산악구조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의 산악사고 대응절차에 따라 진행하면서 대구 지형에 맞는 효율적인 인명구조 방법과 안전조치 병원 이송까지의 과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와 환자이송을 위해 팔공산 일대 헬기 이‧착륙장 장애물 제거 등 정비도 병행했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소방헬기 구조는 다양한 상황의 요구조자 발생에 지원될 수 있다”며 “봄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하여 등산하여 주시고, 혹시 산악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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