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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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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도청 직원 자녀 2명(중 1, 고 1)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재단법인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이사장 김재덕)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그동안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회비로 도 본청, 도 의회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자녀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우수한 중․고등학생 2명을 선정,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200만원(중 80, 고 120)을 전달했다.

도청 실원국장급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1980년 9월 설립)되어 있는 새살림장학회는 지난해까지 매년 2명씩 총 162명의 학생들에게 9,3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인재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도민체전 선수 격려품 전달, 을지 태극연습 종사자 격려, 한부모가족 지원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도청 직원 취미클럽발표회에는 차(茶)봉사로 평소 도정을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오고 있다.

김재덕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로 자라나는 경북 청소년들이 행복을 나누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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