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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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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141개 기초지자체와 상생 자매결연대구시는 3

중앙부처인구감소지역 시··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대구 자매결연: 서구공정위, 남구관세청, 군위군과기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정부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1개 시··구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 간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서구, 남구, 군위군 등 3개 구·군이 각각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729일 제33대 국무회의와 87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상정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어렵게 되살린 소비 회복 모멘텀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범부처가 협력해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2개 전 중앙부처··위원회와 331개 공공기관·민간기업이 인구감소지역 및 재난피해지역 등 141개 기초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자매결연 협업 사례로는 공공기관이 자매결연 지역에서 각종 행사를 추진하거나, 기관 기념품 및 명절선물 구매 시 해당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는 경우 등이 있다.

 

정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기초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매칭을 완료했으며,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구별로 2개 이상 기관과 연계를 목표로 하며, 중앙부처는 행정안전부, 공공기관은 기획재정부, 민간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다.

 

대구시는 인구감소지역인 서구(공정거래위원회), 남구(관세청), 군위군(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협업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앙부처와 협력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추가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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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141개 기초지자체와 ‘상생 자매결연’… 대구시는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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