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준 교수
배포: 뉴욕예술원(https://nkedu.kr/)
기부와 음악을 하나로, 1인 기업이 여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권석준 교수(철원문화재단 이사)가 헌혈 봉사에서 기부로 봉사 활동을 확장하며 1인 회사 골든쉬프터를 설립했다는 소식은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융합이 결합된 특별한 이야기이다.
“헌혈 봉사에서 기부 기업가로”
권 교수는 오랜 기간 꾸준한 헌혈 봉사로 사회공헌을 실천해왔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헌혈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봉사의 방식에 새로운 전환을 시도했다. 직접적인 헌혈 대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인 기업 골든쉬프터를 설립했다.
권 교수는 이에 대해 “나눔은 삶의 중요한 축입니다. 헌혈은 제 인생에서 큰 의미였지만 이제는 기부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그 의미를 이어가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골든쉬프터의 설립과 사업 방향”
골든쉬프터는 음악 교육, 아티스트 관리, 아마존 판매, 콩쿠르 운영대행의 복합적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회사로 본격적인 사회 환원에 나선다. 특히 음악 사업을 통해서 국내외 예술인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5 Global Gemma Music Competition Seocho”
골든쉬프터는 이달 20일 ‘2025 글로벌 젬마 음악콩쿠르 서초’를 첫 대행사업으로 시작한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콩쿠르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 예술가에게 실질적 지원과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통 전문가와의 협업”
“문화·유통·사회 연결”
김민정 이사는 풍부한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골든쉬프터의 사업 전반에서 물류, 마케팅, 온라인 판매 등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김 이사는 “권 교수님이 헌혈은 할 수 없지만 여전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뜻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바로 골든쉬프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문화와 유통, 봉사의 가치를 서로 연결하며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