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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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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토목사업 청렴도 UP, 안전도 UP !

100개 업체 150명 참여, 청렴․안전 및 직무교육 실시

 태풍 피해 산사태복구사업, 사방․임도사업 우기 전 총력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4일 사방기술교육센터(포항)에서 산림토목 시공 및 감리업체와 관계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토목사업 청렴․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피해 예방과 산림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행하는 사방․임도 사업과 작년 태풍‘콩레이’산사태피해지 복구사업에 대한 품질 향상 및 관련 직무자들의 청렴․안전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특강, 광업에 이어 업종별 산업재해 발생현황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임업에 대한 △산림작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토목사업의 설계․시공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특강을 한 경북도 청렴총괄팀장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공 감리업체 직원 한명 한명이 새로운 변화의 주체가 되어주길 당부했으며, 산림작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에서는 경사로 벌도목 넘어짐․경사지 레미콘차량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사고사례, 벌․뱀 등에 대한 안전사고 대응요령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9년 산림토목사업은 사방댐 63개소, 계류보전 53km, 임도신설 105km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사업물량이며, 작년 제25호 태풍 ‘콩레이’ 산사태피해복구사업 19.28ha을 포함해 2월말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 산림재해 예방 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지회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어려운 산림현장 여건 속에서 경북 산림재해 예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산림기술사, 산림엔지니어링 등 교육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산사태복구사업을 포함한 사방사업이 우기 전 완료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산림토목사업 안전사고 제로 달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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