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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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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열·박태춘·안희영 도의원, 도청신도시 내 우회도로 개설 주민간담회 개최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준열, 박태춘, 안희영 의원은 지난 29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청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도청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교통체증 예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신도시 주민과 관계공무원, 경북개발공사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신도시 주민들은 “작년 3월부터 우회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 했지만 1년 동안 진전된 사항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관계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는 그만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전에 문제가 해결되도록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태춘 의원(비례)은 “그 동안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해결방안 모색에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해 아쉽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주민 건의사항 반영해서 결과를 도출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향후 도의회와 관계기관, 주민이 함께 하는 주민협의체를 상설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안희영 의원(예천)은 문제점 해소를 위해서는 경상북도가 주도가 되어 안동-예천-경북개발공사 간 업무 조율을 통해 해결되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5월 중으로 경상북도-안동시-개발공사가 모여서 협의 후 보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간담회를 주관 한 공동주택정책연구회 김준열 의원(구미)은 “도청신도시 지역구 의원은 아니지만 공동주택정책연구회 대표로서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절차를 위한 일정이 필요하겠지만, 관계기관에서는 오늘 요구사항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 막바지에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여 “우회도로가 개설 되지 않으면 기존주민과 새로 입주하는 주민 모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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