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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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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통한지 활용 인테리어 소품 교육 사진



 

전통한지와 만난 농업, 가치를 높이다

▸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통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교육 실시

▸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8회 교육 계획, 2회 추진


[대구=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통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통한지는 내구성이 강하고 질겨서 오래가기 때문에 고문서 및 예술작품 복원에 가장 적합하며, 공예를 통해 아름다운 생활 소품 및 전시 작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한지가 농업에 접목된다면 농업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이미 일부 농촌교육농장에서는 전통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가소득을 창출해 내고 있다.

또한, 어린이 체험 위주의 농장에 한지갤러리카페를 함께 운영한다면 남녀노소 모두 농촌을 찾아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형성할 가능성도 보인다. 

 이번 전통한지 인테리어 소품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현재 2회차 교육을 마쳤다. 대한명인 제13호-388 안순금 선생님과 함께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소품을 제작해보고,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한지 갤러리 카페의 운영사례를 통해 우리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장에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해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는 자발적으로 1958년 조직된 여성농업인단체로, 지역 농업의 농촌 융·복합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융복합전문기술교육, 전통장류교육, 우리쌀 활용교육 등 농촌에 가치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들으며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관련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053-803-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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