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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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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 대구 만들기’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가족재단이 함께 14일 오후 2시 계명대학교 쉐턱관 로비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범죄인식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18년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안전 프로그램을 실시 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액 시비를 지원하여 2개 대학(경북대, 계명대)을 중심으로 대학가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 조성사업을 펼치는 한편, 아동여성 폭력예방 상담 및 보호시설 유관기관 단체인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활동과 역할을 꾸준히 활성화 해 나가고 있다.

대구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회장 노현진)는 일상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것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피해를 당했을 경우 대응방법과 상담기관의 지원체계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인식개선이 중요함을 이번 캠페인에서 강조한다.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에서는 지방경찰청, 민간보안업체(에스원)와 함께 폭력예방 교육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예측이 어려운 심정지의 첫 목격자가 응급구조를 실시하여, 가족, 이웃의 안전에 방관자가 아닌 관심자로 목숨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여성가족재단은 대학가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5.31.(금)까지 공모 중에 있으며,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는 표창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향후 범죄예방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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