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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6일 현충일 추념식, 25일 6․25전쟁 기념식 등 국가기념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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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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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행사장 태극기 설치()

 * 태극기 크기 : 가로 15m × 10m (실제 태극기의 17배 정도 확대하여 설치)

 이철희 사변 폭발 태극기는 흰색 광목천에 날염, 크기는 가로 87, 세로 56

 

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6일 현충일 추념식, 25625전쟁 기념식 등 국가기념일 행사 개최

입원 국가유공자 위문, 모범 보훈가족 표창 등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시홈페이지 사이버 참배관 운영, 현충일 전 가정 조기게양 및 묵념 등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함양 계기 마련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내달 1일 오전 10시 앞산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19회 호국영령추모제 및 호국사진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주최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리는 9회 의병의 날 기념식과 향사제가 거행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오전 954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앞서 오전 9시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강은희 시교육감 및 보훈단체장 등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 전역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할 수 있다. 충혼탑 추념식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앞산네거리~충혼탑 구간에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추념식장에는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태극기가 게시된다. 한국전쟁 당시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93)로 네 모서리에 사변폭발(事變爆發)”이란 문구가, 태극 문양 상단에는 단기 4283.6.25.()’ 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태극문양 둘레에는 북한의 남침경로와 국군의 북진경로가 적혀있어 치열했던 대한민국의 호국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5전쟁 기념일인 25일 오전 1030분에는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대구시지부가 주관하는 ‘2019 달구벌보훈문화제, 19일에는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2019 매일보훈대상 시상식이 매일신문사 강당에서 개최되고, 23일에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구시지부의 5회 보훈음악회가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등 6월 한 달 동안 보훈행사가 계속된다.

 

또한 대구시는 애국선열의 공헌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유공자와 그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100주년 31절을 기하여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 1,077 가정에 특별위문금을 지원하였고, 6월중에는 1급 중상이자, 2 이상 전사자 유족 가정 100여 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독립유공자민주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에 이어 6월부터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등 1만여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계속해서 달아드린다.

 

 또한 17일 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보훈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위문을 실시하고, 6월중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이 큰 보훈가족에 대한 시장 표창을 실시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동반 가족 1인 포함) 대중교통(6일 시내버스, 57일 도시철도) 및 이월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에게는 프로야구축구경기 무료관람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현충일 전 가정 조기게양 및 오전 10시 묵념 동참 등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고양을 위한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홈페이지에 충혼탑 사이버 참배관 배너를 개설(6.1~)하여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과 대구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충혼탑에는 호국영령 5,386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시민들께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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