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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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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버스사진.jpg

대구시, 시내버스 운전기사 채용 보완대책 마련!

                                              외부면접위원 비율 상향 조정(2 3)

                          용청탁, 금품거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할 경우 채용 후에도 해고함을 명시

                                     채용지원서 제출 시 부정청탁 금지 등 청렴서약서 징구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운전기사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공고문에 정채용에 연루 된 자는 해고 조치를 명시하는 등 운전기사 공개채용 보완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운전기사 부정채용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7. 7월 초부터 공개채용으로 제도를 바꾼 후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면접위원회를 개최하여 334명의 운전기사를 채용했다.

 

 그런데, 운전기사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어느 정도 정착되어 고 있는 과정에서 최근 면접합격 후 견습 기간 중에 불미스러운 건이 발생함에 따라 공개채용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하게 되었다.

 

 , 현재 면접위원을 4(외부2, 업계2)에서 5(외부3, 업계2)으로 부위원을 추가 확대하여 면접과정에서 업계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도록 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채용 공고문에 부정청탁, 금품거래 등 채용부정에 연류 된 자 채용 후에도 해고 조치함을 명시하고, 입사지원서 제출 시 부정청탁 금지 등에 관한 청렴서약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채용 완료 후에도 주기적으로 무기명 설문을 시행하는 등 운전기사 스스로도 경각심을 가지고 부정채용에 관여할 경우 강력한 처분을 받는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채용 제도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운수종사자 교육 시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입사자 및 견습자에게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채용비리 여부를 확인하고 용비리 발생업체에 대하여는 업체별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이익을 주는 등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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