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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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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품앗이로 관광 활성화!... -시군이 함께 간다

 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축제 품앗이 우수사례 발굴과 예산 신속집행 점검으로 경북에 새바람을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4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23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3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실국장들이 모여 축제 품앗이 활성화와 예산 신속집행 독려 방안을 모색해 도와 시군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현안사항 전달, 축제 품앗이 및 예산 신속집행 추진상황 발표, 영양군과 성주군의 축제 품앗이 우수사례 발표, 예산신속 집행 부진 시군 대책 발표에 이어 현안사항을 토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하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시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 경북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함께 달려가자며 도와 시군의 협력관계를 당부했다.

 

이어 한만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제 품앗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여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군이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재구 예산담당관은 예산 신속집행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현재 실적이 저조한 시군에서는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집행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와 같은 만큼 시군의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최근 축제 품앗이 효과를 톡톡히 본 영양군과 성주군에서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5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영양 산나물축제는 품앗이로 43개단체 1,4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37% 증가(1016만명) 했다.

 

또한 5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품앗이로 62개 단체 2,1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25% 증가(1520만명)해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예산 신속집행이 부진한 영주시와 울진군에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축제 품앗이가 관광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군 현장에서 구체화 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에도 부단체장이 앞장서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도지사부터 환골탈태의 각오로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축제 품앗이와 예산 신속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상호교감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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