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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에 ‘도약’을 더하다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 ‘변화’에 ‘도약’을 더하다  오페라 시즌제 도입 등 선진화된 극장 운영의 기틀 마련  세계적 오페라극장들과 교류발전 활성화 기대     [국내매일] 안현철기자=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2년 새해 역시 전막오페라로 문을 연다.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 작곡 오페레타 <박쥐>(J. Strauss Ⅱ, Die Fledermaus / 2022. 1. 20목~22토, 27목~29토). 일반적인 오페라에 비해 내용이 가볍고 이해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왈츠와 폴카 같은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기분 좋은 활기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이렇게 오페레타 ‘박쥐’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해를 넘겨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우리 모두를 위한 즐거운 선물이며,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이라는 기관의 정체성을 알리는 장치이기도 하다.   해마다 공공의 영역에서 ‘오페라’를 콘텐츠로 하여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122년 새해, 공연예술계 전반의 어려움을 딛고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하여 더한층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변화이며 이에 따른 콘텐츠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오페라 레퍼토리 시즌 시스템 도입 먼저, 오페라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으로 존재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틀을 제대로 갖추자는 시도이다. ‘시즌제’는 한 해 동안의 오페라 공연일정을 미리 구성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극장이 안정된 제작시스템을 갖추고 명확한 비전을 품었을 때 가능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한 해를 관통하는 일관된 기획의도 아래 훌륭한 작품을 제작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데, 나아가 관객들에게도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사전에 관람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1월에는 이미 티켓 오픈하고 연습이 한창인 <박쥐(1.20~22/ 27~29, 6회)>를, 4월에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4.8~30, 매주 금,토 / 8회)>, 5월에는 베르디의 인기 오페라 <아이다(5.23~28, 6회)>, 7월에는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7.22~23/ 27~30, 6회)>, 8월에서 9월에 걸쳐 도니제티의 벨칸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8.26~27/31/9.1~3, 6회)>, 그리고 12월에는 푸치니의 <라 보엠(12.21~24, 4회)>을 각각 전막 오페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에서부터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인기오페라, 그리고 애호가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작품들이 고루 배치되었다. 이 가운데 특히 <아이다>의 경우, 내년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라는 초대형 행사 개최시기에 맞춰 준비함으로써 지역을 찾게 될 외국의 주요 내빈들에게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이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기도 하다.   레퍼토리 시즌제의 운영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부분은 작품당 공연 횟수가 각각 6회에서 8회까지 열려있다는 점이다. 공연예술의 여러 장르 가운데서도 가장 관객층이 엷은 오페라 공연의 특성상 실로 과감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기왕에 여러 공연예술전문가들이 주지해온 것처럼 대구 관객들의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부각돼있는 만큼 금년에는 더 많은 관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자리를 준비하였다. 뿐만 아니라 매 작품마다 맛보기 형식으로 전문가의 해설을 더한 마티네 공연까지 준비함으로써 수요자를 위한 공연서비스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 해외극장과의 교류발전을 추구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유네스코음악제]를 개최, 유수의 해외극장장, 예술감독 등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들과의 오페라교류를 매해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 그 첫 순서는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의 의장도시인 독일 만하임의 만하임국립극장이 함께한다.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하여 만하임국립극장과 합작으로 바그너 작품 <니벨룽의 반지(10.19~22)>를 무대에 올리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페라라시립오페라극장과의 합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10.7~8)>도 공연할 예정이다. 국내 기관간 교류로는 광주시립오페라단과의 합작으로 오페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11.12~13)>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립오페라단 초청(작품미정)공연도 계획 중이다.   이번 축제의 개막작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9.21~24)>이다. <심청>은 1972년 독일 뮌헨올림픽 개막축하공연으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공연되는 터라 올해 오페라축제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작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심청>은 2023년 독일 만하임국립극장 무대에 진출할 예정이기도 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와 같이 해외 유명 극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동등한 방식으로 교류를 추진하게 되는데, 내년에 <심청>이 독일 만하임에 가는 것처럼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도 오페라 <투란도트>로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해, 독일 하노버극장의 <코지 판 투테>와 불가리아 국립소피아극장의 <야나의 아홉형제>를 역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2024년, 2025년에도 스페인 세비야 마에스트란자극장, 이탈리아 볼로냐극장 등과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시즌오페라, 오페라축제 등을 통하여 연간 11편의 오페라를 50회 공연하는 것으로 수치상 한 달에 한 편 정도의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250만 대구시민이 사랑하고 자긍심을 갖는 극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인건 대표는 어려운 시기라고 하여 움츠러들기보다는 더욱 힘을 내서 도약하고 발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이렇게 더 많은 공연을 촘촘하게 준비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극장으로, 더 많은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극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또 한 번 강조하였다.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공연 외에도 발레, 콘서트 등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창작오페라 개발을 위한 ‘카메라타 오페라 연구회’사업, 시민들의 예술적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진행 등 균형 잡힌 운영으로 문화예술도시 대구를 선도할 예정이다.  ------------------- 붙임 1.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주요 오페라 공연 일정 구분 작품 일정 비고 2022 시즌 오페라 스트라우스 <박쥐> 1.20-22/27-29(6회) *마티네 1.17 모차르트 <마술피리> 4.8-30 (매주 금,토/8회) *마티네 3.31 베르디 <아이다> 5.23-28(6회) *마티네 5.19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7.22-23/27-30(6회) *마티네 7.14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8.26-27/31/9.1-3(6회) *마티네 8.18 푸치니 <라 보엠> 12.21-24(4회) *마티네 12.15 제19회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윤이상 <심청> 9.21-24(4회)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모차르트 <돈 조반니> 10.7-8(2회) 이탈리아 페라라극장 합작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10.19-22(4회) 독일 만하임극장 합작 (작품미정) 10.28-29(2회) 국립오페라단 초청 푸치니 <투란도트> *광주공연 11.19 11.12-13(2회) 광주시립오페라단 합작 오페라 총11건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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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병곡중학교 2021년 해송제 개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 되는학교 축제! 병곡중학교 2021년 해송제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병곡중학교(교장 김희화)는 지난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 되는 학교 축제‘해송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성장해 온 본교 학생들이 2021학년도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값진 결실을 학부모님께 보여드리는 취지로 작품 전시회와 신나는 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축제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특별히 병곡초와 원황초의 교장선생님 두 분이 참석해 주셨고 예비 신입생들도 함께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학생들은 오전에 교내 탁구대회를 실시하고, 점심시간에는 삼삼오오 2층 복도를 거닐며 독서캠프 시화, 창작 시화, 자유학기 및 진로체험 작품, 각 교과 수행평가 학습결과물 등을 관람했다.     작품 전시회는 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해송도서관에서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2021학년도 교육활동 사진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12월 시암송 대회를 열어 2학기 시암송왕을 선발했다.    이어서 3층 합동교실에서 신나는 공연을 펼쳤는데 우쿨렐레와 밴드 합주로 이루어진 오프닝 공연 ‘TicoTico’, ‘창밖을 보라’로 시작해서 학생들의 교실 댄스, 컵타 공연이 이어졌으며, 본교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교사 밴드가 ‘빗물’을 선보였다.     함께 노래하고 댄스하며 흥이 무르익은 분위기에서 병곡중학교의 자랑인 BGM 밴드(Byeong Gok Middle school Band)의 본격적인 연주가 이어졌다. 베이스 기타, 드럼, 멜로디카, 신시사이저, 패드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가 보컬의 목소리와 하나 되며 뜨거운 박수 속에 그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솜씨를 뽐내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학부모들이 오전부터 오셔서 준비하신 맛있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학생들은 병곡초와 원황초의 예비 신입생들과 담소를 나누며 학부모님들이 주시는 사랑의 핫도그, 떡볶이, 홍게 오뎅탕 등을 먹고 어울리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신나는 댄스 공연에 상기된 2학년 박○○ 학생은 “우리가 1년 동안 준비한 모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해서 축제가 더 재미있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해송제 축제를 계기로 병곡중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아갈 삶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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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열정을 노래한 경북의 학생들에게 투표해주세요!
        경북교육청, 학생 노래 경연 프로그램‘스노파054’예선 투표 시작 열정을 노래한 경북의 학생들에게 투표해주세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교육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비대면 학생 노래 경연 프로그램 ‘스노파054’결승 진출자를 선정하는 투표를 한다.   ‘스노파054’는 ‘스튜던트 노래 파이터’와 경북의 지역번호 ‘054’를 합쳐 만든 프로그램명으로, 노래의 끼가 있는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진행했던 교원 노래 서바이벌 ‘선생님이 노래하다! GTS054’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선생님들의 노래 실력을 이어갈 학생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지난 11월, 참가자 모집에 도내 초·중·고 학생 114명이 신청했다. 이후 예선전 참가 학생 9명을 선정했으며, 그 중에는 학교 밖 청소년와 유명 노래 경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학생도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예선전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맛쿨멋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는 온라인 네이버폼(http://naver.me/5XbhltHW)에서 진행된다. 링크를 통해 별도 로그인 없이 누구나 1인당 2명의 학생을 선택할 수 있다.   박홍기 소통협력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 열정을 노래한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교육가족들이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온라인을 통해 재능과 끼가 있는 교육가족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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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동명중․고 랜선 솔뫼음악회 개최
          음악에 진심인 동명인들 모여라~!” 동명중․고 랜선 솔뫼음악회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미래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내할 비전교육의 전당 칠곡군 동명중‧고(교장 이용욱)에서 지난 28일 제10회 중·고등학생 랜선 솔뫼음악회를 실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으로 외부 활동이 많이 제약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온라인상에서 음악적 감각 및 표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동아리, 두드림동아리(난타), 라온제나 오케스트라 공연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는 등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열었다. 학교 측은 통기타,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첼로, 플루트 등으로 구성된 합주 랜선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를 통해 학부모 등 일반인에게 송출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달래고,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 할 수 있게끔 하는 등 합주를 통한 소통 중심으로 열렸다.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 클래식, 캐롤 등을 듀엣, 합주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연주했다. 각 학생들은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음악에 맞추어 가요 및 캐롤을 흥겹게 따라 부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각 학급에서 보내는 박수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랜선을 타고 흘렀다.   이용욱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음악회를 위해 쏟은 열정과 노력들이 이번 음악회에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고, 앞으로 동명중․고 감성교육은 예술교육을 통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준비해주신 학생,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교육, 경제, 문화 등 위축된 동명교육 가족들의 일상에 잔잔한 삶의 힘과 힐링의 기회를 갖기 위해 연주 실황을 유튜브 실시간으로 방영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동명중․고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내년에도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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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사랑의 음악회
      사랑의 음악회 상모유치원, 찾아오는 실내음악회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상모유치원(원장 박명희)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27일 전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실내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번 찾아오는 실내음악회는 유아들에게 보다 즐겁고 따뜻한 추억과 감수성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피아노, 플롯,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연주에 맞추어 ‘애국가’를 제창하고 엘가의 ‘사랑의 인사’ 비발디의 4계절 중  ‘겨울’등을 감상하며, 작은 손으로 악기 놀이를 해 보고, 음의 높낮이를 몸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음악을 감상하며 유아들은 ‘선생님 첼로가 기타 같아요’라고 하였고 음악을 들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이야기 나누며 사랑이 넘치는 음악회에 흠뻑 빠져들었다. 오감을 통해 배우고 세상을 느끼는 상모유치원 유아들은 찾아오는 실내음악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악기소리를 탐색하고 감수성을 키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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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찾아가는 힐링 공연’성황리에 마무리
    안동교육지원청, ‘삶의 힘과 감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힐링 공연’성황리에 마무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삶의 힘과 감성을 키우는 힐링 공연」을 실시했다.     본 공연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활성화의 일환으로 안동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학교예술교육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 공연은 성악, 국악, 현악, 금관악, 목관악, 마술 등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학교급에 맞게 2개의 공연을 진행하여 관람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교사는 음악 교과 및 학교 특색프로그램과 접목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공연 관람 예절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욱 교육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학생들 간의 공감 및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코로나로 힘든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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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청통중학교, 청(통). 예(술). 랑(浪:물결) 챔버오케스트라 음악회 개최
        청통중학교, 청(통). 예(술). 랑(浪:물결)챔버오케스트라 음악회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청통중학교(교장 박현동)는 지난 21일 청통초등학교와 함께하는‘청.예.랑.챔버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예.랑. 챔버오케스트라 음악회’는 지난 1년 동안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된 예술꽃 씨앗학교 ‘청(통). 예(술). 랑(浪:물결) 프로젝트’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청통중학교와 청통초등학교 2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청.예.랑. 챔버오케스트라’단원들은 청통초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 ‘Butterfly’, ‘미션’의 주제곡‘가브리엘의 오보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곡 메들리 등 연주하는 사람들과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널리 알려진 곡들을 차례로 연주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워 주었다.     비록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분들과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런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악기 연주 실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챔버오케스트라 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관객들 앞에서 연주한다는 것이 많이 떨리고 힘들었지만, 이렇게 무사히 연주회를 마치고 나니 무엇인가 이루어낸 것 같은 성취감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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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레드데이 송년 음악회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레드데이 송년 음악회 해설이 있는, 찾아오는 어린이 음악회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도산유치원은  23일 108명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레드데이 송년음악회’를 유아 간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2차례에 나누어 관람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유아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을 통해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송년 음악회의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레드 계열의 의상, 소품 등을 추가함으로써 유아들의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과 심미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현악 4중주를 구성하는 바이올린, 비올라,첼로 각각의 음색이 담긴 솔로곡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가어우러진합주곡을 감상하며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진 유아들은 “바이올린, 비올라,첼로가 서로 닮아서 가족 같아요.”, “악기 모양은 똑같은데, 소리가 달라서 신기해요.”라며 즐겁게 이야기했고, 김정남 원장은“연말연시를 앞두고 유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달래며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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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제13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금상
        인동고 난타 동아리 B.T.D. 금상 수상  2021 영천문화예술제 제13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금상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인동고등학교 난타 동아리 B.T.D가 2021 영천문화예술제 제13회 전국 풍물&amp;난타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최고상인 금상(경상북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영천문화예술제 전국 풍물&amp;난타 경연대회는 매년 사)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 영천지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풍물 부문과 난타 부문으로 나누어 동영상 촬영 본을 제출하는 형식으로 변경해 지난달 11월 25일에 실시됐다.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재능있는 풍물인을 발굴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전승 보존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공연의 독창성, 전통성, 협동성, 기량 의상 및 태도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이 이루어진다.    인동고 자율 동아리 난타부(B.T.D.)는 구미시 예술 강사 지원사업으로 지원된 심성보 난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매주 기본기를 익히고 난타 북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을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난타부 기장 문상호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되어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고 공연할 기회가 적었지만, 난타를 매개로 한 공연 연습과 대회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선후배의 유대감이 좋아졌고 합이 잘 맞는 공연을 해냄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겼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인동고 난타 동아리는 구미시에서 주최하는 2021 전국 농악 경연 대잔치에도 참여하여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심성보 지도 강사는 “학생들이 열심히 난타 연습과 공연 준비해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고 그 성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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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와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와 송년음악회 개최 ▸ 대구성악가협회, 70여명의 지역성악가들의 하모니 ▸ 시민들을 위로가 되고, 희망을 전하는 음악회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유난히 길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송년음악회 2탄 「대구성악가협회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꾸며진 「2021 송년음악회」를 이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로 꾸며지는 송년음악회 두 번째 무대이다.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마음만큼은 풍요로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맞춰 기획하게 되었다.   이날 대구성악가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성악가 70여 명이 합창, 중장 등 다양한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 세계가곡, 오페라 속 중창, 대중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혼성합창으로 ‘우정의 노래’, ‘나는 나비’, ‘고향의 노래’, ‘오 해피데이’ 등을 선보이며, 각 파트별로 ‘날 잊지 말아줘’, ‘입맞춤’, ‘향수’ 등과 오페라 <마술피리>, <유쾌한 미망인>, <라 트라비아타> 작품 속 음악들이 연주한다.    특히 음악적 지식이 풍부한 테너 이현이 사회를 맡으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합창 지휘로는 한용희, 피아노 반주는 남자은, 박선민이 호흡을 맞추며, 특별출연으로 노래 숲의 아이들 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지난 6일부터 공연장이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나 방역패스 미지참자는 관람이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를 이겨 온 시민들을 위로가 되고, 희망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공연정보 : //artcenter.daegu.go.kr ○ 티 켓 : 전석 20,000원 ○ 문 의 : 053-606-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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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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