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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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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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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정용화 (Jung Yong Hwa) X 선우정아 (SunWoo Jung A) – 입김 (Hello) 앨범 출시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선우정아와의 감성 컬래버레이션 곡 ‘입김’을 발표했다.   정용화는 2015년 1월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정용화는 ‘어느 멋진 날’에서 윤도현, YDG, 버벌진트 등 내로라하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JJ LIN, Peter Malick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정용화는 첫 솔로 앨범으로 2015년 기준 남성 솔로 부문에서 최다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 10개 도시에서 총 18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첫 솔로 앨범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정용화가 2016년 1월 보컬리스트 선우정아와 교감(交感)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또 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에게서 받은 영감을 다른 색깔의 하모니로 풀어낸 정용화의 ‘입김’,선우정아의 ‘불꽃놀이’를 동시에 발표하며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   ‘입김’은 정용화가 작곡하고 선우정아와 함께 가사를 붙인 곡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하얀 입김이 서리는 겨울, 불현듯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감미롭고 세련된 보컬 정용화와 서정적인 선우정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1. 입김 [작사: 정용화,선우정아 / 작곡: 정용화 / 편곡: 이상호]   ‘입김’은 정용화가 작곡하고 선우정아와 함께 가사를 붙인 곡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하얀 입김이 서리는 겨울, 불현듯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감미롭고 세련된 보컬 정용화와 서정적인 선우정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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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씨엘 'HELLO BITCHES',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1위!
          씨엘의 ‘HELLO BITCHES’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팝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달 21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 공개됐고 이후 26일 아이튠즈를 통해서도 공개된 씨엘의 ‘HELLO BITCHES’는 16일(현지 시각 기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의 ‘VIRAL 50’ 미국 데일리 차트에서 1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차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고 있는 곡 50곡을 선정해 순위를 선정하는 것으로 씨엘의 ‘HELLO BITCHES’가 1위에 오른 것은 국내, 아시아뿐만 아니라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HELLO BITCHES’는 씨엘의 미국 진출 앨범 사전 프로모션 곡으로 바운스가 넘치는 비트,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재치있는 가사로 공개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Baptiste가 작사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씨엘은 최근 디플로 레이블 ‘Mad Decent’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형 축제 MDBP(Mad Decent Block Party) 홍콩 공연에 출연해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등 글로벌 무대 경험을 쌓고 있고 본격적인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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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뮤직서비스 '밀크(MILK)'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 돌파
    삼성전자는 2014년 3월 출시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MILK)’의 글로벌 다운로드가 3,0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밀크(MILK)' 서비스는 201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한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란 사용자가 일일이 음악을 선택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장르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선곡된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 서비스다.   국내 다운로드는 500만을 넘어섰다. 2014년 9월 출시 후 1년 4개월 만이며, 이는 국내 음악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 중 최단기록이다. '밀크(MILK)'는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나 스테이션을 선택하면 기존의 라디오 음악 방송처럼 자동으로 음악을 추천해 주기 때문에 일일이 음악을 검색하거나 저장할 필요가 없다.   특히 '밀크(MILK)'는 최신곡뿐만 아니라, 음악 전문가가 엄선한 200여 개의 다양한 스테이션을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실제 '밀크(MILK)'의 2015년 국내 사용자 이용 현황을 보면, 본인이 선호하는 곡이나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추천 음악 청취가 28%, MILK 차트 22%, 발라드 13%, K-POP 7%, 트로트/성인 4%, 동요 3%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고르게 청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밀크(MILK)는 최신 인기 차트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천하는 라디오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장르를 청취할 수 있는 스테이션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음악 시장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밀크(MILK)'는 새해를 맞아 ‘2016년 즐거운 출발!’, ‘원숭이띠 뮤지션’ 등의 특별 스테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뮤지컬과 미술관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음악 프로그램 제작 지원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대한민국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MILK)’의 글로벌 다운로드가 3,000만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의 '밀크(MILK)' 서비스는 201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한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서비스 중에 있다. '밀크(MILK)'는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나 스테이션을 선택하면 기존의 라디오 음악 방송처럼 자동으로 음악을 추천해 주기 때문에 일일이 음악을 검색하거나 저장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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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음악 기사

  • 새마을합창단, 가을의 문턱에서 전하는 희망의 하모니!
        새마을합창단, 가을의 문턱에서 전하는 희망의 하모니!    제28회 새마을한마음합창제 및 3대가 함께하는 공경문화축제 열려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 주관으로 ‘제28회 새마을 한마음 합창제 및 3대가 함께하는 공경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새마을부녀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새마을부녀합창단 7개 팀과 조부모와 손주가 한 팀을 이룬 3대 가족 5개 팀이 참가해 화합과 가족애가 깃든 무대를 펼쳤다.   새마을 한마음 합창제는 시군 새마을부녀회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경연대회이다.   포항시새마을부녀회한마음합창단을 비롯해 김천시새마을여성합창단, 안동시새마을한마음합창단, 영천시새마을한마음합창단, 문경시 양산주부합창단,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 칠곡군 새마을평화누리합창단이 참가했다.   3대가 함께하는 공경문화축제에는 경주시 박영숙씨 가족의 참가정팀(본인, 시부모, 아들, 딸), 구미시 양정순씨 가족의 참 좋은 구미 행복한 우리집팀(본인, 시모, 아들, 손자), 상주시 강춘희씨 가족의 이화 3대가족팀(본인, 시모, 친모, 아들), 경산시 김윤희씨 가족의 우리는 새마을가족팀(본인, 딸, 손자, 손녀), 청송군 방명옥씨 등 8명으로 구성된 넘버원팀이 참가했다.   합창제에 참가한 12개 팀은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으로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합창제 심사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구미 강동필하모닉과 지난해 대상 수상 합창단인 청도군새마을여성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열어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1992년 이후 28년 전통의 새마을한마음합창제는 새마을부녀회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경연대회이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합창제와 더불어 세대간 공감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3대 가족으로 이루어진 공경문화팀의 공연이 함께 이루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남창호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새마을부녀회합창단원들이 합창을 통해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자, 관객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특히 3대가 한 팀을 이뤄 행복하게 노래하는 모습은 저출생 고령화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라며 “합창 예술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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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김천 구미 KTX역사에서 감문중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연주 봉사 진행
        김천 구미 KTX역사에서 감문중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연주 봉사 진행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김천 감문중(교장 황경연)은 지난 7월 26일 김천 구미 KTX역사에서 감문면장, 운영위원장을 초청하여 여행객들을 위하여 플룻 및 바이올린 봉사 연주를 진행하였다.   다양한 곡들을 준비하여 오고가는 여행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즐거움을 주고 감문중학교 학생에게는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였다.   이번 연주 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 향상,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체험활동의 형태로 보다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되었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이다.   1시간 정도 연주를 관람한 내빈들과 여행객들은 “학생들의 연주를 들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고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었습니다.”라고 입을 모았고 학생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너무 뿌듯했어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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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수성못, 동성로 등 야간상설공연 인기몰이!
        < ’18년 동성로 야간상설 거리공연 사진(에스피 아르테(SP ARTE))>   수성못, 동성로 등 야간상설공연 인기몰이!   ▸ 대구시, 수성못․동성로․앞산카페거리 야간상설공연 라인업 공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수성못 공연) 카페, 식당 공연 6~8월 매주 토 저녁 7시반,     수상무대 거리공연 7~9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반 다양한 장르 (썸머 나이트 파티/ 동성로 거리공연) 7~9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앞산카페거리 카페 공연) 7~8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공연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및 공연콘텐츠의 관광산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야간상설공연 일정과 출연진 라인업을 밝혔다.   지역의 대표적인 수변 휴식공간인 수성못에서는 투썸플레이스 수성못점(용학로 118)에서 25일 저녁 7시 반 ‘클래시 도미너트(재즈)’의 공연을 시작으로 카페, 식당에서 총 15회의 소규모 야간상설공연을 개최한다.   6월에는 1일, 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모과양(어쿠스틱 듀오)’,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스타가 각각 출연하고, 15일, 22일, 29일에는 ‘신(辛)참아나고(지산로3길 133)’에서 소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아울러 수성못 수상무대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반에 거리공연을 열 예정으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라는 뜻의 ‘수성못 아이콘’을 행사명으로 매주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공연을 편성하였다.   첫 공연인 7월 5일에는 ‘응답하라 7080’을 주제로 ‘브루팅커스(미디어 싱크댄스)’, ‘브라스 밴드(연주)’, ‘박미영(트로트)’, ‘최재관밴드’가 출연하고, 마지막 공연인 9월 6일(금)에는 ‘가을편지’를 주제로 댄스 갤러리, 플루트 연주, 밴드, 뮤지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문의 : 수성구청 문화체육과 전화 664-2173)   한편, 최근 지역 텔레비전(대구문화방송 시시각각), 라디오 전국일주 등 대중매체에 특색사업으로 보도된 동성로 카페 야간상설공연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스페셜 스테이지(Special Stage)’란 이름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중구 종로 ‘피어나길’과 ‘핸즈커피(동성로데오점)’에서 총 7회를 개최하였으며, 대구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널을 통해 매회 생중계되어 회당 수 천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7월부터 8월까지는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카페 겸 베이커리인 ‘넘버 더 스타즈(남구 현충로 54)’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공연을 개최할 예정으로, ‘오늘하루(어쿠스틱 듀오)’, ‘돈데크만(인디밴드)’, ‘사필성(싱어송 라이터)’, ‘호우 앤 프렌즈(포크락 밴드)’, ‘반다오이(브라질음악)’, ‘카노 송미해(싱어송 라이터)’, ‘커피밴드(인디밴드)’, ‘화우연(보컬, 즉석 꽃그림 듀오)’이 각각 출연하여, 관광객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는 ‘매일 매일이 즐거운 대구의 썸머 나이트 파티 스테이지(Summer Night Party Stage)’라는 이름의 거리공연이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반부터 90분간 펼쳐진다.   첫 공연인 7월 4일에는 계명문화대학 태권도시범단, 어쿠스틱 4인조 ‘마리슈밴드’, 5인조 퓨전재즈 ‘정은주 재즈 퀸텟(Quintet)’, 락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이 출연하며, 대구의 대표 여름축제인 치맥축제 기간(7.17~21) 중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7월 18일 공연 외에 19일 공연도 추가로 편성하였다.   아울러 마지막 공연인 9월 20일에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구미 공단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주간에 지역 대표뮤지션인 ‘카노(모던락밴드)’, ‘당기시오(락밴드)’ 등을 구미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구미시에서는 대구 동성로에서 교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 대구시 문화콘텐츠과 전화 803-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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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테너 김완준의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테너 김완준의 <흐르는 강물처럼> 한국 가곡부터 칸초네,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5월 30일 오후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전석 초대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는 5월 기획공연으로 대구 오페라의 역사와 함께하는 성악가, 테너 김완준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초대 관장으로 개관과 동시에 한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 잡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 공연예술의 불모지였던 대구에 ‘오페라의 도시’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테너 김완준은 수많은 오페라와 독창회 무대에서 활약한 ‘성악가’인 동시에 수많은 후학을 양성한 ‘교육가’였고, 한국 최초의 야외오페라 <아이다>를 비롯한 수십 편의 오페라를 제작한 ‘제작자’로 대구 문화예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구음악협회 회장을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재단의 전신(前身)인 대구시립오페라단의 초대 감독 및 대구오페라하우스 초대 관장, 계명아트센터 초대 관장과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관장 등을 역임하며 오늘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있게 한 ‘전문예술행정가’이기도 하다.  오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 오페라 발전의 초석을 놓은 원로성악가와 그의 뜻을 이어가는 후배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계명대학교 교수 유철우의 연출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이동신의 지휘로 진행된다. 테너 김완준을 비롯하여 테너 이병삼, 강현수, 김태모, 베이스 홍순포 등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배 성악가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며, 오페라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어린이 합창단인 동요나라합창단이 90분의 연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지역기업 블루닷이 후원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은 지역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준의 동요 메들리를 시작으로 한국 가곡, 칸초네, 오페라 속 테너의 유명 아리아들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되어있어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배선주 대표는 “대구 오페라의 역사와 함께한 분을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초청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다”며, “이번 음악회가 모든 관람객 여러분에게 가슴 뭉클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더욱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로 1인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대구오페라하우스 교육홍보팀(053-66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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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북북부색소폰앙상블‘토요음악회 ’
    2019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시리즈 경북북부색소폰앙상블‘토요음악회 ’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5월의 마지막 공연으로 벚꽃길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여덟 번째 야외공연인 25일 오후 2시 전당 벚꽃길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경북북부색소폰앙상블은 지역의 순수한 아마추어 음악 단체로 경북북부지역에서 활동하는 색소폰 연주자로 구성됐다. 정기연주회 외 경북 북부지역 지자체 행사 연주, 요양 시설 위문 연주, 시민을 위한 야외 연주회 등을 통해 색소폰 특유의 감성적인 음률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공연단체이다. 6월의 공연으로 1일은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꿈의 향연’, 8일은 비보브라스와 함께하는 ‘어서옵SHOW’, 15일은 소노리떼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22일은 디아만테의 ‘힐링 콘서트’, 29일은 안동 플루트 앙상블과 함께 하는 ‘음악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전공자 및 지역의 생활 예술인을 위해 마련한 야외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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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나의 클라라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청년 거장으로 거듭나다!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나의 클라라 ▸ 전무후무한 ‘콩쿠르 킹’ 선우예권, 진정한 음악가로 거듭나다. ▸ 클라라, 슈만, 브람스 세 사람의 감정을 녹여낸 성숙한 연주! ▸ 관객을 기대하게 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그니쳐, ‘명연주시리즈’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 나의 클라라’가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선우예권은 2017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석권한 음악가로 화려한 콩쿠르 이력에 더불어 섬세한 연주로 세계 클래식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올해 클라라 슈만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클라라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녀의 남편 로베르트 슈만, 그리고 특별한 우정을 나누었던 브람스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콩쿠르 위너에서 청년 거장으로 거듭난 선우예권의 연주로 세 음악가들이 주고받은 감정과 사랑, 그 낭만의 세계에 빠져보자. 전무후무한 ‘콩쿠르 킹’ 선우예권, 진정한 음악가로 거듭나다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선우예권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미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1위 수상하였으며,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무려 8회에 달하는 1위 입상으로 한국인 최다 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기록하며 ‘콩쿠르 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선우예권은 화려한 입상 전력 외에도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에서 이작 펄만의 지휘의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협연,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랜드 필하모니, 포트워스 심포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로니아 왕립 챔버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니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였다. 특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이후 전 세계에서 100여회의 연주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온 그는 이제 콩쿠르 위너를 넘어 자신의 진심이 담긴 연주로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클라라, 슈만, 브람스 세 사람의 감정을 녹여낸 성숙한 연주!   선우예권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음악가였던 클라라 슈만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클라라 슈만, 그녀와 사랑, 우정을 나누었던 남편 슈만과 브람스의 음악으로 세 음악가가 나눈 특별한 감정을 그만의 따뜻한 연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탁월한 음악성과 실력을 선보여온 선우예권이 평소에 가장 아끼는 곡들로 직접 엄선한 것으로 화려한 우승자에서 보다 깊이 있고 성숙한 음악가로 성장한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이번 연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클라라의 노투르노 에프(F)장조는 음악적 동료이자 친구였던 쇼팽의 영향을 받은 듯 부드러운 멜로디가 곡 전체를 감싸고 있어, 당시 슈만과 사랑에 빠졌던 클라라의 감정을 연상케 한다. 이와 다르게 슈만의 판타지 시(C)장조는 클라라와의 사랑이 클라라의 아버지였던 비크의 반대에 부딪히자 슬픔에 빠져버린 슈만의 심경을 드러내듯 비통하면서도 불안한 전개로 흐른다. 그리고 청년 브람스의 격렬하게 불타오르는 열정이 표출된 피아노 소나타 제3번 에프(f)단조로 그의 절절한 마음을 그려낸다. 관객을 기대하게 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그니쳐, ‘명연주시리즈’  좀처럼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명반의 주인공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명연주시리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공연 시리즈로서 대구를 넘어 전국의 수많은 관객에게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이후 6월 27일에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7월 2일에는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다이신 카지모토, 조나단 켈리’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은 “선우예권은 콘서트하우스를 꾸준히 찾아온 연주자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후에도 이곳에서 연주를 펼치며 대구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성숙하고 깊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그는 ‘콩쿠르 위너’를 넘어선 ‘청년 거장’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연주로 많은 분들이 특별한 영감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00 예매 : 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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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대구시립국악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미래> 개최 ▸ 지역 최초의 전문콘서트홀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울려 퍼지는 국악 ▸ 가야금 정미화, 대금 이영섭, 소프라노 이정아 등 명연주자들 협연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은 제196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미래>를 오는  31일 오후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 ‘고전의 미래’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13년 재개관 이후 대구시립국악단이 이곳을 찾아 선보이는 첫 연주회이다. 세계적 수준의 음향을 자랑하는 지역 최초의 전문 콘서트홀인 만큼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국악과 클래식계 명연주자들이 무대를 준비한다. 무대에 오르는 3명의 협연자들은 김병호류가야금산조보존회 대구경북지회장이자 로사가야금앙상블 대표 정미화, 영남대학교 국악과 교수이자 뮤직그룹 ‘바이날로그’ 대표 이영섭, 그리고 시에이치(CH)7예술단 예술감독 및 오페라전문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아이다. 정미화는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작곡_ 이정호)을 선보인다. 이 곡은 중앙아시아의 광활한 공간의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곡으로, 낯섦과 익숙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동양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가야금선율이 인상적이다. 이영섭이 선보이는 곡은 전폐희문과 대금시나위를 위한 ‘겁(劫)’(작곡_ 김영동)이다. 이 곡은 종묘제례악에 속하는 전폐희문과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시나위의 조화가 이색적이다. 궁중음악의 정적인 우아함과 궁궐 밖 민속악의 자유로움을 하나로 묶어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있다. 특히, 신비로운 대금 시나위의 멋이 일품이다.  소프라노 이정아는 한국가곡과 국악관현악의 기품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일한국가곡콩쿠르 제1회 작곡 부문 1등을 한 ‘베틀노래’(작곡_ 이원주, 시_ 고정희)와 진규영 편곡의 한국가곡 ‘밀양아리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위해 두 곡 모두 국악관현악에 어울리도록 편곡되어 한국가곡의 백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 ‘바르도’(작곡_ 황후준)와 국악관현악 ‘신뱃놀이’(작곡_ 원일) 또한 연주된다. ‘바르도(Bardo)’는 사람이 죽은 후 저승으로 천도되기까지 머무는 ‘살고도 죽은, 죽고도 산’ 상태를 이르는 티베트어로, 작곡가는 죽음을 통과한 영혼의 상태를 음악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전래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주제선율로 사용한 대중적이면서도 동시에 실험적인 국악곡이다. ‘신뱃놀이’는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과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하여 ‘리듬의 유희’를 위한 놀이적 음악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한 곡이다. 다양한 타악기가 서로 어우러져 여러 가지 음색의 조화가 특기할만하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전문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명연주자들의 품격 있는 연주와 함께 고전의 미래를 그려보시길 바란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립국악단은 이번 정기연주회 이후 오는 8월에 있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국악뮤지컬을 기점으로 하반기 공연일정을 새로워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미래>의 입장료는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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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독일 정통 클래식을 만나는 시간
        크리스텔 리(Christel Lee) _ 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는 2013년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르며 음악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으며, 2015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크리스텔 리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나오코 다나카와 정경화를 사사하였다. 이후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아나 추마첸코를 사사했으며, 뭔헨 국립음악대학의 Exzellenz Master of Music 과정을 졸업하였다. 크리스텔 리는 뮌헨 ARD국제 음악 콩쿠르 외에도 캐나다 콩쿠르, 피렌체 국제 실내악 콩쿠르, 스털버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도 입상한 바 있다. 그녀는 아스펜 페스티벌에서의 첫 협연 무대를 시작으로 밴쿠버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뱅거심포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유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3/14시즌에 슈투트가르트방송교향악단, KBS교향악단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필하모니 주트베스트팔렌, 톨레도심포니오케스트라와도 함께 연주하였다. 크리스텔은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음악제, 스위스 바트라가츠 넥스트 제너레이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바 있다. 크리스텔 리는 2015년부터 함부르크의 독일음악재단(Deutsche Stiftung Musikleben) 후원으로 1781년산 로렌조 스토리오니(Lorenzo Storioni)로 연주하고 있으며, 현재 프레스토 아티스츠(PRESTO ARTISTS)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전의 베토벤, 낭만의 슈만 독일 정통 클래식을 만나는 시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6회 정기연주회> 5. 24 (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지휘 줄리안 코바체프 / 바이올린 크리스텔 리 2015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크리스텔 리 베토벤의 완벽에 가까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카리스마 뽐내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고, 2015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크리스텔 리가 협연하는 <제456회 정기연주회>가 5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서는 독일 정통 클래식을 대표하는 고전의 ‘베토벤’, 낭만의 ‘슈만’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을 시작으로 그의 하나뿐인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슈만의 짙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2번을 선사한다. 먼저 고전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이 연주회의 문을 연다. 1807년 초, 베토벤이 단기간에 완성한 것으로 보이는 ‘코리올란’ 서곡은 빈 궁정 비서관이자 법률가 겸 시인이었던 하인리히 요제프 폰 콜린의 5막 희곡 「코리올란」에서 감명을 받고 남긴 독립적 작품이다. 기원전 5세기 경 로마 영웅의 비극적 이야기는 베토벤의 비통하면서도 장중하고 힘 있는 선율에 깃들어 전달된다. 스케치도 없이 즉흥적으로 만든 곡으로 보이지만, 드라마틱한 구상이 무척 훌륭하다. 또, 현악기군을 중심으로 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독창적인 형식 안에서 잘 살아있는 명곡이다. 베토벤이 남긴 여러 연주회용 서곡 가운데 일찍이 청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서 ‘바이올린 독주가 포함된 교향곡’이라고도 불리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이 곡이 널리 인정받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작품이 완성된 1806년, 베토벤은 피아노 협주곡 제4번, 교향곡 제4번, 제5번 등을 작곡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유독 이 바이올린 협주곡은 초연 당일까지도 악보의 일부가 미완성 상태였고, 바이올리니스트 프란츠 클레멘트는 리허설도 없이 무대에 섰다고 전해진다. 초연은 비교적 성공적이었지만, 평단과 관객의 반응은 엇갈린 채 작품은 잊혀져갔다. 뒤늦게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진가를 발휘하게 된 것은 1844년, 당시 13세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이 그의 스승 멘델스존의 지휘로 이 곡을 연주해 대성공을 거두면서부터였다. 이를 계기로 화려하게 부활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은 선율의 아름다움과 기품 있는 고고함 등을 자랑한다. 총 3악장 구성이고, 팀파니의 가벼운 연타음으로 시작된 1악장에서는 후대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남긴 독주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카덴차가 매우 인상적이다. 약 24분의 유독 긴 1악장이 끝나면 평화로운 분위기의 2악장이 펼쳐지고, 3악장에서는 화려한 독주 바이올린의 기교가 눈부시게 나타나며 장중하게 마친다. 협연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는 2013년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 1위 없는 2위에 오르며 음악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으며, 2015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이 외에도 캐나다 콩쿠르, 피렌체 국제 실내악 콩쿠르, 스털버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도 입상한 바 있다.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나오코 다나카와 정경화를 사사하였고,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아나 추마첸코를 사사했으며, 뭔헨 국립음악대학의 Exzellenz Master of Music 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아스펜 페스티벌에서의 첫 협연 무대를 시작으로 밴쿠버심포니, 인천필하모닉, 뱅거심포니를 비롯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3/14 시즌에 슈투트가르트방송교향악단,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필하모니 주트베스트팔렌, 톨레도심포니와도 함께 연주하였다. 크리스텔은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음악제, 스위스 바트라가츠 넥스트 제너레이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바 있다. 2015년부터 함부르크의 독일악기재단(Deutsche Stiftung Musikleben) 후원으로 1781년산 로렌조 스토리오니로 연주하고 있다. 공연 후반에는 독일의 낭만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이 쓴 교향곡 제2번을 들려준다. 1841년 교향곡 제1번 ‘봄’을 작곡해 성공을 거둔 슈만은 1844년 1월부터 5월까지 아내 클라라와 함께 러시아 여행을 다녀온다. 이 여행은 피아니스트였던 클라라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슈만에게는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안겼다. 1844년 12월 슈만 부부는 요양을 위해 라이프치히에서 드레스덴으로 이사하였고, 점차 회복된 슈만은 1845년 12월에 교향곡 제2번의 스케치를, 1846년 2월부터 오케스트레이션에 착수했다. 하지만 정신 질환이 재발하여 전체는 10월에 완성되었다. 슈만이 남긴 네 개의 교향곡 중 세 곡은 그가 행복했던 시기에 작업된 반면, 교향곡 제2번은 심적으로 우울과 혼란에 빠져있을 때 탄생했다. 그러나 곡 전반은 밝은 분위기의 C장조로, 마치 어둠을 이기고 빛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슈만의 강인한 의지가 엿보인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열에 찬 1악장에 이어 멘델스존풍의 익살스러운 2악장이 등장하고, 이와 대조를 이루는 유일한 단조 조성의 느린 3악장이 등장해 우수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하지만 마지막 4악장에서 다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행진곡이 펼쳐지며 팀파니의 연타 속에 찬란하게 마친다.  이날 공연에 대해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베토벤의 창작 중기, 이른바 ‘걸작의 숲’으로 불리는 1806년, 1807년에 각각 완성된 바이올린 협주곡과 ‘코리올란’ 서곡은 베토벤의 역동적인 장대함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 베토벤의 교향곡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메시지를 슈만의 교향곡 제2번 안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점에 관심을 가지고 듣다보면 두 작곡가의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향 <제456회 정기연주회>는 현재 전석 매진되었으며, 환불된 티켓은 온라인에서 실시간 확인 후 예매 가능하다.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20% 할인되고, 공연 당일 반드시 할인에 대한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 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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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4회 정기연주회
        클라라 주미 강(Clara-Jumi Kang) _ 바이올리니스트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을 지닌 클라라 주미 강은 아시아와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국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동시에 다섯 개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서울 국제 콩쿠르(2009)와 센다이 콩쿠르(2010)에서도 우승했다.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 협연 무대로 데뷔했고 마린스키·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벨기에 내셔널·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쾰른 체임버, 크레메라타 발티카를 비롯한 유럽 최고 악단과 협연했다. 미국에서는 애틀랜타·뉴저지·인디애나폴리스·산타페 심포니 등과 함께 공연했고 아시아권에선 NHK·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뉴 재팬·오사카 필하모닉, 홍콩 신포니에타, 베이징 NCPA 오케스트라, 마카오 필하모닉, 타이페이 심포니와 함께했다.  이미 한국 내 최고의 명성을 구가하는 클라라 주미 강은 한국 내 거의 모든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12년 동아일보 선정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다. 정기적으로 한국 투어를 가지고 있으며, 무대에서 거둔 괄목할 성과를 인정받아 ‘대원 음악상’(2012), ‘금호음악인상’(2013)을 수상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리오넬 브랑기에,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이 보레이코, 크리스토프 포펜,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유리 테미르카노프, 기돈 크레머, 길베르트 바르가, 류 지아, 정명훈, 하인츠 홀리거, 가즈키 야마다와 같은 저명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1년 데카(Decca)에서 슈베르트 마왕과 이자이 솔로 소나타를 수록한 첫 번째 솔로 앨범 ‘모던 솔로’(Modern Solo)가 발매되었고, 2016년 손열음과 브람스와 슈만 소나타를 녹음한 두 번째 음반이 같은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실내악에도 매진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평창·홍콩·이시카와·마르바오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아시아·유럽 전역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동시에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 멤버이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보리스 브로프친, 엘다 네볼신, 기돈 크레머, 가이 브라운슈타인, 줄리안 라츨린, 막심 리자노프, 미샤 마이스키, 김선욱, 바딤 레핀, 손열음 등과 파트너를 이룬다. 2018/19 시즌 유럽 공연 중 하이라이트로 카스티야&레온 심포니/바실리 페트렌코,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드미트리 유로프스키, 노르딕체임버/올리카이넨, 라이니셰 필하모닉/워커,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델람보예, 달라신포니에타/블렌덜프,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바슈메트, 콘체르토 부다페스트/켈러와 협연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삿포로 심포니/고이즈미, 중국에서는 항저우 필하모닉/시나이스키, 선전 심포니와 협연이 있다. 이탈리아와 한국에서는 각각 김선욱과 알레시오 백스와 리사이틀 투어가 예정됐으며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 대관령 평창 음악제 실내악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4회 정기연주회 우종억의 창작곡 ‘운율’부터 슈베르트의 ‘그레이트’ 교향곡까지 클래식, 새로움에서 위대함으로! 지휘 줄리안 코바체프 / 바이올린 클라라 주미 강 2019. 3. 15. (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40년 만에 다시 연주되는 작곡가 우종억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운율” 젊은 거장 클라라 주미 강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슈베르트 최후이자 최대의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   [대구=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대구의 창작음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오는 3월 15일 <제454회 정기연주회>에서 작곡가 우종억의 ‘운율’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봉을 잡는다. 우종억의 창작관현악곡뿐만 아니라,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클라라 주미 강이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무대는 40년 전 대구시향 '제86회 정기연주회'에서 작곡자 우종억의 지휘로 연주된 바 있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 ‘운율’(1978)로 연다. 트럼페터, 작곡가, 지휘자, 교육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우종억은 1964년 대구시향 창단 멤버이자 트럼펫 수석이었고, 부지휘자를 거쳐 1979년부터 1986년까지 제2대 상임지휘자로 대구시향의 기틀을 다졌다. 그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 ‘운율’1978)은 1977년에서 1978년에 걸쳐 우종억이 일본 도쿄 유학시절에 작곡한 작품으로, 악상은 조국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곡명은 작품의 분위기를 고려해 붙인 것이며, 궁중의식에서 연주된 전통음악인 아악(雅樂)의 인상을 새롭게 표현하고자 노력한 곡이다. 2019년에 다시 연주되는 ‘운율’은 어떤 새로움과 특별함을 선사할 지 주목된다. 이어 베토벤, 멘델스존과 함께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장식한다. 촉망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한다. 브람스만의 차분하고 중후한 아름다움이 녹아있는 이 곡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도 난색을 표했을 정도로 연주자에게는 최고난도의 곡이다. 총 3악장의 고전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으며, 곡 전체에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정서가 깃들어 있다. 바이올린의 기교가 돋보이는 1악장은 부드럽고 서정적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2악장은 오보에의 활약이 돋보이며 고독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제시한다. “바이올린 협주곡”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케스트라 위주의 교향곡처럼 작곡되어 있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 악장은 집시 스타일의 색채감이 풍부하고 경쾌한 주제가 특징적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센다이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두며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로 부상했다. 이후 마린스키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오케스트라, 일본 NHK심포니, 서울시향 등 유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2년 동아일보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고, 대원음악상(2012), 금호음악인상(2013)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유럽, 아시아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의 대미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로 장식한다. 이 작품은 슈베르트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장대한 작품으로, ‘가곡의 왕’으로 불리던 그의 섬세하고 여성적인 작품 분위기에서 벗어나 베토벤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이고 남성적인 에너지로 가득하다. 1849년 출판 당시에는 제7번을 부여받았는데,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슈베르트의 교향곡은 제6번까지만 알려져 있었다. 이후 스케치만 남아있던 교향곡 E장조(D.729, 1821)와 “미완성” 교향곡(1822)이 추가되면서 작곡 순서에 따라 “그레이트” 교향곡은 제9번이 되었다. 슈베르트는 1826년 완성된 총보를 빈 음악협회에 헌정하고, 초연을 준비했으나 곡이 어렵고 길다는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1828년 개정 작업을 마친 슈베르트는 안타깝게도 그해 11월 세상을 떠나 초연은 볼 수 없었다. 그의 죽음과 함께 잠들어 있던 이 대작을 깨운 것은 슈만이었다. 슈베르트 사후 10년 되던 1838년, 슈베르트의 유품에서 이 곡을 발견하고 1839년 3월 21일 멘델스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1840년, 슈만은 이 교향곡에 대해 “장 파울의 네 권으로 된 장편 소설에 비유할 만한 천계(天界)의 유장(悠長)함”이라고 극찬하였고, 이를 계기로 ‘천계의 유장함’이라는 표현은 “그레이트” 교향곡을 규정하는 말로 자주 인용된다. 곡은 총 4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작곡 당시 머물렀던 그문덴과 가슈타인에서 느낀 자연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1악장에 이어 동유럽의 겨울을 연상시키는 음울함이 2악장에 드러난다. 짧고 흥겨운 전통적 스케르초 대신 슈베르트는 그야말로 장편소설처럼 장대한 교향적 스케르초를 3악장에서 선보였고, 4악장에서는 바이올린 군의 반복적인 음형 속에 가곡풍의 선율이 흘러나온다.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의 선율과도 닮아 두 작품의 연계성을 보여준다.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슈베르트의 ‘그레이트’ 교향곡은 50분 남짓의 대곡이자, 가곡이 아닌 교향곡 작곡가로서도 뛰어난 자질을 보인 슈베르트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또, 작곡가 우종억의 ‘운율’은 작곡자나 대구시향 모두에게 뜻깊은 작품이고,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의 위대한 클래식 명곡도 그 시작은 새로움이었을 것이다. 클래식 음악, 그 새로움과 위대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향 <제454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20% 할인되고, 공연 당일 반드시 할인에 대한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 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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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음악으로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로운 계기 마련
    음악으로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로운 계기 마련 ▸ 1.16.(수) 19:30 「대구경북 상생신년음악회」구미에서 열려 [대구=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화합과 협력으로 시도의 공동번영을 기원하고 2019년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대구‧경북상생 신년음악회’가 대구상의 및 경북상의협의회 주최로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시향의 신년음악회 프로그램을 구미로 옮겨 시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새해의 희망을 전해 주었다. 음악회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와 오페라 아리아 무대로 꾸며졌다. 우리에게는 캉캉 음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우스’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고, 신년음악회에서 빠질 수 없는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 가운데 타악기의 힘찬 울림과 춤곡 리듬으로 천둥소리를 묘사한 ‘천둥과 번개’ 폴카와 유쾌한 리듬감이 넘치는 ‘사냥’ 폴카를 연주했다. 금관악기의 팡파르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는 주페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도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협연자는 소프라노 마혜선과 테너 하석배가 함께하여 영화 <미션>의 주제곡 ‘넬라 판타지아’, ‘유 레이즈 미 업’,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답고 경쾌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대미는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를 협연자와 관객들까지 다함께 부르며 새 희망을 염원하는 것으로 마쳤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유기적 협력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006년 ‘대구경북경제통합 연구단’ 발족, 2014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 출범 등을 통하여 경제, 교통, 문화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출범을 계기로 작년 8월 시도지사 공동선언을 통해 경제, 관광, 문화는 물론 인재양성, 시도 공무원 인사교류 등 48개 과제로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1일자로 경상북도에서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부임하여 온 김호섭 국장은 “시도지사 교환근무, 국과장급 인사교류 등 대구와 경북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 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를 계기로 시‧도민들과 대구‧경북의 상생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며, 문화교류가 이번으로 행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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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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