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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IN, 5302억 투자유치·161건 해외 계약 이끌어
      사진: ‘2025년 GDIN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개발한 에버엑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니어스랩, 리벨리온, 펫나우,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등 4개 기업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문의: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홍보팀 이종민 팀장 031-8039-6726 jongminlee@gdinfoundation.com   GDIN, 5302억 투자유치·161건 해외 계약 이끌어 K-디지털 스타트업, 글로벌 성과 지속적 창출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K-디지털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표 김종갑)는 올해 ICT 창의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98개 스타트업을 지원한 결과, 5000억 원대 투자유치와 해외 계약 161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GDIN은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초기 혁신기술 기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창의기업 육성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3300여 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센드버드, 뤼이드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또한 대기업 인수·합병(M&A),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해 총 18개사가 성공적으로 엑시트했다. 올해 코스닥에 상장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로킷헬스케어’와 ‘노타’도 GDIN 지원 기업들이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지금까지 모두 13개사다. 올해 선정된 98개 기업을 대상으로 GDIN은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법률·특허·회계·마케팅 등 총 1060건 이상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보다폰(Vodafone) 그룹, 글로벌 전장기업 아우모비오(옛 콘티넨탈오토모티브) 등 해외 유수 기업·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48개 기업에 글로벌 기술 수요 매칭 기회를 마련했다. ◇ 우수기업 시상… ‘에버엑스’ 과기정통부 장관상 지난 10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2025년 GDIN K-Global 해외 진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기업 시상 및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개발한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수상했다.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윤찬 대표가 2019년 설립한 회사로, 올해에만 19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미국·싱가포르 등 해외 의료기관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니어스랩, 리벨리온, 펫나우,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등 4개 기업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GDIN 김종갑 대표는 “K-POP, K-Food에 이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K-Digital’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기업들이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외 기술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소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는 세계 각국의 투자 기관 및 혁신 기술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 협력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 이후 2만2000여 건 이상의 해외 진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1300여 건에 달하는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1100여 건에 달하는 해외 사업 계약·제휴, 140여 건의 해외법인 설립을 지원했다. 웹사이트: http://www.gdinfound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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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도쿄 산리오 퓨로랜드, 개관 35주년 기념 새로운 메인 퍼레이드 공개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산리오 퓨로랜드 전경, 산리오 캐릭터파크 하모니랜드 전경, 산리오 캐릭터파크 하모니랜드의 신규 시설 ‘캐릭터 그리팅 펀 스튜디오’, 헬로키티 극단의 ‘카와이 가부키 모모타로’ 뮤지컬 공연 문의: 산리오 엔터테인먼트(Sanrio Entertainment) 홍보대행 프랩 재팬(PRAP Japan) Momoka Tomiawa sanrioent_pr@prap.co.jp   도쿄 산리오 퓨로랜드, 개관 35주년 기념 새로운 메인 퍼레이드 공개 캐릭터들과 모험 떠나는 관객 참여형 ‘더 퀘스트 오브 원더스 퍼레이드’ 선보여 오이타 소재 산리오 캐릭터파크 하모니랜드도 신규 시설 오픈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일본 도쿄 타마시에 위치한 실내형 테마파크 ‘산리오 퓨로랜드’(운영: 산리오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CEO: 코마키 아야)가 지난 7일 개관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메인 퍼레이드 ‘더 퀘스트 오브 원더스 퍼레이드(The Quest of Wonders Parade)’를 선보였다. 더 퀘스트 오브 원더스는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관객 참여형 퍼레이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퍼레이드의 스토리는 산리오 대표 캐릭터인 ‘헬로 키티(Hello Kitty)’가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보물’을 기록한 신비한 책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키티가 ‘시나모롤(Cinnamoroll)’, ‘폼폼푸린(Pompompurin)’, ‘쿠로미(Kuromi)’ 등 친구들과 함께 ‘행복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퍼레이드를 통해 그린다. 반짝이는 조명과 매혹적인 음악, 화려한 차량과 의상, 그리고 관람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원더 리본 라이츠(Wonder Ribbon Lights)’ 소품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퓨로랜드는 전 구역 실내형 테마파크로 계절, 기온, 습도와 상관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관람객은 라이브 쇼와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며 산리오 캐릭터들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다. 특히 헬로키티 극단이 선보이는 전통 가부키풍 뮤지컬 ‘카와이 가부키 모모타로(KAWAII KABUKI Momotarō)’를 통해 산리오 캐릭터의 귀여움(카와이·kawaii)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며, ‘마이멜로디(My Melody)’와 ‘쿠로미(Kuromi)’ 캐릭터가 등장하는 비언어(Non-verbal) 공연 ‘비욘드 워즈(beyond words)’는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관람객에게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 산리오 퓨로랜드에 더해 오이타현 히지정에 위치한 야외 테마파크 ‘산리오 캐릭터파크 하모니랜드’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산리오의 캐릭터를 만나고, 계절별 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스튜디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마이멜로디 등 인기 캐릭터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신규 시설 ‘캐릭터 그리팅 펀 스튜디오(CHARACTER GREETING FUN STUDIO)’가 문을 열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산리오 퓨로랜드 공식 웹사이트: www.puroland.jp ※ 산리오 캐릭터 파크 하모니랜드 공식 웹사이트: www.harmonyland.jp ※ 이미지 자료 다운로드: https://prap.gigapod.jp/fe031508fe7b3c78b7b0801624a1fd4189d410a8b * 이미지 자료 사용 시 다음의 저작권 표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 2025 SANRIO CO., LTD. TOKYO, JAPAN, Copyright: Sanrio Co., Ltd. * 이미지는 참고용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다. * 이 보도자료의 내용(이미지 포함)은 2025년 12월 9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다. 산리오 엔터테인먼트 소개 산리오 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7월 1일 산리오 그룹의 테마파크 운영사로 설립됐으며, 도쿄 다마시에 위치한 산리오 퓨로랜드(1990년 개장)와 오이타현 히지정의 하모니랜드(1991년 개장)를 운영하고 있다. 쇼와 캐릭터, 이벤트, 공간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미소를 전하는 ‘카와이 엔터테인먼트(Kawaii Entertainment)’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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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서플러스글로벌 ‘SEMICON JAPAN 2025’ 참가…
     사진: 서플러스글로벌, ‘SEMICON JAPAN 2025’ 참가… 레거시 반도체 장비·부품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 현장 가입 이벤트 진행  문의: 서플러스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이수나 과장 031-728-1400 Marketing@surplusglobal.com   서플러스글로벌 ‘SEMICON JAPAN 2025’ 참가…  레거시 반도체 장비·부품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 현장 가입 이벤트 진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SEMICON JAPAN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반도체 레거시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www.SemiMarket.com)’을 선보인다. 서플러스글로벌의 전시 부스는 West 2홀 W2669번에 마련된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5년 이상 글로벌 반도체 레거시 장비 및 부품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장비 매입·판매, 부품 공급, 재고 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 ‘세미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와 셀러를 연결하는 AI 기반 스마트 거래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서플러스글로벌은 세미마켓의 실시간 재고 기반 검색 서비스, AI 이미지 인식 기반 부품 등록 기능, BOM 기반 대체 부품 추천 서비스, 글로벌 판매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급·수요 매칭 기능 등을 소개하며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레거시 장비·부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 기간 동안 부스 현장에서 세미마켓 셀러로 신규 가입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한정 온보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규 셀러의 플랫폼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셀러당 최대 100개 품목의 상품 등록을 대행하는 리스팅 지원과 전담 온보딩 매니저의 1:1 맞춤 지원이 제공된다. 재고 리스트만 제출하면 세미마켓 팀이 사진 셀렉션부터 상품 타이틀 작성 등 전문 리스팅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온보딩 매니저는 제품 등록 절차 안내, FMV(공정시장가치) 기반 가격 책정 조언, 카테고리 매핑 등 운영 전반을 일대일로 지원한다. 서플러스글로벌 윤수언 세미마켓 팀장은 “이번 온보딩 지원 프로그램은 SEMICON JAPAN 2025 부스에서 신규 가입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시적 특별 혜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일본은 레거시 장비·부품 수요가 꾸준히 높은 전략 시장으로, 세미마켓을 통해 일본 고객들이 필요한 장비와 부품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SEMICON JAPAN 2025는 새로운 셀러와 파트너를 만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미마켓은 실시간 재고 기반의 효율적인 거래 구조와 AI 기반 고도화 기능을 통해 레거시 반도체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데이터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세미마켓 플랫폼을 중심으로 Harvest 기반 부품 수확 모델 고도화, 글로벌 구매·판매 네트워크 확장,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레거시 반도체 산업의 효율적 유통과 공급망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 소개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돼 반도체 중고 장비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ATE, 패키징, LED, 디스플레이까지 전자 산업에 필요한 전 품목의 중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 중고 장비에 대한 ‘as-is, where is’ 판매며, refurbishment, reconfiguration, remarketing, valuation, renta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산호세), 중국(상하이), 대만(신쥬), 일본(도쿄), 유럽(뮌헨), 싱가포르에 해외 법인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rplus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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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호시노야 발리 by 호시노 리조트, 발리의 고유 문화를 담은 연말 이벤트 진행
    사진: 호시노야 발리 연말 이벤트 장게르(Janger) 춤 공연 문의: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한국사무소 전주현 마케팅 담당 02-319-7889 juhyenjeon@hoshinogsa.com   호시노야 발리 by 호시노 리조트, 발리의 고유 문화를 담은 연말 이벤트 진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독창적인 테마로 일상을 벗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호시노야 발리에서는 2025년 연말을 기념해 게스트들에게 여유를 가지고 발리만의 방식으로 휴일을 기념하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달 20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리조트에서는 ‘Indigenous Bali’s Festive Holiday Celebrations(발리의 고유 문화를 담은 휴일 축제)’를 선보이며, 섬에 깊이 자리한 연대의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몰입형 문화·미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록 발리 전통력에는 이 시기에 해당하는 특별한 종교적 휴일이 없지만, 호시노야 발리의 로컬팀이 기획한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해외 게스트가 발리의 진심 어린 관습·공예·의식을 통해 시즌을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한다. 리조트 전역은 발리 전통 의식에서 영감을 얻은 축제 장식으로 꾸며져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손으로 짠 장식물로 장식된 입구 게이트가 게스트를 맞이하며, 발리 제사의 핵심 요소인 화려한 ‘플라워 게보간(Flower Gebogan)’의 높고 풍성한 꽃 장식이 이번 축제의 의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게스트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타미앙(Tamiang)과 차낭(Canang)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전통적인 보호의 상징과 일일 제물을 직접 엮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발리 네냥조(Balinese Nengajo) 활동은 일본의 신년 연하장에서 영감을 얻어 두 문화를 창의적으로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게스트들은 섬세한 발리어 필체로 새해 인사를 적고, 우붓의 고요한 풍경을 색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올해 축제의 중심에는 ‘라사 누사(Rasa Nusa) 페스티브 디너’를 준비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제도를 미각으로 여행하는 다감각적인 미식 여정이다. 특별히 구성된 이 메뉴는 인도네시아 여러 섬의 다양한 풍미와 요리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대표 요리들로 이뤄져 있다. 예를 들면 △라와르 추미(Lawar Cumi): 다진 오징어, 잘게 썬 코코넛, 채소를 발리 향신료 페이스트로 버무린 발리식 의식 요리 △사떼 릴릿(Sate Lilit): 간 생선을 레몬그라스 줄기에 감싸 구워낸 발리식 꼬치 △아얌 고렝 콘제(Ayam Goreng Konje): 양념에 재운 닭튀김에 토치 진저를 더한 수카부미(서자바) 요리 등을 들 수 있다. 각 코스는 요리의 기원과 스토리 그리고 시각적 요소와 함께 소개된다. 직원들은 인도네시아 지도를 활용해 자바, 수마트라, 술라웨시, 발리 등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풍미를 설명하며 손님들을 미식 여행으로 안내한다. 이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인도네시아의 다양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연대 정신 속에서 함께 나누는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이다. 특정 날짜에는 로컬 연주자가 들려주는 발리 전통 대나무 음악 린딕(Rindik)의 잔잔한 선율이 더해져 고요하면서도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크리스마스이브·크리스마스·새해 전날·새해 첫날에는 건강과 재생을 상징하는 발리 허브 칵테일 또는 무알콜 칵테일 롤로 치엠쳄(loloh cemcem)으로 무료 축배를 나눌 수 있다. 2026년의 첫 아침에는 순수함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디저트 푸트리 만디(Putri Mandi, 목욕하는 공주)가 제공된다. 호시노야 발리의 축제 시즌은 세대와 세대를 춤과 음악으로 이어주는 활기찬 발리 전통을 담고 있다. 어린이 게스트는 ‘발리 키즈 댄스 레슨’에 참여해 로컬 직원의 친절한 안내 아래 우아한 동작과 기본 스텝을 배울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저녁에 이어지는 장게르(Janger) 춤 공연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새해 전날에 펼쳐지는 이 공동체 춤은 다가오는 한 해의 조화와 행운을 상징한다. 음악이 고조되고 무용수들이 일체감 있게 움직이는 순간, 게스트들은 공동체가 주는 기쁨과 재생의 에너지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공연 후에는 새해 전날에 먹는 일본의 전통 요리 도시코시 소바(Toshikoshi Soba)가 제공된다. 이는 액운을 끊고 번영을 맞이하는 의미로, 발리와 일본 문화를 잇는 호시노야만의 독창적 환대 정신을 상징한다. ◇ 발리 전통 공예 체험 - 장소: 리셉션 - 기간: 2025년 12월 20일~2026년 1월 3일 - 시간: 10:00~11:00 ◇ 발리 네냥조(새해 카드 만들기) - 장소: 퍼블릭 가제보 - 기간: 2025년 12월 20일~2026년 1월 3일 - 시간: 15:00~16:00 ◇ 라사 누사 축제 디너(Rasa Nusa Festive Dinner) - 장소: 레스토랑 - 기간: 2025년 12월 20일~2026년 1월 3일 - 시간: 17:00~22:00 - 가격: 2인 120만++루피아 / 페어링 음료 추가 시 1인 60만++루피아 ◇ 린딕 공연 - 장소: 레스토랑 - 기간: 2025년 12월 24일~2026년 1월 3일 - 시간: 18:00~20:00 ◇ 발리 키즈 댄스 레슨 - 장소: 웰니스 가제보 - 기간: 2025년 12월 24, 26, 28, 30일 / 2026년 1월 1일, 3일 - 시간: 11:00~12:00 ◇ 장게르(Janger) 춤 공연 - 장소: 리셉션 - 기간: 2025년 12월 24일 / 2026년 1월 1일 - 시간: 21:00~21:30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호시노야 발리: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hoshinoyabali/ 웹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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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월드쉐어, 키르기스스탄서 장애·비장애 아동 교류 행사 개최
    사진: 장애아동들의 공연 모습 문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pr@worldshare.or.kr   월드쉐어, 키르기스스탄서 장애·비장애 아동 교류 행사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11월 키르기스스탄 판필로바(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간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일한 장애아동 전문 기관인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가 주최했으며, 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장애아동, 카인드시 2번 학교 학생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장애와 비장애 아동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장애아동센터 아동들이 오랫동안 연습한 노래와 춤 공연을 시작으로 카인드시 2번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한 장애 아동은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의 박수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후 아이들은 짝을 이뤄 케이크와 샌드위치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비장애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키르기스스탄 김양수 지부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장애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판필로바 지역 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 아동 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 공동체 중심의 지역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 결연, 교육 지원, 식수 위생, 의료 보건, 긴급 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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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부산 출신 와인 크리에이터 ‘GAHSS’NA Bubbly Rosé’ 론칭
    사진: 한국 첫 론칭 기념 GAHSS’NA Bubbly Rosé(가쓰나 와인) 오프닝 세레머니(부스제작: 컨빌디자인) 문의: 알엠와이너리 코리아 대외협력과 이지영 이사 annabell@rmwineries.kr   부산 출신 와인 크리에이터 ‘GAHSS’NA Bubbly Rosé’ 론칭 한·미 공동 개발 와인 프로젝트,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부산 출신 와인 크리에이터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기획한 한·미 공동 개발 와인 프로젝트 ‘GAHSS’NA Bubbly Rosé’(이하 가쓰나 와인)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첫 론칭을 진행했다. 가쓰나 와인은 부산의 공식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유일한 부산 브랜딩 와인으로, 이번 행사에서 한정판 형태로 처음 공개됐다. 특히 한국 출시 이전에 미국에서 먼저 소개돼 현지 정부기관 리셉션과 공공 행사에서 사용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현재 미국 주요 카지노 및 항공사로 납품되고 있어 ‘부산을 상징하는 제품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장 내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꾸며진 가쓰나 와인 부스는 외국인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꾸준한 방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와인 시음 이벤트, 와인메이커와의 만남, 와인잔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쓰나 와인은 부산 유일의 와인 제조사인 알엠와이너리코리아에서 생산되며, 미국 워싱턴주 프리미엄 포도 품종과 부산의 디자인·문화 정체성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특히 스파클링 로제의 비주얼은 ‘축제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폭죽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도록 설계돼 도시의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조화롭게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첫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워싱턴주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하와이안항공이 구매자 이벤트를 위한 항공권을 후원했다. 해외 기업이 부산 기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은 드문 사례로, 부산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가쓰나 와인 프로젝트를 기획한 알엠와이너리코리아의 이지영 이사는 “가쓰나는 와인을 넘어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컬처 브랜딩 프로젝트’다. 부산만의 감각적 로컬 아이덴티티와 워싱턴주 프리미엄 와인 산업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하면서 단순한 식음료 제품을 넘어 한·미 양국을 잇는 교류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한국 론칭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새롭게 읽히고 소비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는 부산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이 세계와 만나는 또 하나의 방식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가쓰나 와인 프로젝트는 향후 부산의 도시 이미지 제고, 젊은 세대 유입,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그리고 한·미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 기관이 먼저 관심과 축하를 표하며 협력 의사를 밝힌 점은 부산 도시 브랜드가 지닌 국제적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알엠와이너리코리아 소개 알엠와이너리코리아의 미션은 와인에 대한 공통된 열정을 바탕으로 미국 알엠와이너리의 자동화 대량 생산 역량을 활용해 한국 와이너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뛰어난 떼루아를 형성하는 미국 워싱턴주 와인 산업의 최고 기술력에 대한민국의 브랜딩 저력을 입혀 전 세계로 한국형 와인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가쓰나 웹사이트: https://gahssna.com/ 웹사이트: https://rmwineri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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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CyberLink FaceMe eKYC, 제34회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 ‘실버상’ 수상
      사진: CyberLink FaceMe eKYC, 제34회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 ‘실버상’ 수상 문의: CyberLink JK Hur(허준강) 82-10-9119-6053 jkhur@cardinal-inter.co.kr   CyberLink FaceMe eKYC, 제34회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 ‘실버상’ 수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글로벌 멀티미디어 및 AI 영상 기술을 선도하는 CyberLink(5203.TW)가 자사의 얼굴인식 기반 솔루션 ‘FaceMe eKYC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이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설계 역량을 인정받아 제34회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실버상(Silv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Taiwan Excellence Award)’는 대만 산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경제부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제품의 연구개발, 디자인, 품질, 마케팅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1000건이 넘는 혁신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그 가운데 FaceMe eKYC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이 성과를 인정받아 ‘실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CyberLink가 AI 얼굴인식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자, FaceMe eKYC의 혁신성과 성숙한 시장 적용성을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해당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CyberLink의 FaceMe eKYC는 자사 고유의 AI 비전 영상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원스톱·고효율 디지털 신원 인증 프로세스를 구현했으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강점을 갖추고 있다. · 원스톱 기술 통합으로 신속한 인증 프로세스 제공: 얼굴 인식, 생체감지(Liveness Detection), 위변조 탐지, 딥페이크(Deepfake) 영상 감지, 신분증 AI-OCR, 문서 진위 판별 등 주요 기능을 통합해, 신분증 촬영부터 얼굴 매칭까지 전체 인증 과정을 빠르고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다. · 높은 효율성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 다중 위변조 방지 기능과 유연한 시스템 구조를 통해 기존 수일이 걸리던 신원 인증 절차를 30초 이내로 단축해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한다. · 모듈형 설계로 시스템 통합 속도 향상: 모듈화된 설계와 유연한 API 구조를 통해 기존 금융기관의 모바일 앱 또는 웹 서비스에 쉽게 통합할 수 있어, 기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시스템 연동과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국제 인증으로 검증된 정확도와 최고 수준의 보안·컴플라이언스: 얼굴 인식은 미국 NIST 테스트에서 99.83%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위변조 감지 기능은 iBeta Level-2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ISO 27001 및 ISO 27701 표준을 준수해 디지털 신원 인증 과정 전반의 보안성과 규정 준수 수준을 보장한다. CyberLink 제2사업부 메이 구 CEO는 “FaceMe eKYC의 수상은 당사가 제품 품질과 혁신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노력과 의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FaceMe eKYC는 이미 여러 금융기관에 도입돼 신원 인증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권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기 방지 효과까지 강화하고 있다. 이번 타이완 엑설런스 실버상 수상은 CyberLink가 AI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기여해온 가치를 입증하는 성과다.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신뢰 기반의 디지털 신원 인증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에 언급된 회사명과 제품명은 모두 식별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됐으며, 각 소유자의 고유한 자산이다. Copyright © 2023 CyberLink Corp. All rights reserved.   CyberLink 소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주자 CyberLink는 1996년 설립 이후 100가지가 넘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견고한 평판을 쌓음과 동시에 가파른 성장을 이루어 냈다. 그 결과 2000년에는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OTC: 5203)를 달성하며 대만 주식 시장에 상장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파워디렉터, PowerDVD, 유캠 등이 있으며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인 FaceMe® 역시 B2B 영역에서 각광받고 있다. FaceMe eKYC 관련 정보: https://kr.cyberlink.com/faceme/solution/Fintech-eKYC/overview 웹사이트: https://www.cyberli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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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820억달러 모바일 시장과 120억달러 PC·콘솔 시장
    사진: IP 프랜차이즈가 PC 콘솔을 장악하며 크로스 플랫폼 성장 기반을 마련 문의: 센서타워 한국지사 마케팅팀 유예나 press-apac@sensortower.com   820억달러 모바일 시장과 120억달러 PC·콘솔 시장…  모바일-PC·콘솔을 잇는 전략이 수익성 좌우 센서타워, ‘크로스 플랫폼 게임: 모바일과 PC·콘솔을 잇는 연결 고리’ 리포트 발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크로스 플랫폼 게임: 모바일과 PC·콘솔을 잇는 연결 고리’ 리포트를 발표했다. 오늘날 게임 시장은 모바일의 폭넓은 접근성과 PC·콘솔의 깊이 있는 프리미엄 경험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번 리포트는 두 생태계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2025년 글로벌 게임 시장은 여전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유입 전략과 PC·콘솔을 통한 프리미엄 수익 전략이 병행되고 있다. 모바일은 연간 520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와 820억달러의 인앱구매(IAP) 수익을 기록하며 새로운 IP 유입의 핵심 진입점 역할을 한다. 반면 PC·콘솔은 10억 건 이상의 판매량과 12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며, 높은 단위당 수익과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견고한 프리미엄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모바일은 ‘규모에서의 강점’, PC·콘솔은 ‘단위당 수익에서의 강점’을 지닌다. 이에 따라 모바일에서 유입된 이용자가 프리미엄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크로스 플랫폼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기기 접근성이 높아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도달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업계의 핵심적인 신규 유입 엔진 역할을 한다. iOS와 Google Play 다운로드는 분기당 125억 건을 넘어서며, 이는 브랜드 노출, 유저 확보 측면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은 분기당 200억달러 이상의 인앱구매를 기록하며, 장기적 포트폴리오 확장에 유리한 구조적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비해 PC·콘솔 플랫폼은 Steam 기준 분기당 약 1억7000만 건의 판매량을 바탕으로 높은 이용자 참여도, 강력한 단위당 수익,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견고한 프리미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신작 출시 시기와 연말 시즌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로, Steam의 분기별 수익은 약 30억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많은 주요 IP가 여전히 PC·콘솔 생태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이를 모바일로 확장해 컴패니언 앱, 어댑테이션, 진행도 연동 경험 등을 제공하는 것은 이용자 도달 범위를 넓히고 리텐션을 강화하며, 플랫폼 전반에서 프랜차이즈의 일관성과 생명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회로 평가된다. 프랜차이즈가 단일 플랫폼의 성공을 넘어 확장하면서 퍼블리셔들은 IP 기획 단계부터 다중 플랫폼 생태계를 고려한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연동 앱부터 완전한 크로스 플레이까지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하며, 각 방식은 접근성, 수익화, 브랜드 일관성을 조화롭게 강화할 수 있는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 센서타워는 IP 확장 방식을 네 가지로 구분한다. 컴패니언 앱 모델은 PC·콘솔 중심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해 참여도를 높이는 방식이며, 라이트 버전 모델은 단순화된 모바일 무료 버전으로 대규모 신규 유입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다. 적응형 경험 모델은 동일한 IP를 모바일 특성에 맞춰 재구성한 독립형 타이틀로 플랫폼별 차별화를 가능하게 한다. 완전한 크로스 플랫폼 및 진행도 연동 모델은 하나의 게임을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제공하며, 크로스 플레이와 진행도 연동을 통해 가장 큰 통합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전략, 퍼즐, RPG 장르가 수익을 이끌며, 분기별 인앱구매 수익은 12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들 장르는 라이브옵스와 성장 루프, 높은 참여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장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PC(Steam)에서는 RPG와 슈팅 장르가 타이틀당 평균 수익에서 강세를 보이며, 프리미엄·DLC 중심의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술 슈팅과 MMORPG처럼 출시 규모는 작아도 타이틀당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장르들이 많아 ‘규모보다 품질’ 중심의 시장 특성이 뚜렷하다. 결국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모바일의 폭넓은 도달력과 PC의 깊이 있는 수익 구조를 결합하는 데서 완성된다. 퍼블리셔는 모바일을 통해 반복 수익과 커뮤니티 기반을 확보하고, PC 타이틀을 통해 수익성과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 모바일·PC·콘솔의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며 게임 생태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퍼블리셔에게는 모바일의 글로벌 접근성과 PC·콘솔의 깊이 있는 경험을 하나의 통합된 여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융합은 이용자가 게임을 발견하고 참여하며 소비하는 방식 전반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다. 크로스 플랫폼 전략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센서타워의 ‘크로스 플랫폼 게임: 모바일과 PC·콘솔을 잇는 연결 고리’ 리포트 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서타워 소개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디지털 광고, 리테일 미디어, 사용자 인사이트 분야에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앱 퍼블리셔들이 신뢰하는 선도적인 정보 제공업체다. 전 세계 디지털 경제를 측정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센서타워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앱과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3년 설립 이래 센서타워는 마케터, 앱 및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량, 참여도, 유료 획득 전략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모바일 앱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현재 센서타워의 디지털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은 오디언스, 리테일 미디어,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옛 패스매틱스) 등으로 확장돼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웹, 소셜, 모바일 전반에서 경쟁사의 광고 전략과 오디언스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ensortower.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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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화웨이,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상’ 수상
    사진: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에서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된 화웨이 문의: 화웨이(Huawei) +86 755 2878 0808 hwebgcomms@huawei.com   화웨이,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상’ 수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인도네시아 전력학회(MKI)가 여러 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Electricity Connect 2025) 콘퍼런스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장기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업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미래 지향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전력 부문의 효율성, 지속 가능성, 복원력 향상에 기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앤디 황(Andy Huang) 화웨이 발전 지능화 사업부 CEO는 “인류 경제는 농업경제에서 산업경제로 진화했고, 이제 디지털 경제에 진입해 지능형 경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지능형 세계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심층적 융합이 될 것이다. 물리적 세계는 전통적인 화석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로 구동되고, 디지털 세계는 5G, AI,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ICT 기술이 뒷받침하는 데이터로 작동한다. 따라서 비트(bit)와 와트(watt)가 지능형 세계를 향한 두 가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산업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발전원, 송배전망, 부하, 저장 등 전력 산업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통적인 에너지 흐름 관리를 기반으로 정보 흐름 관리를 강화해 종합적인 인식, 안정적인 연결, 실시간 분석, 지능형 자율성을 실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청정한 저탄소 지능형 전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인도네시아의 총 발전 설비 용량은 2060년까지 현재 100GW에서 450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웨이는 이 전환 과정에서 다양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견고하고 수준 높은 ICT 인프라를 제공해 인도네시아 발전 산업이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며 스마트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례행사에서 화웨이는 스마트 태양광·스마트 배전 같은 종합 솔루션, 복원력 높은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능형 배전 솔루션(IDS), 전력 분야의 다양한 5G·인공지능·클라우드 기술 적용 사례 등 최신 기술 성과를 대거 선보이며 새로운 글로벌 기술 혁명을 가속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인도네시아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및 국가 전력망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화웨이 인도네시아는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 참여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회사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고, 현지 에너지 기업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의 변화하는 에너지 생태계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화웨이 소개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화웨이 전력시스템: https://e.huawei.com/en/industries/grid 웹사이트: http://www.huaw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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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화웨이, CEPSI 2025서 지능형 변전소 솔루션 위한 새로운 지능형 경계 감지 기능 선봬
     사진: 제이슨 리(Jason Li)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및 솔루션 부문 사장 문의: 화웨이(Huawei) +86 755 28780808 hwebgcomms@huawei.com   화웨이, CEPSI 2025서 지능형 변전소 솔루션 위한  새로운 지능형 경계 감지 기능 선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화웨이(Huawei)가 동아시아 및 서태평양 전력공급산업협회(AESIEAP) 회장사인 SP 그룹이 주최한 25회 전력공급산업콘퍼런스(CEPSI 2025)에 참가해 업계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에너지 생태계를 함께 구축했다. ‘에너지 전환 역량 강화(Empowering the Energy Transitio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4000여 명의 에너지 업계 리더, 정부 대표, 고객들과 소통하며 지능형 변전소 솔루션의 신규 기능을 선보이고, 동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에너지 전환, 스마트 그리드, 미래 전력 혁신을 위한 협력을 촉진했다. 제이슨 리(Jason Li)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및 솔루션 부문 사장은 “자동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 역량은 전력망 현대화를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디지털 기술을 전력 분야에 깊이 통합하고, 통신 및 AI 기술을 통해 생산 및 운영 방식을 재구성하는 것이 극한의 안정성과 극한의 유연성이라는 이중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모델은 화웨이 지능형 변전소의 신규 지능형 경계 광섬유 감지 기능에서 구현된다. 기존 변전소는 복잡한 위험을 신속하게 포착하기 어려운 수동 점검과 소극적 모니터링에 의존해 왔다. 화웨이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광섬유 감지 기술과 AI 기반 대규모 모델 알고리즘을 활용해 진동, 작업자 이동 및 무단 침입을 정밀하게 식별한다. 또한 지능형 관리와 현장 검증을 결합해 오경보 및 누락률을 크게 낮추고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한다. 레오 장(Leo Zhang)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광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은 “AI 기반 지능형 광섬유 감지 솔루션은 높은 정밀도, 환경 적응력, 24시간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변전소와 발전소의 경계 보안 및 지중 케이블 보호를 강화한다. 이는 안전성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수동 점검 비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했다”고 강조했다. 잭키 왕(Jacky Wang)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 부사장은 “에너지 업계에서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실시간 고품질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통신망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디지털 시나리오와 통신 목표 네트워크를 새롭게 정의하고, 네트워크 보안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컴퓨팅 파워는 AI의 기본 토대이고, 전력은 컴퓨팅 파워의 한계를 결정하며, AI는 전력 산업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징 콩(Jing Kong) 베이징 위넝테크놀로지(Beijing Yueneng Technology Co., Ltd.)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AI 플러스(AI+) 전략은 신재생 에너지 부문이 단순히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넘어 더 건강하고 지능적으로 발전하도록 도울 것이며, 이는 더 친환경적인 미래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위넝은 화웨이와 손잡고 신재생 에너지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행사 기간 IDS 클럽 라운드테이블과 아태 지역 에너지·전력 파트너 포럼을 열어 고객 및 파트너와 지역 발전과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에너지 기업들은 화웨이 오픈랩(OpenLab)을 방문해 지능형 전력 솔루션을 살펴보기도 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지능형 전환 속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화웨이 소개 1987년 설립된 화웨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화웨이 웹사이트: https://e.huawei.com/en/industries/grid 웹사이트: http://www.huaw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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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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