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7(화)

뉴스
Home >  뉴스  >  지구촌

실시간뉴스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18-10-11

실시간 지구촌 기사

  •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계획
    해외자매결연 지역 교류활성화를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계획             한국어를 공부하는 자매결연 지역 학생들에게 경북문화를 소개하고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사업개요 ❍ 기 간 : ’21년 6월 ~ 7월(본선:7월 26일) ❍ 사업방식 :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 사 업 명 : 경상북도 인도네시아 한국어 말하기 대회 ❍ 주 최 : 경상북도 ❍ 주관기관 : (한)경북통상주식회사, (인)대구경북통상사무소   추진방향 ❍ 한국어 및 경북문화 보급을 통한 자매결연 지역과 교류 활성화 도모 ❍ 말하기 주제를 경북관련 콘텐츠로 제시하여 해외 자매결연지역에 경북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   말하기 대회 ❍ 주 제 : 내가 알고 있는 경상북도, 독도, 지방교류 등 ❍ 참가자격 : 한국어를 학습하는 현지 대학생 ❍ 추진방법 - 서류심사 : 발표원고 및 동영상(3분 이내), 신청서(이력포함) - 1차 심사 : 현지 세종학당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선발 - 본 선 : 대회 개최 및 시상  
    • 뉴스
    • 지구촌
    2021-07-27
  • 프리미엄 딸기‘알타킹’해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프리미엄 딸기‘알타킹’해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알타킹’ 싱가포르, 홍콩 등 6개국 수출량 지난해 보다 약18배 증가     수출딸기통합조직(K-Berry), 프리미엄 수출 딸기로 ‘알타킹’ 선정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딸기 신품종 ‘알타킹’이 태국․홍콩․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품종등록 2년 만에 약 37.4톤 수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상반기 싱가포르․태국에 1.9톤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 2020년 11월부터 21년 5월까지 싱가포르․태국뿐만 아니라 홍콩․베트남․캄보디아․ 말레이시아까지 총 6개국에 지난해와 비교해 수출물량(약 35.5톤)이 18배 증가했다.   ‘알타킹’ 품종은 2019년에 품종 보호등록을 하였으며 과실이 크면서 당도가 높고, 과실 착색이 50% 정도에서 수확해도 당도와 품질이 높은 품종으로 수출용으로 적합하다.   경북 김천에서 알타킹 수출 작목반을 만들어 5.6ha재배 하고 있으며 기존 수출주력품종인 ‘매향’대비 과실품질이 좋아서 바이어와 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수출요구 발주량을 맞추기도 힘들 정도로 수출시장에 인기가 좋았다.   또한 수출딸기통합조직인 케이베리(K-Berry)에서 해외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프리미엄 딸기 수출 전(全)과정 기반을 구축하는 지원 시범사업에 알타킹 품종이 선정됐다. 알타킹 수출작목반은 프리미엄 딸기의 최저 가격 설정, 포장용기 개발, 물류체계 개선 등을 지원 받는다.   현지시장조사, 품평회 등을 추진해 선호도를 파악 후 국가별,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현지에 맞는 수출 전략을 세워 알타킹 품종에 대한 소비층을 넓혀 갈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알타킹 품종이 프리미엄 딸기로서 수출시장 및 내수시장에서 더욱 확대가 될 수 있도록 고품질 재배기술을 교육하고 우량묘 생산 공급을 확대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지구촌
    2021-07-26
  • 써드네이쳐 (야외광장)
          공 연 개 요       ■공 연 명 : <2021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 ■일 시 : 2021. 8. 14.(토) ~ 8. 22.(일) / 평일7:30pm, 주말 5:00pm ■장 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중극장/사랑채극장/야외광장,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입 장 료 : 전석 2만원 ■주최/주관 : (재)부산문화회관 ■ 예 매 : 부산문화회관/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예매 ■ 입장연령 : 공연별 상이 ■ 문 의 : 부산문화회관 051-607-6000 ■ 출 연 : Tiger dance Project, 극단시지프, 빅픽처스테이지, 청춘나비, 드렁큰씨어터, 현대무용단 자유, 루츠리딤, 킬라몽키즈, 포스, 서커스디랩, 첼로가야금, 페트라아트랩     써드네이쳐 (야외광장)   8.22(일) pm 5:40 부산문화회관 야외광장   한국 무용을 기반으로 공중과수중, 무대, 고층건물 등 장소의 경계 없이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예술의 무한한 확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 뉴스
    • 지구촌
    2021-07-23
  • 경북도, 무역협회와‘수출 초보기업 수출활력 제고’에 전력
          경북도, 무역협회와‘수출 초보기업 수출활력 제고’에 전력    울진, 영덕 찾아 맞춤형 수출현장 컨설팅 진행     美‘W’社 대표와 지역업체 대표와 만남의 자리도 마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1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이상헌 본부장)와 함께 울진의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수출자문단 및 해외 바이어, 지역 기업체 대표들과 1:1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에 앞서 영덕과 울진에 소재한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경북도 수출지원마케팅,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주요 수출지원사업 소개와 성공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컨설팅사업은 16일 성주군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 영덕과 울진에 소재한 20개 기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물류 등 애로사항을 언급하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는 지원 가능한 예산 유무를 검토함과 동시에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여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도내 10개사로부터 화장품, 식품, 소비재 등을 수입해 미국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 LA에 소재한 ‘W’社의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참가한 지역특산품 생산업체 대표들과 열띤 상담을 진행했고, 향후 미국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이상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수출자문위원을 활용한 필리핀 시장개척 성공사례와 자문단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지원으로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수출증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지구촌
    2021-07-22
  • 경상북도수목원, ‘향토식물자원 종자’ 시드볼트 기탁
        경상북도수목원, ‘향토식물자원 종자’ 시드볼트 기탁    우리 道의 소중한 식물유전자원을 영구저장시설에 보존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수목원관리소)은 7월 21일 야생종자 영구저장 시설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Seed Vault)에 구상나무를 비롯한 향토 희귀·특산식물 종자를 100여 점을 기탁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있는 세계 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 시설로 지하 46m 깊이의 터널에서 연중 항온항습(영하 20℃, 상대습도 40% 이하) 상태로 유지된다.   특히,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시드볼트는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위탁받은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보존하며 총 200만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2019년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구교류 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지역 내에서 수집한 향토 희귀·특산식물 등을 시드볼트 센터에 현재까지 1868점을 안전하게 중복보존하고 있으며, 식물종다양성 보존과 자원 활용을 위하여 ▷산림식물자원의 종자 수집및 증식 ▷종자와 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산림식물자원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 유일의 공립수목원인 경상북도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3개 면(죽장면, 청하면, 송라면)에 걸쳐 있는 넓은 면적(3,161ha: 축구장 4,427개 면적)의 도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구역은 천연림 상태로 잘 보존돼 있어 식물유전자원의 보고(寶庫)이자 지역의 큰 자산이다. 수목원이 보존하고 있는 2200여 종의 자원과 지역의 특색 있고 다양한 향토식물 자원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시드볼트에 안전하게 중복 보존할 계획이다.  
    • 뉴스
    • 지구촌
    2021-07-21
  • 경북도 육성 복숭아 품종‘홍백’동남아에 첫선
                경북도 육성 복숭아 품종‘홍백’동남아에 첫선     경북농업기술원, 복숭아 신품종‘홍백’ 홍콩, 싱가포르에 시범수출     ‘홍백’과즙 풍부하고 당도 높아, 외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백도 품종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홍백’을 홍콩, 싱가포르에 시범 수출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20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열린 수출식에는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권택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최민용 청도복숭아연구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범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에 대한 해외 시장의 반응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아로 시범 수출하는 복숭아 ‘홍백’은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된 백도 품종으로 2018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었고 2019년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해 현재 27ha정도 보급됐다.   홍백 품종의 숙기는 7월 중․하순으로 꽃가루가 있어 결실이 잘 되며 과중은 305g 정도이고 당도는12.7브릭스이다. 속이 붉어 ‘홍백’으로 이름 지어졌으며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 소비자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백’의 동남아 시범수출 물량은 480kg 규모로 지난 15일에 1차로 홍콩, 20일에 2차로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수출이 진행된다. 동남아 현지 시장테스트를 통해 우리 품종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유통과정의 저장성과 품질 변화를 점검하고 당도, 식감, 가격 등 제품 자체에 대한 현지 반응과 경쟁력 평가를 받아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복숭아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복숭아 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복숭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지구촌
    2021-07-20
  • 일본인 유학생이 소개하는‘대구 랜선투어’
          일본인 유학생이 소개하는‘대구 랜선투어’   ‣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 랜선투어 개최 ‣ 일본인 유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대구의 명소와 맛집을 영상으로 소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시의 대학생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대구에서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구 관광 영상을 소개하는 랜선투어*를 개최했다.   *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최근 새롭게 생긴 여행트렌드로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상에서 여행지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여행가이드가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비대면 여행의 흥미를 돋우기도 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매체에서 관광 홍보용으로 랜선투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열린 ‘대구랜선투어(이하 랜선투어)’는 대구에서 유학 중인 일본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일본 현지 학생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와의 교류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대학의 협조를 얻어 일본인 유학생을 모집, 팀당 각 3명씩 두 팀으로 랜선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히로시마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장소와 먹거리 선정을 위해 팀별 회의를 열고 직접 소개자료를 작성해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팀별로 사전영상을 촬영하며 대구 관광 홍보를 위해 준비해왔다.   영상 촬영 첫날, ‘대구트리오팀’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대구 하루(중구 소재 북까페 형식의 한일교류센터)를 방문하고 향촌동 일대에서 개화기 의상 체험을 한 후 서문시장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둘째 날, ‘떡볶이팀’은 수성못을 산책한 후 동인동 찜갈비를 맛보고, 중구에 위치한 한옥 스타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개량한복 체험을 했다. 이들의 대구 관광 장면들은 모두 영상에 담겨 히로시마 학생들에게 소개되었다.   이번 랜선투어의 히로시마 현지 운영기관은 히로시마슈도대학이다. 이 대학은 1996년 계명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활발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슈도대학의 제안으로 대학 부속의 히로시마쿄소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생들도 랜선투어에 참가해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영상 제작과 행사에 참가한 일본인 유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학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가 랜선투어를 통해서 대구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고 기뻐했으며, 일본 현지에서 참가한 히로시마의 학생들도 온라인으로나마 대구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었다며 코로나 이후 대구를 직접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랜선투어는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시 국제통상과와 관광과, 대구관광협회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초 한국어 수업도 함께 진행했다.
    • 뉴스
    • 지구촌
    2021-07-19
  •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가치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가치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포스코국제관에서 특산식물로 증명하는 독도영토권 학술포럼 개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특산식물로 증명하는 독도영토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은 영남경제신문 주관으로 울릉도․독도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과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일반대중은 물론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장은 기조강연에서 “울릉도의 특산식물 52종을 소개하고 이중 섬기린초, 섬초롱꽃, 섬괴불나무 3종은 독도에도 서식하고 있다”며“이들 특산식물 중 88%가 *향상진화(an agenesis)의 생물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세계자연유산 등재기준이 요구하는 ‘생물학적 진화를 나타내는 사례’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판단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울릉도․독도의 세계자연유산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향상진화 : 시간의 경과에 따라 종의 변형에 의해 일어나는 종분화   김태원 포항 세명고 교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의 식물조사 활동을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사는 “특산식물 등의 학명이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 학자들의 연구 활동의 산물로 남아 있음을 조사활동을 통해 알게 되면서, 우리 것을 우리가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우리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와 보존 활동 등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독도의 역사적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조사․연구의 축적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경북도는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의 등재 추진 등 큰 시각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1-07-16
  • 대구시, 우수 전자정부시스템 해외진출 본격 가동
              대구시, 우수 전자정부시스템 해외진출 본격 가동     ▸ 대구형 우수 전자정부시스템인 ‘디지털 재난안전플랫폼’이 동남아시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확대 진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디지털 정부 우수시스템 해외진출지원 컨설팅 사업‘ 공모과제로 선정된 ’탄자니아 디지털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현지 착수보고회를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016년 새마을운동 사업을 시작으로 탄자니아와 대외교류협력을 추진해온 대구시는 2018년에는 탄자니아 일레메라시와 전자정부 분야 MOU를 체결했고, 2019년에는 탄자니아 공무원이 대구시에 파견근무를 실시하는 등 꾸준한 관계를 형성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대구시의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견학한 탄자니아 공무원연수단의 요청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본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난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탄자니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탄자니아 정부의 국정아젠다 수립으로 도도마시에 설립예정인 ‘탄자니아 국가재난안전센터’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이 본 사업의 주요내용이다.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탄자니아 국가재난안전센터’ 운영을 위한 환경분석과 개선사항 도출을 통해 미래모형 설계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구축 등 후속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본사업의 최종 목표이다.   탄자니아 국가재난안전센터 운영 플랫폼 구축은 현재 탄자니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원조사업과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상승시키고 ODA등 유·무상 융합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필 대구시 정보화담당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ICT기업이 대구시의 우수 전자정부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21-07-15
  •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 8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 8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 대구시, 주택(50%) 및 건축물 등 재산세 7월분 2,502억원 부과(104만 5천건) ▸ 전년 대비 고지금액은 52억 증가(2.1%), 부과건수는 1만건 증가(1.0%)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관내 주택,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2,502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52억원(2.1%)이 증가된 것으로 올해 공시가격(공시지가11.56%↑, 공동주택13.13%↑) 상승폭이 컸음에도 9억 이하 1세대 1주택 재산세 감면제도(0.05%p인하) 시행에 따른 감소분이 반영돼 지난해(5.9%증가)에 비해 증가율은 다소 감소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1)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50%), 건축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 대상이고, 9월에는 주택(50%)과 토지가 과세 대상이다.   이번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2,502억원 규모로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표1> 2021. 7월 재산세 유형별 부과 현황 (단위 : 천건, 억원) 구 분 합 계 주 택 건 축 물 (비주거용) 선 박 항공기 건 수 1,045 848 196 0.8 0.004 세 액 2,502 1,285 1,216 0.2 0.5 ※ 재산세는 재산분+도시지역분+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임   금년 7월에 부과된 재산세 건수와 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건, 52억원이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주택은 5천건, 14억원, 비주거용 건축물은 5천건, 39억원이 증가했다.   재산세 건수와 금액이 증가한 이유는 주택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신축 등으로 과세 대상이 증가했으며,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이 공동주택은 13.1%, 단독주택은 6.3%, 비주거용 건축물은 1.4%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표2> 2021. 7월 재산세 유형별 부과 및 증감 현황 (단위 : 천건, 억원) 구 분 2021. 7월(A) 2020. 7월(B) 증감(A-B)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합 계 1,045 2,502 1,035 2,450 10 52 주 택 848 1,285 843 1,271 5 14 건축물 (비주거용) 196 1,216 191 1,177 5 39 선박,항공기 0.8 0.7 0.7 1.6 0.1 △0.9    <표3> 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 증감 비율(최근 5년간) (단위 : % ) 구 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공 동 주 택 △4.3 4.4 6.6 △0.01 13.1 단 독 주 택 5.9 6.3 8.3 5.8 6.3 건축물(비주거용) 1.5 3.0 3.0 2.8 1.4   한편, 금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재산세 세율특례(과세표준 구간별 0.05%p 인하)가 적용돼, 올해 대구시 관내 약 50만호(59.2%)가 1세대 1주택자 특례세율 적용을 받아 총 203억원 정도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세대 1주택자 기준은 주민등록법상 세대를 기준으로 하되 배우자, 미혼자녀는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같은 세대로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과에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표4>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 세율특례표 과세표준 (공시가격) 표준 세율 특례 세율 감면액 감면율 0.6억 이하 (공시 1억) 0.1% 0.05% ~3만원 50% 0.6~1.5억 이하 (공시 1억~2.5억) 6만원+ 0.6억 초과분의 0.15% 3만원+ 0.6억 초과분의 0.1% 3~7.5만원 38.5~50% 1.5~3억 이하 (공시 2.5억~5억) 19.5만원+ 1.5억 초과분의 0.25% 12만원+ 1.5억 초과분의 0.2% 7.5~15만원 26.3~38.5% 3~5.4억 이하 (공시 5억~9억) 57만원+ 3억 초과분의 0.4% 42만원+ 3억 초과분의 0.35% 15~27만원 17.7~26.3% 5.4억 초과 (공시 9억 초과) - - -   구·군별 7월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수성구가 601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527억원, 북구 364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남구 100억원이며, 서구 125억원, 중구 166억원 순이다.   <표5> 2021. 7월 구·군별 재산세 부과 현황 (단위 : 억원, %) 순위 구청명 재산세 점유비 순위 구청명 재산세 점유비 1 수성구 601 24.0 5 달성군 282 11.3 2 달서구 527 21.1 6 중 구 166 6.6 3 북 구 364 14.5 7 서 구 125 5.0 4 동 구 337 13.5 8 남 구 100 4.0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위택스(www.wetax.go.kr), ▴대구사이버지방세청(http://etax.daegu.go.kr),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금융기관 CD/ATM, ▴ARS납부시스템(☎080-788-8080)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 금융앱 및 모바일 고지서 신청자에게는 종이고지서 미발송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코로나19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성실히 납부한 재산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원동력이 된다”며,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재산세 관련 구·군 세무부서 연락처 ◦중 구(661-2381) ◦동 구(662-2381) ◦서 구(663-2391) ◦남 구(664-2381) ◦북 구(665-2391) ◦수성구(666-2391) ◦달서구(667-2391) ◦달성군(668-2391)
    • 뉴스
    • 지구촌
    2021-07-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