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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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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지구촌 기사

  • 코로나 집단감염 대비 안전점검 실시..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코로나 집단감염 대비 안전점검 실시..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경북도, 청도지역 사회복지시설 8개소 코로나19 안전점검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단체로 구성된 8개 팀 70여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사회복지시설의 감염병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도의 감염병 재난관리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코로나 확산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던 청도군 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물품인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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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북도,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함께 샤인머스켓 세계시장 공략한다.
        경북도,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함께 샤인머스켓 세계시장 공략한다.    경북농업기술원,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포도 수출 증대 위한 MOU체결    ‘수출 포도 저온유통 체계 구축’ 농식품부 시범사업 공동 추진키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한국포도수출연합(대표 황의창)과 ‘수출 포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포도(샤인머스켓) 저온유통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포도 수출 주산지인 경상북도와 수출포도 통합조직인 한국포도수출연합(주)가 함께 포도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시켜 포도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포도수출연합(주)는 67개의 포도생산자단체와 56개의 수출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회원사의 수출액이 우리나라 전체 포도 수출액의 97.9%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수출 통합조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포도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연구결과의 적용을 확대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포도 수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컨설팅, 교육지원에도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자체개발한 파렛트 단위 장기저장기술을 적용한 ‘수출 샤인머스켓 저온유통체계구축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선정)’을 한국포도수출연합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샤인머스켓 저온유통 단계별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서 열풍이 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이번에 개발한 파렛트 단위 장기저장기술을 활용하면 수출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물량조절과 수출가격 안정화 등 수출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의창 한국포도수출연합 대표이사는 “한국포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수출경쟁력 있는 품종의 육성, 고품질 포도의 생산, 장기저장시스템의 구축 등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포도를 생산해 한국 포도산업의 선봉에서 수출 증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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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대사질환 타겟 연구 주제로 의약화학 최고 권위지 9월호 커버 장식
          대구첨복재단 연구진, 의약화학 분야 최상위 저널     JMC 표지 논문 게재    대사질환 타겟 연구 주제로 의약화학 최고 권위지 9월호 커버 장식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연구진들이 의약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MC 9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JMC는 SCI급 논문으로 분류되고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상위 5%로 인용되는 최상위 권위지이다. 논문은 대사질환(당뇨, 고지혈증, 비만, 콜레스테롤, 심혈관계 질환 및 난치성 질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특정 단백질을 타겟으로 진행된 연구에 관한 내용이다.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진정욱·조성진 박사팀 및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 전용현 박사가 연구한 “PPARδ 단백질을 타겟으로 한 의약화학 연구”를 총 망라한 총설 논문이 미국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의약화학 최고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JMC, 저널 오브 메디시널 케미스트리, JCR ranking 4.1%)지에 미국 시간 2020년 9월 24일 표지 논문(Cover Art)으로 게재된다.    연구진은 상기 논문을 통해 PPARδ(피피에이알델타)는 지질대사, 간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병리생리학적 과정에서 중요성이 알려진 타겟이라는 점을 서술하고, 과거 PPARδ를 혁신 타겟으로 한 대사질환(항비만, 당뇨 등) 신약개발 임상과정 중의 주목할 만한 결과와 잠재적 안전성 문제로 인한 선택적 작용제 개발 논쟁까지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물질을 이용한 신규 적응증 탐색의 활발한 연구 동향과, 최근 부각되는 근육질환, 급성신장질환 등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로의 개발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최근의 연구방향을 짚어보았다. 연구진은 본 논문이 “난치성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새로운 적응증 탐색 및 PPARδ 선택적 작용제 개발”에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PARδ는 간질환,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등 여러 질환과 연관되는데 연구진은 특히 대사질환과 연관된 난치성질환 치료제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 소화과정에서 에너지가 생성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대부분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해 여러 형태의 대사질환이 발생한다. E   valuatePharma(이벨루트파마, 제약산업 분석업체) 발표에 따르면 당뇨병의 세계시장은 2018년 485억달러(58조원 정도) 규모, 연평균 2.9%씩 커지고 있다. 이번 논문은 PPARδ 관련, 재단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논문은 타라만 카다얏, 아라자나 쉐레스타, 전용현(이상 공동 1저자) 안홍찬, 김진아 연구원(공동저자) 및 진정욱, 조성진 책임연구원(교신 저자)의 주도하에 작성되었다.    진정욱 책임연구원은 서울대를 거쳐 재단 난치성질환팀에서 희귀난치병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조성진 책임연구원은 연세대, 시카고 일리노이대를 거쳐 재단에 입사, 대사질환팀 팀장을 맡고 있다. 이번 커버스토리는 주요 약물 타겟으로 주목받고 있는 PPARδ 핵수용체 단백질을 타겟팅하는 약물 개발에 대한 재단 연구진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편집장으로부터 초청받아 작성됐다. 해당 총설 논문은 지난 6월 15일 온라인에서 선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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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세계물도시포럼(WWCF) 2020」개최
    붙임1   「세계물도시포럼(WWCF) 2020」개최  ❍ 일시/장소 : ’20.9.22.(화)16:00 ~ 18:30 / EXCO 325호  ❍ 참가규모 : 8개국 9개 도시, 2개 기관, 50여명   * 초청도시/기관 : 오렌지카운티(미), 레이와르덴(네), 이싱‧샤오싱(중), 방콕(태) 등/유네스코, 워터얼라이언스  ❍ 주 제 : 물도시간 협력과 혁신  ❍ 운영방식 : 온·오프라인 병행(오프라인 인원 최소화, 해외초청자 온라인 참가)  ❍ 주요내용 : 이싱시/방콕시 물문제 및 해결방안 공유, 도시간 협력사항 모색  ❍ 행사일정 일자 시 간 계 획 주 요 내 용 비 고 9 ‧ 22 (화) 공   식   행   사   16:00~16:02 2′ 오프닝 영상 엑스코 325호 16:02~16:05 3′ 개회 및 행사(참석자) 소개 사회자 16:05~16:08 3′ 개 회 사 시장님 16:08~16:10 2′ 축 사 (영상) 환경부 장관 16:10~16:20 10′ 기조연설 유네스코 아태지역 총괄 대표 ≪세션 1≫ 중국 이싱시 물문제 발표 및 토론 16:20~17:15 10′ 중국 이싱시 물문제* 발표 * 지속가능한 하․폐수처리장 구축 중국 이싱시 대표 10′ 해결방안 제안 발표 도시별 2분 발표 30′ 토론 및 실행방안 공유 참가도시 대표, 물전문가 5′ 우수 해결방안 제안도시 선정 시상 17:15~17:30 15′ 기념 촬영 및 휴식   ≪세션 2≫ 태국 방콕시 물문제 발표 및 토론 17:30~18:25 10′ 태국 방콕시 물문제* 발표 * 상수도 염수 침투 문제 태국 방콕시 대표 10′ 해결방안 제안 발표 도시별 2분 발표 30′ 토론 및 실행방안 공유 참가도시 대표, 물전문가 5′ 우수 해결방안 제안도시 선정 시상 18:25~18:30 5′ 마무리 및 폐회 사회자 붙임2    세계물도시포럼(WWCF) 참석자 현황 초청국 초청도시/ 기관 참 석 자 비 고 직 위 성 명 미국 오렌지카운티 수도관리국장 메간 유 슈나이더   네덜란드 레이와르덴 부시장 프리소 다우스트라   비즈니스 담당 수석 매니저 에블린 왈스트라   전략 자문관 피터 루임스트라   워터얼라이언스 (워터캠퍼스 지원기관) 대 표 하인 몰렌캄   국제 비즈니스 담당 해로 브론스   핀란드 미켈리 부시장 요우니 리헬랴   상수도본부 대표 레이요 떠르끼   물산업지원담당 파누 요흐끼모   중국 샤오싱 부시장 첸 데홍 우호협력도시, 물산업 MOU 체결(‘16.4.25.) 외교 사무국 부국장 장 비아오 수자원 관리국 부국장 선 옌송 이싱 남경대학 이싱환보연구원 수석연구원 로이드 타운리 환경기술 협력 MOU 체결(’15.3.9.) 장쑤성 기업지원부장 지아청 궈 태국 방콕 상수도관리청 수자원환경국장 솜삭 파사나논 우호협력도시 일본 쿠마모토 물보전국장 나가타 츠토무   파키스탄 젤룸 과학기술부 장관 파와드 아흐메드     유네스코 아태지역 총괄 대표 샤바즈 칸 기조연설 한국 대구 영남대 교수 정 진 영 좌장 물클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최 인 종 (세션2) 패널토론 한국환경공단 글로벌 Biz 부장 나 경 주 (세션1) 패널토론 붙임3    대구시 주최 전체행사 (온‧오프라인)   ???? 세계물도시포럼(WWCF) 2020  ❍ 일시/장소 : ’20. 9. 22.(화) 16:00~18:30 / EXCO 325호    ※ 비공개회의 : 9.23(수) 16:00~17:00 / EXCO 324B호  ❍ 참 석 자 : 8개국 9개 도시대표 및 2개 기관 물전문가 등 50여명  ❍ 주요내용 : 이싱시(중국)와 방콕시(태국) 물문제 해결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 제1회 세계 물클러스터 리더스 포럼  ❍ 일시/장소 : ’20. 9. 22.(화) 10:00~12:00 / EXCO 325호  ❍ 참 석 자 : 7개국 8개 클러스터 관계자 및 3개 기관 물 전문가 등 20여명  ❍ 주요내용 : 해외 물산업클러스터 소개 및 기술혁신 사례 공유 등   ???? 제6회 국제물산업컨퍼런스  ❍ 기간/장소 : ’20. 9. 22.(화) ~ 9. 23.(수), 2일간 / EXCO 323호  ❍ 참 석 자 : 14개국 국내‧외 물 전문가 40여명  ❍ 주요내용 : 국내‧외 물산업 선진기술 및 우수사례 학술 발표, 최신정보 교류 등   ???? 청소년‘물’토크 콘서트  ❍ 일시/장소 : ’20. 9. 23.(수) 14:00~15:30 / EXCO 322A호  ❍ 참 석 자 : 성화 중학생 700여명(온라인 참석)  ❍ 주요내용 : 물 전문가들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물의 중요성과 대구시 물산업 시책을 청소년 눈높이로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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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은 원아 111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강당에서 베트남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베트남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만들어 베트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베트남 언어로 ‘신짜오’하고 인사하면서 강당에 들어오면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의상 코너, 수상가옥에서의 낚시 코너, 전통놀이도구인 쭈온쭈온과 따가오를 해보는 놀이 코너, 전통 악기 체험 및 전통음식인 월남쌈을 맛보는 음식 코너 등으로 이루어졌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수상가옥에서 낚시를 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코코넛 밟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른 나라도 다 체험해보고 싶어요’ 라며 적극적 만족감을 표현하며 다문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유아들이 강당에서 이웃나라 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긍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체험해봄으로써 다문화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식하고 타문화에 대하여 보다 개방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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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경북재래돼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유전자원으로 등재
                  경북재래돼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유전자원으로 등재    경북축산기술연구소,‘재래돼지 경북계통’고유 유전자원 등재    고유 유전자원 다양성 확보, 양돈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재래돼지 경북계통’이 국제연합식량 농업기구 FAO[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에 고유 유전자원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FAO 등재는 국내 가축유전자원 보존기관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지난 7월부터 경북재래돼지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엄격한 실사 및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의 고유 축종으로 선정한 후 FAO에 최종 등재된 것으로, 2015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FAO 등재한 청색계(아라카나 경북종)에 이어 두 번째 실적이다.   연구소는 지난 1996년부터 ‘한국재래돼지’ 유전자 고정작업 착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산학연 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한우를 제외한 산업동물 종축 및 유전자원 대부분이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종자전쟁에 따른 피해에 대응하고 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함과 동시에 양돈시장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을 위한 새로운 양돈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FAO에 등재되면 소비자에게 종축 또는 유전자원을 공급할 의무와 로얄티를 받을 권리가 부여되며, 고유 유전자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사육규모 확대, 육종, 사양 및 가공기술 연구 등의 다양한 시도의 가치창출과제가 남아 있다.   한편, 국제연합식량 농업기구[FAO]는 세계 각국에 산재되어 있는 동물유전자원의 다양성 유지․보존 및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1996년부터 등재시스템을 운영하여 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한우, 재래돼지, 흑염소, 재래닭 등 현재 약 90품종이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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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경북도,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위생 특별점검 실시
           경북도,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위생 특별점검    9.22일까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대상 위생 점검 및 부정유통 점검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 신뢰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부정축산물 유통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9월 2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현장점검 방식에서 비대면 점검 방식으로 전환하되, 상습 부적합업체, 점검표 미제출 및 점검 미흡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부정 축산물 유통을 원천 차단하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공무원 45명과 생산자단체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93명 23개반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헤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도내 6500여 개소의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전환 축산물 신고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 수입쇠고기 및 젖소․육우고기의 한우둔갑판매,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부정축산물의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변화가 중요하며 부정축산물 유통 등의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행정기관이나 경찰 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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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농식품 수출길 넓힌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농식품 수출길 넓힌다     경북도내 23개 농식품 수출단체, 홍콩 등 6개국 바이어와 54건 상담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아마존 입점확대 등 온라인 기반 마케팅 중점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대구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우수 농식품의 수출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경북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단체의 해외 마케팅 활동공백을 없애기 위해 비대면(Untact)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됐다.   상담회에서는 경북도 농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바이어 6개사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 도내 농식품 수출단체 23개사와 총 54건의 1:1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15일 참가한 김치수출업체 ㈜모아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날 기회가 없는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미개척 시장에 자사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대면상담이 가능해져도 온라인상담 등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바이어와 상시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온라인 기반 수출상담회 외에도 해외 판촉행사와 병행한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글로벌 쇼핑몰인 아마존 입점 확대 등 코로나19로 시장개척에 곤란을 겪는 도내 농식품 수출단체를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신선농산물 수출시기에 맞춘 대규모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어 온라인기반의 수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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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북 우수 농식품 전세계 수출길 뚫는다
        경북 우수 농식품 전세계 수출길 뚫는다   경북식품 해외마케팅 패키지 지원 사업 추진... 15개국 글로벌시장 개척     9.14일~25일 신청 접수... 바이코리아 입점, 해외 현지매장 입점 등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세계 식품시장에서 간편식과 건강식품 수요가 늘고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산 K-식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대양주 등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경북식품 해외마케팅 패키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샤인머스켓 등 신선과일, 떡볶이 등 가공식품, 오미자 등 전통음료, 흑마늘진액 등 건강식품, 선식 등 분말식품, 소스류 등 경북도가 자랑하는 우수 농식품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스위스 등 15개국을 중심으로 해외 현지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 대표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시장인 바이코리아(buykorea.org)에 경북식품 우수기업들을 온라인전시장 형태로 입점 시키고, 연말까지 지역당 3~5명의 해외 구매자와 일대일 비즈니스 화상상담을 기본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바이어 발굴, 통역, 샘플 발송비 등을 경북도가 모두 부담한다.   또한 수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포함해 현지 한국식품 유통판매상과의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판촉전도 함께 추진한다. 현지사정을 고려해 시장성이 입증된 제품 위주로 선별한 후 화상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까지 경북도 농림수산물 총수출은 3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9천만 달러 대비 11.1% 증가했으며, 이 중 음료가 5천만 달러(+5.6%), 면류 2천만 달러(+63.8%), 소스류는 6백만 달러(+60.3%)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집콕 문화가 확대되면서 간편식 수요가 늘고 가성비와 건강, 재미 등을 내세운 K-식품 인기가 고공행진 중임을 엿볼 수 있다.   경북식품 해외마케팅 패키지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내기업은 9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054-880-2734) 또는 대구경북KOTRA지원단 구미분소(054-455-2971)에 연락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해외에서 간식개념이 강했던 K-푸드가 코로나19를 전후해 건강한 식사대용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도내 식품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라며,"하반기에도 코로나19 재확산과 추석 특수 등으로 호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의 수출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미국 H마트 등 해외 현지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전 등 다양한 수출채널을 통해 경북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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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천부초 유네스코 동아리, 울릉 바다 환경정화활동 실시
          천부초 유네스코 동아리, 울릉 바다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유네스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11일 천부항과 현포항 일대에서‘Save the Ocean, Save the sea-horse!’라는 주제로 울릉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Save the ocean, save the sea-horse』를 슬로건으로 사전에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토의하며 지속가능한 울릉도의 미래를 지키도록 동기 부여를 한 후, 천부항과 현포항 일대를 거닐며 태풍의 잔재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생태계와 해양생물 보호 캠페인 운동을 전개했다.   본 활동은 연이은 태풍으로 얼룩진 바다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이달 초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우시산’으로부터 기부 받은 쓰레기 수거용 업사이클 가방을 활용하여 멸종위기에 처한 울릉도 왕관해마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운동에 교육실천으로 응답한 것이다.   봉사 체험에 참가한 4학년 이송윤 학생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이 해양생물을 병들게 해서 미안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바다 환경에 관심을 갖고 청소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울릉도 바다의 소중함과 가치를 이해하고 해양 청정 울릉도의 이미지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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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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