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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의 낮과 밤, 전혀 다른 두 세계로 만나는 봄
- 사진: 화려한 서커스와 라틴 댄스, 플래시몹까지 볼거리가 다양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 문의: 에코랜드 마케팅팀 고수현 ecoland_jeju@naver.com 에코랜드의 낮과 밤, 전혀 다른 두 세계로 만나는 봄 곶자왈 숲속에서 펼쳐지는 봄 축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 낮에는 꽃과 공연, 밤에는 생존형 호러 체험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 자연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낮과 밤의 반전 매력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낮과 밤으로 나뉜 두 세계를 선보인다. 에코랜드는 봄 축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와 생존형 호러 체험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DAY: 곶자왈 숲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 봄 시즌 축제 올봄 제주 에코랜드가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를 통해 곶자왈 숲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에코랜드 곶자왈 숲속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하루, 소중한 시간’이라는 메인 콘셉트 아래 관람객들은 일상을 벗어나 곶자왈 숲속에서 색다른 감성과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는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콘셉트 공연이 펼쳐지며 생동감 있는 연출로 봄의 시작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축제에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판타지 포레스트’ 시즌2 공연이 이뤄지며, 관람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런웨이형 무대를 확장하고 참여형 요소를 강화했다. 리본 댄스와 스트리트 댄스 K-POP 퍼포먼스를 비롯해 관람객 참여 장면이 더해지며 현장의 몰입감을 높인다. 공연에는 곶자왈 숲속에 사는 포레스트 퀸과 플라워 페어릿(꽃요정), 애니멀 페어릿(동물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마치 선물 같은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 퍼포먼스 △유럽 서커스 △스트리트 댄스 K-POP 무대가 매일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벤다팜역 계절별 꽃밭에서는 ‘에코랜드 튤립&유채 페스타’가 열려 형형색색의 튤립과 황금빛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이어 5월 이후에는 루피너스와 산파체스 꽃축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NIGHT: 심장을 저격하는 공포의 질주,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4월 9일 오픈) 평화로운 낮이 지나면 에코랜드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는 2026년 곶자왈의 독성 식물 ‘큰천남성’을 먹고 좀비로 변한 신입사원의 비극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기차를 타고 좀비들을 피해 칠흑 같은 숲속과 폐허가 된 임시 연구소를 탈출해야 하는 극한의 생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는 1차 오픈 기간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체험은 약 25분간 진행된다. 또한 공포 체험의 분위기를 더해줄 이색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된다. ‘눈알 블루레몬 에이드’, ‘블러드 에이드’ 등 독특한 비주얼의 음료와 ‘좀비 손가락 쿠키’, 에코랜드의 시그니처 ‘기차빵’은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야간 콘텐츠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 동화적 색채로 물든 교감의 마을, ‘곶자왈 팜 빌리지(다그닥 목장)’ 기차를 타고 역마다 마주하는 풍경 속에는 새롭게 단장한 ‘곶자왈 팜 빌리지(다그닥 목장)’가 자리하고 있다. 그림책 속 한 장면을 옮겨온 듯한 이국적인 초원을 배경으로, 새롭게 합류한 알파카와 흑비양을 비롯해 포니, 제주마, 산양 등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동물들의 성격과 특색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교감 프로그램은 숲속 여정에 따뜻한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스카이바이크 △아로마 족욕 체험 △곶자왈 키즈 탐험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져 제주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에코랜드는 이번 봄 시즌은 낮의 화사한 판타지와 밤의 강렬한 호러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곶자왈 숲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코랜드 소개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제주 곶자왈 숲속의 기차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제주도 관광의 최대명소다.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에코랜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coland_jeju 웹사이트: https://www.ecoland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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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의 낮과 밤, 전혀 다른 두 세계로 만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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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가상현실·인공지능으로 국제 인권 담론 조망하는 기획전 ‘마주하는 얼굴들’ 개최
- 사진: 민세희(Sey Min), ‘전자 인격(Electronic Personhood - the ethics of digital beings)’, 2026, 웹 기반 인터랙티브 설치, 국제평화재단 협력 문의: 한국국제교류재단 박신영 02-2151-6530 sypark@kf.or.kr KF, 가상현실·인공지능으로 국제 인권 담론 조망하는 기획전 ‘마주하는 얼굴들’ 개최 칸영화제 초청작 포함 캐나다·독일·미국 확장현실(XR) 작품 국내 최초 공개 김아영·전소정·정연두·민세희 등 국내 대표 미디어아티스트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국제 인권 담론을 실감형 콘텐츠로 조망하는 기획전 ‘마주하는 얼굴들(Facing Faces)’을 오는 7월 31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KF XR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가 공유해온 보편적 가치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중심에 놓인 ‘인권’을 축으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타자와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공존의 가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제목 ‘마주하는 얼굴들’은 타인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며 책임 있게 응시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여기서 ‘얼굴들(Faces)’은 개인의 다층적 정체성과 더불어 각 지역의 사회·역사적 맥락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존재 양상을 포괄한다. 전시는 △LED 미디어월 존 △가상현실(VR) 체험 존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작품 존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몰입형 환경 속에서 동시대 인권 이슈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협력해 선보이는 도미닉 데자르댕(Dominic Desjardins), 샤를로트 브루노(Charlotte Bruneau)의 VR 작품 ‘인형의 집’(2025)은 아동의 시선에서 이주민 가사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2025년 프랑스 칸영화제 확장현실(XR)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해당 작품은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독한협회와 협력해 선보이는 보리스 하르스-차호틴(Boris Hars-Tschachotin)의 ‘점프!’(2020)는 베를린 장벽을 넘는 동독 경비원을 포착한 역사적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VR 작품으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실감나게 전달한다. 이 작품 역시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된다. 미국 하와이 소재 비영리 기관 나우프로덕션과 협력한 작품도 주목할 만하다. 이진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무지개 나라의 유산’(2022)과 ‘하와이 연가’(2024)는 하와이 한인 디아스포라의 삶과 정체성을 조명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상영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신작 ‘VR로 만나는 무지개 나라 이야기’*(2026)가 최초 공개된다. *협력기관: 나우프로덕션,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뉴욕주립대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State University of New York(SUNY) Polytechnic Institute), 하와이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ʻi at Mānoa) 국내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작품 대여 협력으로 선보이는 김아영의 ‘다공성 계곡, 이동식 구멍들’(2017)과 전소정의 ‘먼저 온 미래’(2015)는 디지털 권리, 경계와 공존 등 동시대 문제를 다룬다. 이외에 정연두의 ‘식스 포인츠’(2010)는 뉴욕 도시 속 소수자 서사를 조명한다. 또한 KF 창제작 지원으로 제작된 민세희와 디폴트의 신작 ‘전자 인격’과 ‘탭, 랩, 휴먼 라이트’는 2019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신기술과 인권’ 결의안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인권의 관계를 탐구한다. 두 작품은 국제평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KF XR 갤러리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KF 누리집 및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F는 이번 전시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계인의 다양한 삶을 진정성 있게 마주하고 공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동시대 인권 담론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소개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은 1991년 설립 이래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 교류·협력 강화 등 외국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한국학 교수직 170석 설치 △KF 펠로십을 통해 한국을 연구한 학자 1만2723명 △국가별 포럼 및 세미나 304건 개최 △해외 유수 미술관 한국 관련 전시 193건 지원 △우리 국민과 주한 외국인 대상 쌍방향 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한 전문성을 발판으로 국민과 함께 세계와 더욱 소통하는 KF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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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가상현실·인공지능으로 국제 인권 담론 조망하는 기획전 ‘마주하는 얼굴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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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Dream NEXT’ 음악영재 김정아,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 우승
- 사진: 첼리스트 김정아가 지난 6일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 파이널에서 협연을 펼치고 있다(ⓒClassic Cello International Competition) 문의: 한국메세나협회 경영기획팀 김보라 매니저 02-761-4236 purple@mecenat.or.kr ‘희망 Dream NEXT’ 음악영재 김정아,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 우승 15세 첼리스트 김정아,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서 1위 및 특별상 2관왕 쾌거 올해 신설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희망 Dream NEXT’ 음악영재로 선발 장학금, 마스터클래스 등 차세대 예술가로의 성장 위한 체계적인 지원받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는 지난 6일(현지 시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희망 Dream NEXT’ 음악영재 김정아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Classic Cello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된 이번 콩쿠르에서 김정아는 15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르며 역대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플로리안 레온하르트 펠로우십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김정아는 올해 신설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희망 Dream NEXT’ 음악영재로 선발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예술인재 지원 프로그램으로, 장학금과 앙상블 교육, 마스터클래스 등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차세대 예술가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에는 장학생 합동 연주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는 두바이 공연 그룹 CMDI가 주최하는 국제대회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매회 개최 도시와 악기를 달리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대회에서는 첼로 부문을 단독 개최해 만 40세 이하의 전 세계 첼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한편 김정아는 2023년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1세의 나이로 첼로 부문 최연소 1위 및 4개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권혁주 콩쿠르 대상,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영 첼리스트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메세나협회 소개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문예 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이나 지원’이란 의미의 프랑스어다. 현재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것을 지칭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돼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상호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 사이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cen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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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Dream NEXT’ 음악영재 김정아,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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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한국 호흡기 건강 문제 대응 위해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 사진: SGU 출신의 사말 야콥센(Sámal Jakobsen) 의학박사(2013년 졸업) 문의: 세인트조지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Midas PR Quang Man Ha man@midas-pr.com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한국 호흡기 건강 문제 대응 위해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실제 임상 경험의 중요성 호흡기내과는 환자 중심 진료가 특히 강조되는 분야로, 장기간에 걸친 만성 질환 관리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조기 임상 경험은 예비 의사들이 호흡기 질환의 복잡성과 각 진단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SGU 출신의 사말 야콥센(Sámal Jakobsen) 의학박사(2013년 졸업)는 자신의 교육 경험을 돌이켜보며 “그레나다에서의 시간은 내가 평생 학습자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 체계적인 학습의 가치와 동료와의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고, 이는 의료 전문의로서 성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지금까지도 내 진료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탄탄한 내과 기초 지식은 필수 호흡기내과는 내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로, 탄탄한 임상 기초가 필수적이다. 호흡기내과 의사의 진료에서는 환자의 세부 병력 청취, 신체검사, 그리고 다양한 시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야콥센 의학박사는 임상 수련 초기 단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이 임상적 의사결정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꼼꼼한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 채혈, 동맥혈 가스 검사, 요추천자, 흉강천자와 같은 시술에 대한 학습은 지금도 내 진료의 기본 토대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호흡기 건강 개선에 기여하는 의료 분야 호흡기 질환이 전 세계 보건의료 시스템에 지속적인 부담을 야기하는 가운데, 호흡기내과 전문의들은 조기 진단, 치료 및 장기적인 관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과학적 엄밀성, 시술 역량, 그리고 환자 중심 진료를 균형적으로 추구하는 한국 의대생들에게 호흡기내과는 도전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진로를 제시한다. SGU 의과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GU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소개 1976년 설립된 세인트조지 대학교(SGU)는 전 세계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교육기관이다. 150여 개국 출신의 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SGU는 차별화된 글로벌 관점을 갖춘 진정한 국제적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세인트조지 의과대학은 세계의학교육연맹(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WFME)이 인정한 그레나다 의·치과위원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의 인가를 받았다. 의과대학은 4년제 의학박사(MD) 과정을 운영하며, 전 세계 교육 시스템을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5년, 6년, 7년제 과정을 통해 MD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 내 75곳 이상의 제휴 병원과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그레나다 또는 영국에서 의학 경력을 시작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s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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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한국 호흡기 건강 문제 대응 위해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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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스플레이어, 아와지섬에 집결… ‘제3회 아와지섬 COSPLAY - 아와코스 - Powered by World Cosplay Summit’ 5월 30일 니지겐노모리에서 개최
- 사진: 제3회 아와코스는 다양한 참여 방식을 고려해 복수의 티켓 옵션을 운영한다. 전용 실내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는 ‘코스플레이어 티켓’과 촬영 및 교류 중심의 ‘촬영·일반 티켓’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는 니지겐노모리 내 각 어트랙션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코스프레를 즐길 수 있다. 자연, 몰입형 세계관, 의상과 메이크업이 결합된 코스프레 경험을 하루 종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니지겐노모리 운영본부 어트랙션부 김휘원 차장 080-7108-4016 huikim@nijigennomori.jp 전국 코스플레이어, 아와지섬에 집결… ‘제3회 아와지섬 COSPLAY - 아와코스 - Powered by World Cosplay Summit’ 5월 30일 니지겐노모리에서 개최 얼리 티켓 5월 17일까지 할인 판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일본 효고현 아와지섬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니지겐노모리가 내달 30일 글로벌 코스프레 이벤트 ‘제3회 아와지섬 COSPLAY - 아와코스 - Powered by World Cosplay Summi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코스프레 축제 ‘세계 코스프레 서밋(World Cosplay Summit, WCS)’을 주최하는 WCS가 주관하며, 니지겐노모리는 행사장 제공 및 운영 협력 등 다양한 지원을 맡는다. ◇ 자연 속에서 즐기는 차별화된 코스프레 경험 아와코스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코스프레를 즐길 수 있는 로케이션형 코스프레 이벤트다. 니지겐노모리에서는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개최했으며, 특정 작품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애니메이션·만화·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이 전국에서 모여 촬영과 교류를 즐겨왔다. 360도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에서의 촬영 경험은 기존 이벤트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제2회 행사 주요 성과 2026년 2월 개최된 제2회 행사에서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우마무스메’ 캐릭터 등 작품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코스플레이어가 참여해 현장을 화려하게 꾸몄다. 참가자들은 ‘캐릭터와 어울리는 장소에서 촬영할 수 있어 좋았다’, ‘사진 완성도가 확실히 높아진다’, ‘구도를 잡기 쉽다’, ‘이처럼 넓은 공간에서 촬영하는 경험은 흔치 않아 매우 즐겁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제2회 행사 영상: https://youtu.be/y8nxyX8tbbU ◇ 참가자 기대 속 제3회 개최 확정 기존 참가자에 더해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코스플레이어들의 높은 기대에 힘입어 이번 제3회 개최가 결정됐다. 참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세계에 몰입해 니지겐노모리의 자연과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제3회 아와코스는 다양한 참여 방식을 고려해 복수의 티켓 옵션을 운영한다. 전용 실내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는 ‘코스플레이어 티켓’과 촬영 및 교류 중심의 ‘촬영·일반 티켓’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는 니지겐노모리 내 각 어트랙션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코스프레를 즐길 수 있다. 자연, 몰입형 세계관, 의상과 메이크업이 결합된 코스프레 경험을 하루 종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행사 정보 · 행사명: 제3회 아와지섬 COSPLAY - 아와코스 - Powered by World Cosplay Summit · 개최일: 2026년 5월 30일(토) · 운영 시간: 10:00~17:00 · 장소: 니지겐노모리(아와지섬 애니메이션 파크) · 주소: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 구스모토 2425-2 · 주최: 주식회사 WCS · 협력: 니지겐노모리 · 후원: 아와지섬 관광협회 ◇ 티켓 안내 구매 시기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 얼리 티켓 (5월 17일까지) 탈의실 이용 티켓 3500엔 탈의실 미이용 티켓 3000엔 · 사전 예매 티켓 (5월 18일~29일) 탈의실 이용 티켓 4000엔 탈의실 미이용 티켓 3500엔 · 당일 현장 티켓 탈의실 이용 티켓 4800엔 탈의실 미이용 티켓 4300엔 * 모든 티켓에는 니지겐노모리 입장권이 포함되며, 어트랙션 체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 탈의실을 이용하지 않는 코스플레이어는 ‘탈의실 미이용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 티켓 구매: www.cnplayguide.com/evt/evtlst.aspx?kcd=130470 ◇ 세계 코스프레 서밋(WCS) 세계 코스프레 서밋은 2003년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급 코스프레 국제대회로, 현재 4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각국 대표 코스플레이어들이 모여 공연과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아와코스는 이러한 WCS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연 속 촬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코스프레 경험을 제안하는 이벤트다. ◇ 봄 시즌 여행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 이번 행사는 코스프레 이벤트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와지섬 관광 콘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베와 오사카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카시해협대교를 건너 바로 도착할 수 있어 당일 여행도 가능하다. 코스프레와 일본 콘텐츠, 자연 관광이 결합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니지겐노모리 소개 니지겐노모리는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 공원 내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로, 도쿄돔 약 28개 규모의 자연 속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이차원 체험’을 제공한다. ‘드래곤 퀘스트’, ‘고질라’, ‘NARUTO’, ‘짱구는 못말려’ 등 국내외 인기 콘텐츠의 세계관을 실제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어트랙션을 운영하고 있다. 아와코스 홈페이지: https://www.worldcosplaysummit.jp/awacos/ 웹사이트: https://nijigennom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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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스플레이어, 아와지섬에 집결… ‘제3회 아와지섬 COSPLAY - 아와코스 - Powered by World Cosplay Summit’ 5월 30일 니지겐노모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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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의 피날레 ‘르 팍’ 4월 9일 개봉
- 사진: ‘르 팍(Le Parc)’ 공식 포스터 문의: 위즈온센 신예지 부대표 ypluss@wysenscene.com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의 피날레 ‘르 팍’ 4월 9일 개봉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더욱 뜻깊은 마지막 상영 2026년 4월 3일 --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소개해 온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이 오는 4월 9일 마지막 상영작 ‘르 팍(Le Parc)’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롯데시네마와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 그리고 파테 라이브(Pathé Live)의 협업으로 선보인 이번 시즌은 ‘호두까기인형’, ‘지젤’, ‘르 팍’으로 이어지며 클래식 발레의 정수부터 현대적 감각의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이를 통해 국내 관객들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전통과 현재를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르 팍’은 안젤랭 프렐조카주의 안무로 탄생한 작품으로, 사랑과 유혹, 욕망의 미묘한 긴장을 세련된 움직임과 감각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정서를 함께 품은 이 작품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동시대적 면모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며, 이번 시즌의 피날레를 더욱 강렬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영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 프랑스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작품을 한국 극장에서 소개하는 이번 시즌은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마지막 상영작인 ‘르 팍’ 역시 이러한 상징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한다. 4월 2일 공개된 ‘르 팍’ 예고편을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주요 장면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은 공연 실황 상영을 넘어 극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발레 감상 경험을 제안해왔다. 무대 위에서는 한눈에 담기 어려운 군무의 흐름과 섬세한 동작, 무대미술과 조명, 의상 디테일까지 스크린을 통해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며 공연예술이 지닌 감동의 결을 확장해왔다. ‘르 팍’은 4월 9일 개봉하며, 롯데시네마 샤롯데관에서 상영된다. 상영관 및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 오페라 발레 소개 파리 오페라 발레(Paris Opera Ballet)는 프랑스 국립 오페라(Opéra national de Paris) 산하의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클래식 발레부터 동시대 창작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발레단은 팔레 가르니에와 오페라 바스티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리 오페라 발레 학교와 긴밀히 연계된 체계적인 양성 시스템을 통해 예술적 정체성과 수준 높은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약 154명의 무용수로 구성된 파리 오페라 발레는 고전의 계승과 현대적 확장을 아우르며 세계 무대에서 프랑스 발레의 위상을 대표하고 있다. 파테 라이브 소개 파테 라이브(Pathé Live)는 지난 18년간 극장을 통해 문화예술 이벤트를 선보여 온 라이브 시네마 배급사다. 200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의 프랑스 극장 생중계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 시리즈(2022년 2월까지)와 코메디 프랑세즈(프랑스 국립극장) 공연의 제작 및 전 세계 배급을 맡아왔다. 이와 함께 콘서트, 코미디 쇼, 다큐멘터리 이벤트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왔으며, BTS의 ‘Love Yourself in Seoul’ 콘서트(160만 관객, 4500개 상영관, 107개 지역)와 ‘Mylène Farmer - Nevermore - Le Film’(단 하루, 단 한 차례 상영으로 470만달러 수익) 등 글로벌 흥행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에는 사상 최초의 IMAX 전용 콘서트 필름 ‘Indochine Central Tour au cinéma’를 배급해 프랑스어권 지역에서만 12만8296명의 관객과 250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Queen Rock Montreal’의 해외 극장 개봉을 통해 47개 지역 307개 IMAX 극장에서 400만달러의 해외 박스오피스를 달성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5년 5월 Le Trio의 코미디 쇼로 단 한 번의 생중계 상영 만에 444개 극장, 12만8588명 관객, 296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극장 라이브 상영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위즈온센 소개 위즈온센(WYS EN SCÈNE)은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무대 예술을 기반으로 실황 영화를 기획, 제작, 배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연 예술 전문 영상 제작 및 배급사다.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의 실황 영화를 제작하고, OTT 및 신기술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며, 예술과 기술, 공연과 영상,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ysensc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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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의 피날레 ‘르 팍’ 4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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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후아테크놀로지, 국제 보안 인증으로 사이버 보안·프라이버시 역량 입증
- 사진: 케빈 첸(Kevin Chen) 다후아 서유럽 법인장(왼쪽)이 CC EAL 3+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문의: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 경영지원팀 강이 과장 dahua_korea@naver.com 다후아테크놀로지, 국제 보안 인증으로 사이버 보안·프라이버시 역량 입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영상 기반 스마트 AIoT 솔루션 선도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이하 다후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정보보호 및 제품 보안 관련 인증을 잇따라 확보하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후아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통해 전사적인 정보보호 거버넌스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개발 단계부터 운영·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하고,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다후아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인 ISO/IEC 27701 인증을 취득해 보안 제품 및 관련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관리·보호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보관·파기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영역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갖추게 됐다. 제품 및 서비스 보안 강화도 눈에 띈다. 다후아의 주요 IP 제품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의 IoT 사이버 보안 표준인 ETSI EN 303 645를 충족함을 입증하며 비밀번호 정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통신 암호화 등 IoT 기기 보안 전반에 걸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국제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ISO/IEC 15408) 기반 EAL 3+ 인증을 획득해 핵심 보안 기능의 설계와 구현이 공인 시험기관의 엄격한 검증을 거쳤음을 확인받았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영역에서는 클라우드 보안 연합(Cloud Security Alliance)의 CSA STAR 인증을 통해 다후아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 통제와 운영 프로세스가 국제적 기준에 따라 평가됐음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다후아는 통합관제 장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르는 전체 솔루션 스택에서 일관된 보안 수준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다후아는 글로벌 오피스 빌딩·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출입 통제, 엘리베이터 제어, 주차 관제, 방문객 관리가 통합된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공급하며, 출근·퇴근과 방문객 동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기업형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복합 상업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출입·주차·영상 관제를 연계한 통합 보안 인프라 도입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다후아는 기업 고객 맞춤형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 여심일 지사장은 “AI·클라우드·IoT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며 “다후아는 국제 표준 기반의 보안 인증과 스마트 빌딩·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상보안 및 스마트 IoT 솔루션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 소개 다후아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는 세계 최고의 비디오 중심 스마트 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다. 다후아테크놀로지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도시 운영, 기업 관리 및 소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Dahua Korea)는 국내 시장에 영업, 기술 지원, A/S, 콜센터를 구축해 다후아 브랜드 제품의 현지화 및 유통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SI, OEM 사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 구축 및 제안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dahuasecurity.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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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후아테크놀로지, 국제 보안 인증으로 사이버 보안·프라이버시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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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걷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꽃피는 토마무’ 개최
- 봄의 시작을 걷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꽃피는 토마무’ 개최 160m 꽃길 ‘꽃피는 카펫’과 한정 메뉴로 완성하는 봄의 체류 경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눈 녹은 대지 위로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순간, 봄은 더 이상 기다리는 계절이 아니라 직접 만나러 가는 계절이 된다. 홋카이도의 대자연 속에서 우아한 휴식과 숙박을 콘셉트로 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이러한 봄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를 이달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를 무대로 진행되며 방문객은 꽃으로 채워진 공간 속에서 산책과 미식, 체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 160m 길이의 봄 풍경 ‘꽃피는 카펫’ [NEW] 호타루 스트리트에는 총 길이 약 160m에 달하는 ‘꽃피는 카펫’이 펼쳐진다.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다양한 색의 꽃으로 표현한 이 공간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에는 다채로운 꽃으로 장식된 ‘꽃피는 아치’가 설치되어 산책 동선의 시작과 동시에 포토 스폿 역할을 한다.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걷거나 아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봄의 분위기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다. ■ 여행의 기억을 남기는 체험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는 토마무에서의 봄을 형태로 간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리조트 내 랜드마크 건물이나 자연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 위에 꽃을 활용해 장식하며 방문객 각자의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북마크를 완성할 수 있다 ■ 꽃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 8종 매장에서 전개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이벤트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플라워 라씨<사쿠라>’,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등이 있으며, Café & Hamburger 츠키노에서는 ‘꽃피는 딸기 요거트’를 제공한다. 딸기의 붉은 색과 요거트의 흰색이 어우러지며 완성되는 핑크빛 비주얼이 특징이다. 산뜻한 바람이 부는 호타루 스트리트에서 꽃을 바라보며 즐기는 식사는 봄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든다. ■ ‘꽃피는 토마무’ 이벤트 개요 기간: 2026년 4월 24일 ~ 5월 31일 시간: 11:00 ~ 22:00 (북마크 만들기 11:00 ~ 16:00) 장소: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호타루 스트리트 대상: 숙박객 및 당일 방문객 요금: 입장 및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 무료 꽃피는 딸기 요거트 900엔(세금 포함, 수량 한정) 기타 꽃 테마 메뉴 600엔~(세금 포함) ※ 날씨 및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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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걷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꽃피는 토마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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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원,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AI 걸그룹 스위티즈 위촉
- 사진: AI 걸그룹 스위티즈가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문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최정옥 본부장 choijo@zpay.or.kr 한결원,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AI 걸그룹 스위티즈 위촉 AI 기술과 K-팝의 결합으로 한국의 골목상권 홍보 글로벌 팬들에게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이용 가이드 확산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은 5인조 다국적 AI 걸그룹 스위티즈를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첨단 AI 기술과 K-팝의 결합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스위티즈는 AI 오디션 프로젝트 ‘PRODUCE9’의 99명 연습생 중 AI 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한국의 예나, 중국계 미국인 소피, 말레이시아의 에일린, 일본의 리리와 유즈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Liquid Dream 외 50여 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스위티즈는 제로페이 공식 얼굴로서 영상, 음원,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스위티즈 목소리가 담기게 될 CM송과 결제안내 영상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 배포돼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위티즈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걸그룹의 특성을 살려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0개국 67개 결제 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환전 없이 자국에서 쓰는 결제 앱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스위티즈 멤버들은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되는 제로페이 이용 가이드 영상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제로페이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한결원 권대수 이사장은 “첨단 AI 기술과 세계적인 한류가 결합한 AI 걸그룹 스위티즈의 소상공인 지원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로페이는 스위티즈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들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zeropay)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법인으로, 2019년 11월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금융 회사,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s://www.zerop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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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14 ‘Top Tech Voices’ 시즌2 공개… 뇌 건강과 지속가능 기술 조명
- 사진: ‘Top Tech Voices’ 시즌2에서는 디지털 웰빙부터 미세 플라스틱 제거까지 사람과 환경에 영향을 주는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문의: 엘리먼트14(element14) 커뮤니케이션 담당 Nosheen Haque +4478 2453 8660 nosheen.haque@farnell.com 엘리먼트14 ‘Top Tech Voices’ 시즌2 공개… 뇌 건강과 지속가능 기술 조명 디지털 웰빙부터 미세플라스틱 제거까지… 사람과 환경에 영향을 주는 기술 사례 소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엘리먼트14는 팟캐스트 시리즈 ‘Top Tech Voices’ 시즌2의 신규 에피소드 2편을 공개하고, 기술이 인간의 삶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번 첫 두 에피소드에서는 신경과학자 잭 루이스(Jack Lewis) 박사와 환경 혁신가 피온 페레이라(Fionn Ferreira)가 참여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술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 ‘디지털 시대의 정신 건강: 기술과 마음의 균형’에서는 잭 루이스 박사가 디지털 기술이 인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잭 루이스 박사는 기술을 단순히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사용 방식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디지털 도구는 효율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지만 과도한 사용은 신체 활동, 깊은 집중, 대면 소통과 같은 뇌 건강에 중요한 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는다. 또한 운동이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 분비를 촉진해 기억력과 회복력에 도움을 주고, 대면 소통이 공감과 이해에 관련된 신경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핵심은 기술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데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환경 기술을 주제로, 발명가 피온 페레이라의 사례를 소개한다. 아일랜드 웨스트 코크에서 성장한 그는 해안 오염 문제를 계기로 미세플라스틱 연구를 시작했다. 제한된 환경에서도 라즈베리 파이와 웹캠, 레고 등을 활용해 자체 장비를 제작하며 연구를 이어갔다. 이후 자성 유체를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국제적인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실험실 단계의 기술을 실제 산업에 적용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기술 개발은 개인이 아닌 협업과 지속적인 시도가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엘리먼트14의 레베카 오브레곤(Rebeca Obregon) 사장은 “Top Tech Voices는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에 전문가의 시각을 더하기 위한 시리즈”라며 “디지털 습관이 뇌에 미치는 영향부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까지 폭넓은 사례를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의 잠재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지 건강과 환경 기술 혁신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기술이 실제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해당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신규 에피소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kr.element14.com/top-tech-voi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리먼트14 소개 Farnell Global은 전자 및 산업용 시스템 설계, 유지보수 및 수리를 위한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유통 기업이다. Farnell은 연구와 설계부터 프로토타입과 생산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상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Farnell은 80여 년의 경험, 현지화된 48개 웹사이트, 330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팀을 바탕으로 내일의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부품을 고객에게 공급한다. Farnell Global은 미주 지역에서는 Newark,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일본에서는 Farnell,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엘리먼트14로 거래하고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CPC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kr.element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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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14 ‘Top Tech Voices’ 시즌2 공개… 뇌 건강과 지속가능 기술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