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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숨겨진 비경’ 닝보 설두산서 ‘2025 한중 등산 대회’ 성황리 개최
- 사진: 닝보 설두산 전경 문의: 닝보도시미디어(Ningbo City Media) Shuyi Xie +86 574-87685017 zhuwei@nbwbw.com ‘동방의 숨겨진 비경’ 닝보 설두산서 ‘2025 한중 등산 대회’ 성황리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중국 닝보도시미디어가 저장성 닝보(Ningbo) 시의 설두산에서 열린 ‘2025 한중 등산 대회’에 대한 탐방기사를 보도했다. 설두산은 한국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 불교 5대 명산 중 하나로, 닝보 시는 이번 등산 대회를 통해 설두산을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닝보 설두산에서 독특한 ‘등산 파티’가 열렸다. 500여 명의 한중 등산 애호가와 사진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 한중 등산 대회’에 참여했다. 따뜻한 겨울 햇살 아래 한국어 대화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면서 설두산이 하루 사이 한국인들로 가득 찬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7km 코스, 한 걸음 한 걸음이 풍경이 되다 한중 등산 대회는 설두산을 대표하는 사찰인 설두사의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비설정, 천장암, 묘고대를 지나 케이블카와 ‘행복 열차’를 타고 삼은담 대협곡을 가로지르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됐다. ‘저장성에서 가장 완벽한 대중 체험형 등산로 중 하나’로 평가받는 코스다. 설두산은 중국 불교 5대 명산 중 하나로, 유서 깊은 ‘선종’ 문화를 품고 있으며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 경관도 큰 매력이다. 특히 지금 같은 초겨울은 연중 가장 색채가 풍부하고 기후도 쾌적해 등산 최적기로 꼽힌다. 때문에 국내외 수많은 등산 애호가에게 ‘동방의 비경’으로 불리며 사랑받아 왔다. 대회에 참가한 한국인 관광객 최 모씨는 닝보는 두 번째인데 올 때마다 설두산이 목적이라며, 특히 천장암과 삼은담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번에는 혼자 사전답사 겸 왔었고, 이번에는 가족 모두와 함께 왔다며, 이런 아름다운 경치는 함께 나눌수록 더 좋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깜짝 등장한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민속 시장 한국 참가자들은 코스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도 받았다. 주요 지점마다 닝보의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민속 시장이 등장해 발걸음을 멈춰 세운 것이다. 한 한국인 참가자는 등산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높고 긴 코스에도 지칠 새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국제 등산 대회로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고, 참가자들 모두가 풍부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선별해 준비하고 등산로 전 구간을 꼼꼼히 사전 점검·정비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구간별 보급소와 의료 지원 서비스를 배치해 안전 확보에도 집중했다. 한국 맞춤형 관광 전략 본격화 설두산은 2013년 한국에 ‘설두산 여행’ 상품이 처음 소개된 이후 산이 위치한 시커우(溪口)를 찾은 한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화동 지역의 필수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덕분에 닝보의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인의 수는 2024년 톱3에 들었다. 이에 닝보 시의 문화관광 부서는 올해부터 다양한 ‘한국 관광객 맞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동방의 출발점’이라는 국제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 ‘구매 즉시 환급’되는 출국세 환급 제도 도입, 항저우·상하이 등 인근 도시와 협력한 관광 상품 개발이 대표적이다. 닝보 시는 이번 등산 대회를 계기로 중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설두산과 시커우의 입지를 보다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해외 관광객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중 등산 대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대회의 규모를 동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 관광객만을 위한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한국인이 야외 구기 스포츠를 선호한다는 점에 맞춰 닝보 쯔장타이 리조트 호텔을 통해 ‘관광+스포츠’ 콘셉트의 공원형 구기 스포츠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고객에게 ‘운동+휴가’라는 새로운 여행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한중 등산 대회를 시작으로 국제 문화관광도 도약하고자 하는 닝보 시의 도전이 조용히 펼쳐지고 있다. 닝보도시미디어 소개 닝보도시미디어(Ningbo City Media)는 2015년 설립된 중국 닝보(Ningbo) 시의 대표 미디어 기업이다. 닝보 시에서 가장 많은 지면매체 유통량을 자랑하며, 뉴미디어 독자의 높은 관심을 받는 주류 플랫폼이다. 닝보 관광을 중심으로 해양·민속·음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bwb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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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숨겨진 비경’ 닝보 설두산서 ‘2025 한중 등산 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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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 및 라운드테이블 개최
-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 및 라운드테이블 개최 ▸ 12월 11일(목),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32개 단체 50명 참여 ▸ 한 해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이달 11일 14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후 대구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전개한 공모사업 선정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고민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연초 문화예술교육 4개 분야 공모사업(△꿈다락예술학교 △대구특화교육콘텐츠 육성 △찾아가는 예술교육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을 통해 총 35개 단체를 선발해 6억 원 정도 지원한 바 있다. 성과공유회에서 문화예술교육 진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올해 추진사업 과정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현장에서 마주한 상황을 되짚어보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중요한 가치와 관점을 함께 나눈다. 또한, 선정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우리의 여정 자랑하기’ 시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은 의미 있는 순간, 독자적인 시도, 교육적 성장을 공유해 단순한 결과 중심의 공유를 넘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지속성을 성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은 현장에 참석한 다양한 예술교육 기획자, 예술 강사, 문화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조별로 모여,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에 고민이 필요한 질문들을 공유하며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예술교육 현장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예술교육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장르나 사업의 경계를 넘어 시도해볼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향과 앞으로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인프라와 지원체계는 무엇인지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논의 결과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향후 공모사업 운영 방식 개선 및 제도 보완, 지역 예술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성과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문화예술단체 간 연계와 교류를 강화하는 협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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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미래시설TF 성과전시회’ 개최
- 사진: 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원들이 AI 기반 시설행정문서 자동화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문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박새미 과장 02-2180-3455 blessing4630@ksponco.or.kr 한국체육산업개발 ‘미래시설TF 성과전시회’ 개최 AI 기술을 활용한 시설안전 및 운영 효율화 성과 공유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 대회의실에서 ‘미래시설TF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시설관리에 전면 도입해 시설관리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공공 시설물의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한 혁신 사례를 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주요 내용은 △AI 기반 시설 행정 문서 자동화시스템 구축 △AI 기반 CCTV 안전 관리시스템 구현 △소방, 전력, 가로등 등 프로토콜을 활용 통합감시시스템 확장 △IoT 기반 옥외 화장실 온도센서 설치 및 감시시스템 제작 △친환경 공원 조성을 위한 태양광 관리시스템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IoT 센서와 AI 기반 CCTV 안전 관리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AI 기반 시설 행정문서 자동화시스템은 시설관리 행정업무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성과로 평가받았다.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번 TF팀의 성과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가 나아가야 할 디지털 전환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이 시스템을 공원 내 모든 시설물로 확대 적용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올림픽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 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spon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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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미래시설TF 성과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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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의 두 번째 콘서트 필름 1월 개봉 &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 ‘KANGDANIEL: HOLD YOUR BREATH’ 티저 포스터 문의: 위즈온센 신예지 부대표 ypluss@wysenscene.com 강지인 팀장 jiin@wysenscene.com ‘KANGDANIEL: HOLD YOUR BREATH’ 가수 강다니엘의 두 번째 콘서트 필름 1월 개봉 & 티저 포스터 공개 무대 위의 강다니엘, 숨을 고르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공연 여정을 담은 영화 ‘KANGDANIEL: HOLD YOUR BREATH’가 티저 포스터와 함께 처음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2024년 ‘ACT’ 콘서트, 유럽 투어 그리고 2025년 서울 ‘NEW EPISODE’ 공연의 주요 순간들을 한 편에 담아낸 콘서트 필름이다. ‘KANGDANIEL: MY PARADE’에 이어 위즈온센이 제작·배급을 맡아 강다니엘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영화는 공연 실황과 인터뷰 그리고 무대 밖 장면을 함께 구성해 강다니엘의 활동을 한층 가까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청록빛 조명 아래 무대에 선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어둑한 공간 속에서 집중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은 콘서트의 분위기와 아티스트의 현재 모습을 차분하게 전달한다. 2026년 1월, CGV 단독 개봉 영화 ‘KANGDANIEL: HOLD YOUR BREATH’는 2026년 1월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강다니엘의 입대 전 활동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 INFORMATION · 제공 : 에이라 · 출연 : 강다니엘 · 영화 제공/제작 : 위즈온센 · 연출 : 박재석 · 영화 배급 : 위즈온센, CGV · 개봉 : 2026년 1월, CGV 단독 개봉 위즈온센 소개 위즈온센(WYS EN SCÈNE)은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무대 예술을 기반으로 실황 영화를 기획, 제작, 배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연 예술 전문 영상 제작 및 배급사다.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의 실황 영화를 제작하고, OTT 및 신기술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며, 예술과 기술, 공연과 영상,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ysensc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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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의 두 번째 콘서트 필름 1월 개봉 &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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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도예가·패션 모델인 이경환 작가의 신작 출간
- 사진: ‘나를 빚는 시간’ 표지 문의: 비전비엔피 마케팅팀 이다정 팀장 02-338-2411 marketing@visionbp.co.kr 133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도예가·패션 모델인 이경환 작가의 신작 출간 도예가 이경환의 흙처럼 삶을 빚어가는 울림 있는 이야기 도예가로서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과 예술에 대해 작품 강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크리스챤 디올, 지미추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전세계에서 환호하는 활동 중 133만 팔로워와 함께 삶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 이경환의 책 출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133만 팔로워의 인플루언서이자 도예가, 패션 모델인 이경환 작가가 에세이 ‘나를 빚는 시간’(비전비엔피 애플북스)을 펴냈다. 흙을 빚으면서 나를 다독이는 법을 배웠다 세상이 정해준 완벽함 대신 내가 만든 가장 ‘나다운’ 모양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불안과 상처까지 나의 온전한 일부로 껴안는 도예가 이경환의 가장 솔직하고 단단한 자기 발견의 기록 ◇ 책 소개 우리는 매일 괜찮은 척하며 살아간다. 세상이 정해놓은 ‘정상적인 사람의 틀’ 안에서 흠집 하나 없는 모양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은 우리를 조금씩 지치게 한다. 완벽해야 사랑받을 것 같고, 망가지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문득 깨닫게 된다.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나 자신에게서 멀어진 걸까. ‘나를 빚는 시간’은 이런 질문의 끝에서 도예가,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이경환 작가가 흙과 마주 앉아 써 내려간 삶의 기록이다. 흙은 거짓말하지 않았다. 조급한 마음으로 다루면 금세 비틀리고, 불안한 손끝은 금세 흠집을 남겼다. 완벽하게 만들려 할수록 오히려 더 쉽게 무너졌고, 멈춰서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면 흙도 조용히 제 모양을 찾아갔다. 그는 도예를 하며 삶을 깨달았다. 흙이 단단해지는 건 불을 피하지 않기 때문임을, 누구나 견디고 싶지 않은 불안과 시련 속에서 자신만의 결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이 책은 그의 깨달음의 기록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의 문장 속에서 그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체험이 된다. 찌그러진 컵을 바라보며 ‘이 모양이 더 좋다’고 말하는 그의 시선처럼 흠집조차 쓰임이 되는 삶의 방식이 여기 있다. 도자기의 표면처럼 반짝이지 않아도 손에 쥘 때마다 마음에 닿는 온기가 있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누군가의 성공담을 엿보는 시간이 아니라 내 안의 불안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틀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숨을 고르는 연습이 될 것이다. 그가 흙을 빚으며 자신을 다독였듯 당신도 이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에게 ‘아, 그랬구나!’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 당신은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혹시 너무 단단하게 굳어버려 마음이 숨 쉴 틈이 없지는 않나요? 흙이 물을 만나야 생명을 얻듯 당신도 다시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흙을 빚듯, 나를 빚는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불안했던 하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마침내 나다운 모양으로 단단히 빚어지게 될 것입니다.” ◇ 저자 소개 · 이경환 이경환 작가는 도예와 회화를 기반으로 형태가 빚어지는 과정 속의 감정과 흐름을 작품에 담아내는 아티스트다. 흙을 만지는 일은 그의 일상 깊은 곳에 자리하며,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속도와 마음의 변화를 가장 솔직하게 마주해왔다. 백아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매일 흙을 다듬고 굽는 과정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일도 결국 흙을 다루는 일처럼 섬세하고 예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날은 손끝이 가볍고, 어떤 날은 작은 흔들림에도 모양이 달라지며, 완성되지 못한 날조차 결국 다음을 위한 과정임을 조금씩 배워왔다. 그는 K현대미술관, 서울신라호텔, Corner Gallery, Conte.B 등에서 전시를 하고, 국내외 대규모 아트페어를 통해 작업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2025년에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돼 중국 징더전에서 열린 국제 도예 워크숍 ‘Center in Motion’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교류했고, 그 경험은 그의 작업관을 더욱 단단하게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SNS를 하나의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그는 작업의 뒷면, 일상의 리듬, 마음의 결을 꾸준히 공유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공감을 쌓고 있다. 흙이 형태를 찾아가는 작은 변화 속에서 느낀 생각과 흔들림을 솔직한 언어로 나누는 것이 그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다. 이 책은 ‘사람 이경환’으로서 처음 남기는 마음의 기록이다. 흙을 빚듯 하루를 살며 겪은 불안, 성장, 실패, 회복의 순간들을 담백하지만 울림 있는 문장으로 담았다.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은 덜 흔들리기를,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기를 바라며 그의 조용한 흔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hwan.lk 비전비엔피 소개 비전비엔피는 1999년 비전코리아로 시작해 2004년 법인이 설립됐다. 비전비엔피는 종합 출판 그룹으로 분야별 브랜드 비전코리아, 애플북스, 이덴슬리벨, 그린애플, 로맨티카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50~60종의 신간이 출간되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독자와 함께 호흡, 즐거운 지식, 순수한 읽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출판사다. 첨부자료 나를 빚는 시간_보도자료.hwp 웹사이트: http://www.visionb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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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도예가·패션 모델인 이경환 작가의 신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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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목동청소년센터-양준혁스포츠재단,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 시립목동청소년센터와 재단법인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시립목동청소년센터 행복동행학교 이경현 02-2642-1318(내선 6) youthtalk_seoul@naver.com 시립목동청소년센터-양준혁스포츠재단,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대상 스포츠 기반 회복 지원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청소년 초청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김성만)와 재단법인 양준혁스포츠재단(이사장 김대진)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사회취약계층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기반 자선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올해 열린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청소년을 초청해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등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에게 새로운 사회적 연결 경험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 김성만 관장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마음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청소년 지원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은 “시립목동청소년센터와의 협력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 역시 스포츠의 힘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는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설립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https://www.happywithseoul.kr/ 웹사이트: http://www.wa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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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목동청소년센터-양준혁스포츠재단,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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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닿지 않는 마음, 예술로 치유한다
- 사진: 한국예술치료학회 ‘제90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회토론회’ 참여 패널과 강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의: 한국예술치료학회 송진실 02-563-6320 artstherapy7@hanmail.net 언어로 닿지 않는 마음, 예술로 치유한다 한국예술치료학회 제90회 추계학술대회, 예술치료 법제화 논의 본격화 국회박물관에서 전국민 마음건강 솔루션 모색 근거기반 과학적 치료로서 공공정신건강체계 편입 시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지난달 21일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한국예술치료학회 ‘제90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회토론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전국민 마음건강 솔루션 - 모두를 위한 예술치료 법제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종민·장종태·정연욱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예술치료학회가 주관했다. 임나영 한국예술치료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평균의 2.5배를 넘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민의 74%가 최근 1년 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다”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통과 트라우마를 가진 국민에게 언어 기반 상담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뇌과학으로 입증된 예술치료의 효과 기조강연을 맡은 서정석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뇌영상연구를 기반으로 댄스와 드로잉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서 교수는 “댄스는 새로운 운동 기술 학습, 주의력 있는 행동 관찰과 모방, 감각·운동·인지적 요구를 통합하는 복잡한 활동으로, 노화된 뇌에도 재활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해마 부피를 증가시키고 기억력을 개선시켰다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예술영역 중재가 뇌 가소성 변화를 예측하는 요인이었음을 강조했다. 미술치료 역시 전두엽과 대상피질을 활성화시켜 인지·정서기능 회복에 기여하며, 우울증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비약물적 치료로서의 예술치료 현장 적용 송은향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안심병동에서 15년간 음악·미술치료를 포함한 ‘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공유했다. 송 과장은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증상 조절에 있어 일차적 치료는 비약물적 치료”라며, 뇌 혈류 검사를 이용한 회상 치료 연구에서 치매 환자들이 과거 영상에 더 높은 반응을 보인 결과를 소개했다. 송 과장은 예술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 교육과정과 인증제도 △전후 비교평가 도구 개발 및 객관적 효과 입증 △진단별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은혜 에코오롯 대표는 커뮤니티 아트와 ‘슬픔의 연대’ 사례를 통해 예술치료의 공공성을 탐색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예술치료 전문가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속해온 치유 활동이 대표적 예시로 제시됐다. 말문 막힌 트라우마, 예술이 첫 번째 문 패널 토의에서는 예술치료의 필요성이 다각도로 조명됐다. 충북소방본부 나경진 소방교는 PTSD와 공황·불안증상을 겪었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나 소방교는 “심리적 저항선을 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몸소 경험했다”며 “예술치료는 자연스러운 활동 속에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번째 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덕성여자대학교 나정조 교수는 AI 시대의 새로운 정신적 스트레스를 지적했다. 나 교수는 “전화포비아, 젠지 스테어 같은 신조어는 Z세대가 언어적 소통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상징한다”며 “디지털 세대의 표현 방식 자체가 이미지·영상·음악 중심으로 변화했고, 예술치료는 이들이 익숙한 언어를 치유의 언어로 변환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고 말했다. 2016년 드렉셀대학교 연구에서 미술 활동 참가자의 75% 이상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감소했다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됐다. 송정은 아트온어스 대표는 재난 현장에서의 예술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송 대표는 “초기에 상담사의 질문에 너무 힘들어져 심리 지원은 싫다고 이야기하는 주민들을 만났다”며 “예술치료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경험을 표현하고 풀어낼 수 있는 비언어적 매개로서 고유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 대표는 재난 약자인 어린이, 장애인, 고령 노인이 지원 공백에 놓이기 쉬운 상황에서 예술치료가 안전한 환경과 일상 회복을 돕는다고 강조했다. 송은향 서울시 서북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 환자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뇌는 모든 영역이 동시에 퇴행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별로 특정 뇌 영역이 먼저 퇴행한다”며 “잔존한 뇌 기능을 자극하면 악화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 과장은 예술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지식 교육과정 및 인증제도, 전후 비교평가 도구 개발, 진단별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비언어적 접근, 신경학적 근거 명확 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는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비언어적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권 교수는 “감정, 공감, 기억은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보다 비언어적 체계에서 먼저 작동한다”며 “예술치료는 우뇌와 변연계를 직접 자극해 감각-정서-인지의 통합적 처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암묵기억이 예술행위를 통해 표면화되고, 리듬·색·동작을 통해 정서가 조율되며, 감각적 표현이 의미와 언어로 구조화되는 3단계 과정을 제시했다. 심영섭 교수(한국영상치료학회·한국사진치료학회 초대회장)는 “언어는 마음을 해석하지만, 비언어적 치료는 마음을 움직인다”며 예술치료의 본질을 강조했다. 심 교수는 “상담과 치료가 진정한 만남이 되기 위해서는 말로 닿지 않는 그곳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인간 회복의 가장 오래된 입구인 예술은 그 비언어를 회복시켜 언어 전 단계의 자신과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 교수는 비언어적 치료가 내담자의 언어적 능력이나 인지 수준을 초월하는 치료적 평등성을 제공하며, 예술적 행위가 통제감과 자기표현을 통해 전존재성을 회복시킴으로써 자아를 강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임나영 한국예술치료학회 회장(가천대 특수상담치료학과 교수)은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언어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노인 등은 언어 시스템이 억제되고 신체감각·감정·이미지 회로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예술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1차 개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한 표준화 정서·행동 그림검사 EBDT를 소개하며 예술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전국민 정신건강 증진이라는 법의 목표는 말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말하기 어려웠던 사람들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구조적 사각지대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오종은 한국예술상담협동조합 대표는 12년간의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은 문화, 연령, 장애를 초월하는 언어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심리치료”라며 “현장에서는 언어 중심 대화기법과 함께 예술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상담자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예술치료 제도화 의지 표명 행사를 공동주최한 의원들은 예술치료의 공공정책화와 전문 인력 기반 강화를 위한 입법 의지를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예술치료의 공공정책화, 전문 인력 기반 강화, 복지·교육·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통합 치유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회가 그 길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종태 의원은 “마음건강의 패러다임을 언어 중심에서 예술 기반으로 확장해야 할 때”라며 “예술치료가 근거 기반 과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공공정신건강 체계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연욱 의원은 “예술치료가 학교·지역사회·복지·의료체계 속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예술치료사의 전문성과 노동 환경,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재로서의 예술치료, 법적 틀 안에서 보호받아야 이날 토론회는 예술치료가 더 이상 주변부의 선택적 서비스가 아니라 국민 정신건강의 토대를 이루는 공공재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영국 NHS와 미국 NIH가 예술치료를 정신건강 정책의 필수 항목으로 제도화한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명확한 규정과 공적 관리·감독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예술치료의 공공정신건강사업 정식 포함 △국가 공인 예술치료사 양성체계 구축 △근거 기반 평가 기준 마련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6%가 최근 1년 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고, 자살생각 경험률은 15.5%로 2년 전보다 3.4%p 증가했다. 특히 1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며, 매일 38명의 국민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현실 앞에서 예술치료의 법제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임나영 회장은 “오늘 토론회가 근거 기반의 논의를 바탕으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더 좋은 입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명확한 자격 기준과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갖춰야 서비스의 질이 보장되고, 국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예술치료 핵심 키워드 · 뇌과학 근거: 예술치료 영역이 전두엽, 대상피질, 해마 등을 활성화하여 인지·정서 기능 회복 · 비언어적 접근: 트라우마, 감정표현곤란, 아동·청소년·노인 등에게 언어보다 효과적 · 신경학적 기전: 우뇌와 변연계 자극, 암묵기억 표면화, 정서조율, 상징화 과정 통한 치유 · 재난 현장: 언어의 장벽을 넘는 심리지원, 재난 약자 보호, 일상 회복 지원 · AI 시대 대응: 디지털 피로, 정체성 혼란, Z세대 언어적 소통 어려움에 대한 새로운 치료 통로 · 공공정책화: NHS·NIH 사례처럼 정신건강 정책의 필수 항목으로 제도화 필요 · 전문성 강화: 표준화된 교육·인증·평가체계, 근거기반 치료 프로토콜 개발 · 통합 지원: 학교·지역사회·의료·복지 현장의 유기적 연계체계 구축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술·음악·영상·영화·표현예술치료학회 회장단과 슬픔의 연대, 각계 전문가 및 의원 다수가 참석해 예술치료 법제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 본 보도자료는 국민의 정신건강 접근권 확대를 위한 공익적 목적 중심으로 작성됐다. 한국예술치료학회 소개 한국예술치료학회는 2001년 3월 창립된 한국 예술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본 학회는 예술치료의 발전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술치료 전문 학술지 ‘한국예술치료학회지’를 발간했고(2001년), 예술치료 분야의 다학제간 교류와 학술 활동을 통해 성장해왔다. 주요사업으로는 △학술대회 및 연수회 개최 △예술심리상담사(등록 민간자격증) 영역별 자격제도 시행 △한국예술치료학회지 발간(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전국 지부 및 연구소 설립과 활동 △예술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국내외 예술심리상담 관련 학회와 연합 학술활동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rtstherapy.or.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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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닿지 않는 마음, 예술로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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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700번째 호텔 달성
- 사진: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 전경 문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홍보대행 더 블렌드 윤소현 디렉터 victoria@theblend.kr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베트남 껀터에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 오픈… 아시아태평양 지역 700번째 호텔 달성 주요 관광 도시를 넘어 신흥 여행지로의 확장을 통해 지역 내 균형 잡힌 성장 전략 입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이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Legacy Mekong, Can Tho, Autograph Collection)’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아시아태평양(APEC, 중국 제외) 지역 내 700번째 호텔을 오픈했다. 이번 이정표는 전통적인 관광 도시를 넘어 다양한 여행지로 확장하는 메리어트의 전략적 비전을 반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여준다. 하우강(Hau River)을 따라 위치한 프라이빗한 섬에 들어선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베트남의 풍요로운 메콩 델타 중심부에 오토그래프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토리텔링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한다. 이 호텔은 ‘빈펄 랜드마크 81, 오토그래프 컬렉션(Vinpearl Landmark 81, Autograph Collection)’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오픈하는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모든 호텔은 ‘그 어디에도 없는 특별함(Exactly Like Nothing Else)’을 선사하며, 진정한 문화적 표현과 독창적인 디자인, 진심 어린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700번째 호텔을 선보이게 된 것은 메리어트에 대한 호텔 오너, 파트너 그리고 고객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베트남은 메리어트의 가장 역동적인 성장 시장 중 하나다.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오픈은 메리어트가 주요 도시를 넘어 문화와 개성, 매력이 풍부한 신흥 여행지로 지속적인 확장을 해온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 베트남 포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 메리어트는 베트남 전역에 3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같은 주요 도시는 물론 깜란, 푸꾸옥, 하장 등 신흥 레저 여행지까지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여행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1700만 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을 맞이하며 전년 대비 2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 중국, 아세안 주요 시장에서 높은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의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오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메리어트의 장기 성장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다. 메리어트는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지역의 22개 국에서 27개 브랜드의 70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호텔이 개발 파이프라인에 있다. 전 세계 2억6000만 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한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통해 멤버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더욱 다양한 선택과 깊이 있는 경험,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 시장 중 하나에서 고객 참여도를 더욱 높이는 메리어트의 의지를 보여준다. ◇ 메콩 델타 중심부에 자리한 유서 깊은 안식처 껀터 외곽의 아우 섬(Au Islet)에 위치한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8헥타르에 달하는 울창한 열대 정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베트남의 쌀 바구니’로 불리는 메콩 델타의 자연과 고요한 리듬 속으로 투숙객을 초대한다. 호치민 시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맹그로브와 반얀트리, 과수원 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강변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냈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야자잎을 엮어 만든 팔찌와 허브 인퓨전, 전통 웰컴 블레싱을 받은 뒤 강·호수·정원 전망을 갖춘 86개의 우아한 방갈로 또는 프라이빗 풀빌라로 안내된다. 레거시 메콩 껀터는 베트남에서도 매혹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진정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자연 속 모험,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지역 고유의 문화 전통을 선사한다. 다이닝 경험은 메콩의 풍부한 미식 유산을 기념하며, 현지 재료로 완성한 베트남 요리부터 음식의 기원을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스토리가 있는 조식(Breakfast with a Story)’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은 각 호텔만의 명확한 비전과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며, ‘그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는 하이드로테라피 스파, 요가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 명상 파빌리온 등 다감각적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 여행객을 위한 키즈 클럽도 운영된다. 또한 중정 수영장, 공(鑼) 의식, 허브 음료 등이 더해져 투숙객에게 평온함과 교감의 순간을 선사한다. 체크아웃 시 투숙객은 씨앗을 담은 리넨 파우치를 기념으로 받아 ‘메콩의 이야기를 집으로 가져가는’ 특별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레거시 메콩 껀터, 오토그래프 컬렉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나스닥: MAR)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30개의 브랜드로 9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는 전 세계에서 직접 운영 및 프랜차이즈, 베이케이션 오너십 리조트의 라이선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리어트의 최신 뉴스는 뉴스센터 및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에서 @MarriottIntl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어트 뉴스센터: http://www.marriottnewscenter.com 웹사이트: http://www.marrio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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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700번째 호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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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15년 전통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15년 전통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 사랑의 김장김치 3,300박스 대구 곳곳에 전달 ▸ 관문동민, 다문화 가정 등 60여 명과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진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위원회(위원장 고중근)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는 지난 28일 3시 30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제15회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13개 법인과 11개 기관 및 단체가 현물, 현금과 배추를 지원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여성봉사회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으며,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유통 종사자 전체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배추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사)대구광역시농산물도매시장상장예외정산조합, ▲(사)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사)한국농업유통법인대구경북연합회, ▲청송군 현서농협장목반에서 배추를 적극 지원하여 김치 5kg 상당의 3,300박스를 이웃에 전달했다.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위원회 고중근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김치 전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1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단순한 유통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통 종사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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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15년 전통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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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포올 ‘ESG × 쉬운 정보’ 인포그래픽 리포트 공개
- 사진: ‘ESG × 쉬운 정보’ 인포그래픽 리포트(제공: 이큐포올) 문의: 이큐포올 주소현 josephinejoo@eq4all.co.kr 이큐포올 ‘ESG × 쉬운 정보’ 인포그래픽 리포트 공개 정보 접근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 강조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소셜벤처 이큐포올(대표 이인구)이 AI 기반 쉬운 정보 변환 서비스 ‘온글’을 활용한 ‘ESG × 쉬운 정보 인포그래픽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발달장애인, 고령층,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공공·금융·의료 문서를 이해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데이터 중심으로 보여주고, 이를 해결하는 쉬운 정보 기술이 ESG 경영의 주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이큐포올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정보 불균형이 ESG 리스크가 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쉬운 정보 기술을 활용할 경우 접근성 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민원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한국 성인의 문해력 수준 △고령층의 디지털 문서 이해 격차 △공공·금융·의료 문서의 난이도 문제 △AI 기반 쉬운 정보 변환 기술이 제공하는 효과 △ESG 관점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ESG 경영이 선언적 가치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온글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의 정보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기술이자 기업과 공공기관이 실행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ESG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큐포올 소개 이큐포올(EQ4ALL)은 다양한 수어·정보 접근성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아바타 수어 번역 기술을 개발·보급하는 B Corp 인증 소셜벤처다. 2017년 설립 이후 ‘기술은 선한 곳에 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이큐포올은 아바타 수어 번역 플랫폼, 수어 교육 서비스, 쉬운 정보 변환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동등하게 정보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온글: https://easy-read.co.kr 웹사이트: https://www.eq4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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