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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생생토크’
              이철우 도지사,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생생토크’ 28일 도청에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00여명과 토크콘서트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이철우 지사, 민선 8기 도민들과 소통하는 도정 만들어갈 강한 의지 보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의 애로사항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먼저 참여단원들이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도지사가 이에 직접 답변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민선 8기 도정 방향, 주민참여 공사감독관제 도입,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 일자리 창출, 다함께 돌봄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 스마트 문화관광 상품 발굴, 귀농인 유입 확대 방안 등 생활 속에서 체험한 다양한 도정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생생토크라는 제목처럼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오늘 제안한 정책들에 대해서는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여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에 반영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제8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아이디어 제안, 제도개선, 중앙․지방 정책에 대한 피드백 제공을 주요 임무로 지난해 3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온라인 정책제안 886건, 오프라인 활동 123건 등 행정제도 개선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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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경북도, 제10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경북도, 제10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28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무역 지식-실무-취업으로 연결되는 특화된 교육과정   지난 9년간 총 622명 수료, 취업률 88.8% 달성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박시균 道 청년정책관,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지난 9년 간 622명이 수료하고,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88.8%)이 취·창업에 성공해 수출무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10기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161명이 지원하고, 2.7:1의 경쟁률로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구지역 교육생 13명을 선발하여 대구·경북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두 지역 청년들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간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4주간 총 205시간의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영어캠프 등 외국어 집중교육을 추진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산업별 무역 현직자들의 실무강의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무역현장탐방 ▷체험형 기업인턴 기회 제공 ▷취업박람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어학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으로 방문견학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취업연계를 더욱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앞으로도 다양한 무역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국내외 무역동향을 반영한 현장경험도 확대해 본 교육을 더욱 특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미래의 무역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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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경북도, 지역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대폭 감소
          경북도, 지역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대폭 감소  전년대비 27% 감소   배출허용 총량제 시행, 방지시설 개선 영향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대형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1만 3500t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1만 8581t) 대비 약 27%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7%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이 5081t(27%)으로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남 3618t(11%), 충남 2493t(7%), 강원 2219t(6%) 순이었다.   이는 지역 소재 대형사업장(1~3종) 450개 중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사업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7종의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이다.   대기오염물질별로는 질소산화물이 1만175t, 황산화물 2889t, 먼지 337t, 일산화탄소 74t, 염화수소 24t 등이었다.   특히,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배출량의 경우 전년대비 28% 감소했으며, 최근 4년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철·제강업이 1만 613t(7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 발전업 1217t(9%), 석유화학제품업 412t(3%) 순으로 나타났다.   배출량 상위 사업장으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1만306t, 지에스이앤알 812t, 포스코케미칼포항화학 476t, OCI포항공장 410t, 김천에너지서비스 304t 등이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의 주요 원인은 사업장 배출허용 총량제 시행 및 방지시설 개선 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총량제란 사업장에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할당하고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제도로서 경북 내 108개 사업장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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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여성대회 개최
        민선 8기 경북도 지방시대는 여성이 주도한다  28일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여성대회 개최   더불어 사는 사회를 통한 국민화합에 기여, 여성의 사회적 역할 다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회장 김재원)는 지난 28일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재원 도 협의회장, 김영숙 여성회장, 시군 여성회장 및 회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여성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예천 감천면위원회 안위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 2명, 중앙협의회장 표창 4명, 경북협의회장 표창 2명, 경북여성회장 표창 12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영양군협의회 이옥화 여성회장과 포항시협의회 윤정자 여성회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반찬 만들기 봉사,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가족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최고의 상인 금장이 주어졌다.   김재원 경북협의회장은“코로나 극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 바르게 여성회원들의 힘으로 희망찬 경북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산불과 같은 재난 현장에 우리 여성회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늘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이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울진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자원봉사와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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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개최 에세이나 동영상으로 공모 후 우수 사례 시상 및 홈페이지 게재 예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뉴스와이어) -- 글로벌 교육 한류를 선도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의 학습법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대학 생활 적응 및 학내 바람직한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2022학년도 1학기 본교 재학생이다. 공모 주제인 ‘본인만의 학습법 노하우’에는 온라인 대학 생활 적응기, 나만의 A+ 성적 전략, 리포트 작성법, 강의 시간 집중법 등 학생 개인의 학습 전략과 관계된 경험을 다룬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공모 방식은 A4 2~3매의 에세이나 4분 내외 동영상 중 선택해 구체적인 사례를 담으면 된다. 시상은 총장상 1명, 부총장상 2명, 교수학습지원센터장상 3명으로 수상학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상장 및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신청 및 접수는 7월 4일 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 및 선정은 7월 25일부터 28일, 당선작 발표는 29일 금요일에 홈페이지에서 공지된다. 평가 심사 기준은 내용의 적절성, 구성의 체계적 전개, 아이디어의 독창성, 현실에서의 적용성, 내용의 완성도 등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이다. 총장상 수상작은 수상자의 소감이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교내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기타 수상작들은 재학생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 도구로 활용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학업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모범 사례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인가 4년제 학부 실용 학문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알려져 있으며, 일찍이 국내 대학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형 미래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오는 7월 5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 중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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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경북도 든든한 자녀학자금 지원에 근로자 관심·안심 증가
          경북도 든든한 자녀학자금 지원에 근로자 관심·안심 증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86명 지원  근로자 생활안정지원으로 근로의욕 고취와 생산성 향상 기대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오는 30일 자로 지역에 거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86명에게 학자금을 1차 지원한다.   경북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학자금 지원(이하‘근로자자녀 학자금 지원’)은 최근 코로나 19와 높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경제 불안으로부터 도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 근로의욕 고취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 실시한 근로자자녀 학자금 지원 공고를 통해 도, 시군,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등으로부터 고등학생(140명), 대학생(74명), 총 214명의 신청자를 접수했다.   이어 서류심사 및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129명, 대학생 57명, 총 186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원 내역은 학업장려비를 고등학생에게 개인당 연간 50만원, 대학생은 연간 300만원이며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한 차액이 지급된다. 학자금은 6월, 9월 2회로 나눠 지급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근로자자녀 학자금 지원은 올해 도내 근로자의 관심의 증가로 지원자 수가 36.3% 증가했다.   최종 선발은 29.1% 증가에 이르러 수혜자가 대폭 늘어나 근로자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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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문무대왕 여성의용소방대 김희숙 대원 119의인상 수상
          문무대왕 여성의용소방대 김희숙 대원 119의인상 수상  29일 소방청에서 119의인상 시상식   지난 3월 20일 경주 와읍리 낙석 사고 시 인명피해 방지에 큰 활약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소방청에서 개최된 119의인상 시상식에서 경주소방서 문무대왕 여성의용소방대 김희숙 대원이 의인상을 수상했다.   119의인상은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2018년 처음 도입된 상으로 올해 7명을 포함해 총 38명이 수상했다.   김희숙 대원은 지난 3월 20일 오후 12시 40분경 경주시 문무대왕면 와읍리 일요장터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현장에서 사고를 예감하고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취해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크게 활약했다.   당시 장터에는 일요일을 맞아 인근 상인과 관광객 등 16명이 농산물 매매를 위해 현장에 머무르고 있었다.   평소처럼 농산물을 판매 중이던 김 대원은 낙석 등 산사태 조짐이 보이자 신속히 주변 사람에게 외쳐 대피를 유도하고 119신고를 요청했다.   또 낙석으로 부상을 당한 상인(여,77세)이 발생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안전한 장소로 구조하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에게 사고정보를 제공해 수습에도 도움을 줬다.   김희숙 대원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 현장에서 평소 받은 소방교육 덕분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경북에는 408개대 1만972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난방재의 파수꾼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용소방대원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무대왕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013년 발대했으며 김영경 대장을 포함한 23명이 내고장 안전지킴이, 노인안전 돌봄서비스 등 재난 예방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땀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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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소회문(안동의료원 강은희 간호사)
    참고 소회문(안동의료원 강은희 간호사)   안녕하십니까? 안동의료원 간호팀장 강은희입니다.   840여일동안 코로나 전담병동으로 사용했던 병실을 정리하고 텅빈 코로나 병동 불을 끄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처음 격리병동 시작을 하면서 곧 끝나겠지 하는 마음과는 달리 장기화가 되어지면서 2년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코로나와 싸워야 했습니다.   2020년 2월 초... 코로나 환자가 입원을 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늘어난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2월25일부터 모든 부서가 코로나 환자를 돌보기 위해 투입이 되어졌습니다. 생소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앞에 의료진들은 불안감으로 방호복을 입기 시작했고, 처음 환자들과 접할 때 그 불안한 마음과 떨리는 마음은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쟁 같은 일상은 병원에서 뿐만 아니라 퇴근 후 집으로 돌아 왔을 때.. 가족들과도 그런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나로 인해 내 가족, 내 주변 사람들이 감염이 될까봐.. 떨어져 있어 보기도 했고, 집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잠을 자고... 평범한 일상은 어느덧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TV 에서는 코로나 19 최선에서 일을 하는 영웅, 전사라고 매일매일 응원을 하고 치켜세워 줬지만, 무섭고 두렵고 불안한 마음은 우리도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방호복을 입고 병동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나오면 흠뻑 젖은 땀과 지쳐있는 모습, 얼굴에는 수많은 자국들이 남아 서로 보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또 해내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서로 위안을 삼기도 했습니다. 힘을 내라고 응원을 해주는 메시지와 지원물품을 보면서 가슴한쪽 울컥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계에 부딪히고 좌절했지만 또 다시 일어서서 치열한 의료 현장에서 일한 모든 의료진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지금은 자다가도 일어나 눈을 감고도 입고 벗을 만큼 익숙해진 코로나의 상징 방호복... 2년여가 그렇게 훌쩍 지나갔습니다. 돌아보면 아쉽고 마음 아프고 치열한 기억이 대부분이지만 한층 성장한 기회도 되었다고생각합니다.   “엄마가 간호사여서 난 너무 행복해... 친구들이 엄마가 간호사라고 하니 멋있다고 했어. 간호사라는 멋진 직업을 가진 엄마를 존경해” 라고 하는 아이에 말을 들으면서 ...   내가 왜 간호사를 해서 이렇게 힘든 일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아이에 이런 말은 또 다시 힘을 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에 이렇게 간호사라는 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또 같은 상황이 닥친다면 주저하지 않고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생긴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습니다. 재난에 가까운 코로나 상황이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웃고 힘들고 격려해준 선배님 후배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병동의 꺼진 불이 다시 켜지더라도 지금처럼 같이 라면 또 할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에게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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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경북도, 코로나19 의료소방人에게 위로의 손길 건네
        경북도, 코로나19 의료소방人에게 위로의 손길 건네  최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소방人격려행사 마련   29일 영주국립산림치유원 100명 시작   9월말까지 웰니스관광 거점시설 5개소에서 10회, 400명 참여  SMIL AGAIN, 치유와 힐링의 특별프로그램 제공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 최 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소방인들을 위한 특별한 격려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경북 웰니스 관광 거점시설에서 치유・힐링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그간 노고를 달래기 위한 행사로 29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첫 환영행사를 가졌다.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입구에 설치된 코로나19 의료소방인 웰니스 DAY 현수막을 지나 의료소방인 차량들이 띄엄띄엄 들어온다.   삼삼오오 짝을 맞춰 포항・안동・김천의료원, 영주보건소 간호사 50여명이 도착하고, 시군의 구조구급 소방관 50여명도 동시에 도착한다.   그들은 코로나19가 어떤 바이러스인지도 잘 모르고 두려움만 가득했던 초기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도민을 지켜낸 최첨병 역할을 한 영웅들이다.   경북도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조그마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100여명의 영웅들은 SMILE AGAIN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띄며 한 공간에 모인다.   이윽고 시작된 환영행사, 웰니스 프로그램인 통합예술치유로 잠깐의 힐링의 시간을 가진 후 이어진, 참석 의료소방인 이름이 영상으로 띄워질 때는 약간 상기된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참석자 중에 안동의료원 강은희 간호사와 청도소방서 정승규 소방위의 코로나와 사투과정에서 소회를 발표할 때는 서로를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고생한 의료소방인을 격려하기 위해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종연 국립산림치유원장, 노경철 동양대산학협력단장, 이동수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 김호익 안동의료원 행정처장, 김천의료원 공승희 간호부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지역통기타 밴드, 돈데크만의 코로나 극복 감사공연이 이어질 때는 같이 따라 부르며 흥겨워했다. 단체촬영을 하며 추억과 감사의 한 페이지로 만들어 간다.   경북도는 의료소방인들을 위한 1박 2일간의 특별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 호흡영상, 해먹에서 몸의 활력충전, 아쿠아스파, 음파진동기기, 건식반식욕기를 체험하며 신체피로를 회복하고, 폼롤러를 이용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벨런스테라피, 수중체조와 수압마사지로 긴장감을 낮추고 심신을 이완하는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치유와 힐링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 내 몸을 살리는 건강식단 치유음식으로 1박 2일 동안 피로를 싹 풀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채워가게 된다.   도는 앞으로 10회 걸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영양 장계향음식문화체험관,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시설별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해 400여명의 의료소방인의 치유・힐링을 도와 줄 계획이다.   이번에 코로나 극복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거점시설 5개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경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거점시설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더 많은 웰니스 관광시설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코로나 영웅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지만 내년부터는 지역민이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도록 웰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두려웠던 코로나19를 마주하며 누구보다 의연하고 용기 있게 도민을 지켜온 분들은 의료인, 소방인이었다”며, “하반기 코로나 재유행을 예견하는 발표도 있어 걱정이지만, 누구보다 믿음직한 영웅들이 있어 든든하고,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 종식을 시간을 앞당겨 가자”고 당부했다.            
    • 국내뉴스
    2022-06-29
  • “직업계고 취업활성화 정책의 변화 필요”
      “직업계고 취업활성화 정책의 변화 필요” 직능연, ‘직업계고 졸업 후 진로 동향 및 경기지표와의 관계’ 발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뉴스와이어) --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은 갈수록 낮아지는 반면, 진학률과 진로미결정 비율은 높아져 직업계고 취업활성화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지난 28일 ‘KRIVET Issue Brief’ 제236호 ‘직업계고 졸업 후 진로 동향 및 경기지표와의 관계’를 통해 2008년 이후의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 등 진로 동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붙임 KRIVET Issue Brief 236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정책으로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7년에 50%대까지 이르렀으나, 그 뒤로 하락해 2021년에는 20%대까지 떨어졌다. 정부의 취업활성화 정책의 영향으로 2010년 18.7%에 그치던 취업률이 2017년 52.4%까지 상승했으나, 그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1년 기준 29.2%까지 감소했다(취업률=취업자/졸업자×100). 반면 진학률은 2017년에 30.9%로 저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2021년에는 40%대까지 올랐다. 2010년 71.3%에 달했던 진학률은 2017년 30.9%까지 떨어졌다가 2021년 44.4%로 증가하는 등 상승하고 있다(진학률=진학자/졸업자×100). 진학률 상승은 산업의 빠른 변화와 기술 수준의 향상으로 중등 직업교육에서 기초 학습과 고등교육과의 연계를 강조하는 기조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진로 미결정 비율(취업도, 진학도 하지 않은 졸업자 비율)은 2008년 8.5%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8년부터는 20%를 넘었고 2020년에는 29.8%에 달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진로 미결정 비율=(졸업자-취업자-진학자)/졸업자×100). 이에 따라,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목표와 요구를 바탕으로 한 진로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하다. 경기지표와 취업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졸자 취업률과는 달리 직업계고 취업률은 경기지표와 상관관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 취업률은 경기 자체보다는 정부의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민간부문에서 고졸 채용에 관한 요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분석을 수행한 안재영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세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좋은 고졸 일자리 부족, 고졸자의 사회 정착 및 경력개발의 어려움 등은 직업계고 취업에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라며 “앞으로의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은 취업의 질 제고와 고졸자의 장기근속 및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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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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