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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설공단, 재난발생 대비 다중이용시설 수어안내 교육
          대구시설공단, 재난발생 대비 다중이용시설 수어안내 교육     ▸ 재난 발생 시 청각 장애인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수어교육 실시해 ▸ 공공체육시설,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직원 대상 교육 ▸ 재난 상황별 수어 실습으로 비상상황 대비 대응력 높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설공단은 22일 다중이용시설의 유해·위험요소 및 긴급 재난발생 상황에 대비한 수어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대구시 곳곳에서 두류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지하상가, 콘서트하우스, 명복공원 등 다양한 성격의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어 안내 교육은 이러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대구농아인협회와 함께 실시한 교육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수어사용 시 주의사항 및 에티켓, 재난 상황별 수어를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공단 재난 관리팀은 앞으로 정기적인 수어 안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발생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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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추억의 대구역을 아십니까?”
        “추억의 대구역을 아십니까?”   ▸ 대구시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까지 <철도, 근대를 달리다>전 열려   ▸ 근대기 철도 관련 사진 60점, 유물 등 20점 전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관은 자체 기획전시인 <철도, 근대를 달리다>를 이달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로 경인선이 부설된 이후부터 광복에 이르는 시기까지의 우리나라에 도입된 철도와 대구역 승객 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자료 60점과 유물 20점이 소개된다.   이 땅에서 최초로 기적소리를 울린 1899년 당시의 증기 기관차 모습 등 초창기 철도 도입과 관련된 희귀한 사진자료를 비롯해 철도 노선이 전국에 깔리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대구 시민과 한 세기 넘게 애환을 같이 해 온 대구역의 옛 모습과 대구역 앞 칠성바위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서울·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역사들과 철도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모습이나 차림새들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전시 유물로는 우선 일제강점기 당시 대구역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엽서 사진들이 눈에 띈다. 목조 2층으로 일본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건립된 대구역은 서울이나 부산, 신의주역과도 비견될 만큼 격식 있는 건축물이었으며, 당시 대전역과 쌍둥이처럼 같은 건물이었다. 증기 기관차에 필수적인 급수탑과 승강장, 당시 대구의 특산품이었던 사과를 하역하는 모습도 엽서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 대구와 부산 간 노선 승차권과 대구역 운행 시간표를 통해 당시 철도의 운행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철도를 통해 확산된 여행 문화를 짐작하게 할 수 있는 안내서, 철도 노선표 등도 볼 수 있다. 그 외에 문화재로 지정·등록되어 보존 중인 전국의 소규모 역사나 철교들, 급수탑과 각종 기관차와 철도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 우선이지만 당일 방문 관람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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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 가을철 산악사고 전체 30.3%, 팀워크 강화 및 산악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지난 20일 팔공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소방항공대, 119특수구조대,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지상 구조대와의 협력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훈련 브리핑을 통해 소방헬기 특성과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팔공산 일원에서 헬기 레펠, 환자 응급처치 및 구조, 병원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훈련은 팔공산 서봉 인근에서 실종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헬기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 지상구조대원 동시 수색, 신속한 응급처치, 소방헬기 인양, 병원 이송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구조대 간 협력과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드론, GPS를 활용한 조난자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산악에서의 장비 가동성 점검 및 기능 숙달 훈련으로 산악사고의 특수성에 대비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산악사고 30.3%가 가을철에 발생하며, 일반 조난과 실족 추락이 65.6%를 차지하는 등 등산 준비 소홀과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다”면서 “등산로와 온도 변화 등을 감안해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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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2020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
            2020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 온라인 원격 연수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표)은 지난 19일 15:00 소회의실에서 2020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 온라인 원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연수로 진행되었으며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급식방안 및 다량조리 특성과 식중독 사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건강한 식사 생활 만들기, 학교 급식실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문경교육지원청 정진표 교육장은 직접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원격 연수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급식관계자들의 대처 및 급식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급식관계자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 1단계 조정되면서 대부분의 학교에서 전학생 등교 예정으로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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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세계화시대! 다문화자녀의 언어능력이 경쟁력이다!
        세계화시대! 다문화자녀의 언어능력이 경쟁력이다!   제7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개최.. 본선 14명 열띤 경연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가 1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7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부모 모국어와 한국어) 잠재력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도 단위 행사를 개최했으며, 2014년부터는 삼성전자 후원과 함께 전국대회로 격상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대회의 개최여부 조차 불투명했지만, 9월로 예정되었던 대회를 1차례 연기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규모를 축소해 개최헸다.   동영상심사로 진행된 예선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총 83명이 참가해 중․고등부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는 지난해 대회보다 26%가 늘었으며 서울 등 수도권 참여자도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예선에서 신청한 부모나라 언어는 중국어(56명)가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어(13명), 태국어(3명), 따갈로그어(3명) 등 11개국 언어였다. 이중 본선 진출자 14명(초등부 7명, 중․고등부 7명)은 중국어 등 4개국 언어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본선 경연결과 올해 영예의 대상수상자로 인천 남동구 인천담방초등학교 3학년 오민후(초등부)학생이 상금 3백만원과 여성가족부장관 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은 경북 경산시 경산중학교 1학년 김장학(중고등부), 경북 안동시 길주중학교 3학년 이정희(중고등부)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대상 1(상금300만원) 최우수2(상금 각150만원) 우수4(상금 각100만원) 장려상6(상금 각50만원), 특별상1(상금 30만원)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도 다문화가족지원기금을 활용해 방학기간에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 우수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해외에서 현지대학과 연계한 이중언어 집중캠프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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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난치병 학생들의 힘이 되어주세요!
              난치병 학생들의 힘이 되어주세요!   경주교육지원청, 난치병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12일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은 2001년도부터 경북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정성을 모아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모든 직원과 관내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0. 10. 7.~ 10. 16.(10일간) 동안 기관별 자체 성금 모금 행사를 실시하고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게 된다.   이번 모금 행사는 코로나19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기부, ARS기부, 자체모금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선택하여 모금에 동참하면 된다.   서정원 교육장은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건강을 회복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것이며, 우리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난치병 학생들에게는 1℃ 더 따뜻함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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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임직원 심리방역 위한 커피차 토닥 트럭 운영
                    임직원 심리방역 위한 커피차 토닥 트럭 운영       ▸ 임직원 사기 진작 및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 그림을 통한 심리상담·플라워 클래스·사격왕 선발 등 추진 ▸ 지속적 힐링 이벤트 개최 및 고충 상담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해소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설공단은 10월 14일부터 5일 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임직원들을 위한 심리방역의 일환으로「토닥토닥 힐링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은 14일 코로나19 방역과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를 선물하는「토닥토닥 힐링 DAY」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특히 커피트럭에는 부서별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는 메모 보드를 마련해 직원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집한 고충은 향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토닥 트럭은 오는 20일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방문해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공단 임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업무지원단 파견, 방역활동, 임직원 급여반납, 체육시설 위탁강사 및 파트타임 근로자 지원,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공단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직원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인드 풀니스 프로그램’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DICO 활력 톡톡 프로젝트’를 개최해 임직원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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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대구시,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구시,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 개최     ▸ 10월 16일 ~ 30일 온라인으로 접수, 대구 관광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응모 가능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참신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숙박관광지도 디자인을 확보, 대구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 대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숙소 주변 관광지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러스트, 포토샵, 손그림 등 인쇄물 제작이 가능한 지도 또는 약도를 공모한다. 일반적인 지도가 아니라 내가 머문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지도(약도)를 디자인해 참여하면 된다.   대구 관광에 관심이 있는 개인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대구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에 대한 심사는 실용성, 창의성, 작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구 관광 홍보에 활용이 가능하며 실용성이 높은 작품을 최우선 해 선정할 계획이며, 입상 작품은 인쇄물로 제작해 숙박시설, 관광지, 안내소에 배포하는 등 대구 관광 홍보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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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경북도, 인구주택 총조사 실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경북도, 인구주택 총조사 실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10.15일부터 인터넷․전화 우선 실시.. 11.1일부터 방문 면접조사 -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도내에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 경북지역 조사대상은 약 35만여가구이며, 조사항목은 정책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활동제약돌봄’, ‘경력단절’, ‘마시는 물’, ‘1인 가구 사유’ 등 45개 항목이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방문조사에 앞서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조사 및 전화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   인터넷조사 참여방법은 각 가구에 배부된 조사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로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https://www.census.go.kr)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는 각 시군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핸드폰 문자메시지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전화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무료콜센터(080-400-2020)로 참여할 수 있다.   가구방문 면접 조사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휴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가구에 관한 사항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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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경북도, 내진보강 활성화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적극지원
        경북도, 내진보강 활성화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적극지원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비용 최대 3.천만원, 인증수수료 5백만원까지 지원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민간건축물 내진율 향상에 기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활성화하고 도민들이 인증마크를 통해 건축물의 지진안정성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은 경주․포항 지진을 계기로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민간건축물은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인증수수료는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해 민간건축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5억7천만원(국비 342, 도비 114, 시군비 114)으로 29개소(포항 11, 경주 15, 영덕 2, 영양 1)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2억4천4백만원(국비 136, 도비 54, 시군비 54)으로 11개소(포항 3, 영덕 8)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1억3천만원(국비 72, 도비 29, 시군비 29)의 예산으로 사업공모․선정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청 안전재난관리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도에서 사업수요를 파악 후 보조금을 지원, 시․군청에서 사업대상을 선정하며,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을 희망하는 건축주가 내진성능평가 결과(내진성능 확보)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인증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인증서와 함께 건축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이 발급된다.   더불어 관련법령에 따라 지방세 감면, 국세공제, 지진보험료 할인, 건폐율․용적율 완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는 건물의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에 따라 2가지 종류로 구분해 인증한다.   일상에 자주 접하는 병원과 아동관련시설, 노인복지시설, 주택 등 민간시설물의 내진설계가 확인 될 경우 ‘설계인증’을 부여하고, 내진설계와 내진시공을 모두 확인 될 경우‘시공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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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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