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1(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0.07 14:0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3.jpg

 

발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_ 생명나눔
<발레 스페셜 갈라>
Ballet Special Gala
|유니버설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이원국발레단|SEO(서)발레단|와이즈발레단

2019. 10. 29(tue) 8pm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주    최 한국무용협회 발레STP협동조합
주    관 발레STP협동조합
후    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    원 실내건축ZEN
관람연령 만4세 (48개월) 이상
티켓금액 전석초대 (※전화예약필수)
공연문의 02-2263-4680

발레 스페셜 갈라 PROGRAM
※ 단체별 공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단체명
작품명
와이즈발레단
<베니스 카니발>
서울발레시어터
<An Unknown Voice 미지의 목소리>
유니버설발레단
<해적 그랑 파드 트루아>
SEO(서)발레단
<Fluide 플뤼드>
이원국발레단
<돈키호테 3막 그랑 파드 되>


기획의도
2016 <셰익스피어 인 발레 스페셜 갈라>,
2017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
2018 <발레 스페셜 갈라> 에 이은 발레STP협동조합의
네 번째 발레 스페셜 갈라 프로젝트!!

“국내 최고의 5개 발레단이 펼치는 춤의 향연!!”
“각 단체의 작품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단장들의 해설!!”

등으로 발레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레STP협동조합,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섯 개의 발레단이 모여 오는 10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클래식발레부터 모던발레까지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

 

2016년 <셰익스피어 인 발레> 2017년 <차이콥스키 인 발레>는 세종문화회관과의 기획공연으로 시작,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클래식발레, 모던발레, 창작발레 등 다양한 발레의 변주 무대로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공연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2018년 <발레 스페셜 갈라>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발레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떨리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4회째를 맞이하는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스페셜 갈라 프로젝트는 세종문화회관에서의 2번 모두 티켓이 오픈된 후 줄곧 예매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을 만큼 관객들의 기대와 호응이 큰 공연이었으며 한국 공연예술의 메카 예술의 전당과의 기획공연으로 발레관객들을 만나며 뜨거운 성원을 받은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하는 생명나눔 문화활성화 사업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현하고자 하는 발레STP협동조합과  서울무용제(한국무용협회)의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 발레, 아름다운 나눔_생명나눔! 발레STP협동조합이 장기·인체조직기증 인식개선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와 함께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온몸을 사용하는 발레는 건강한 장기·인체조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이를 통해 발레STP협동조합은 생명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10월 29일에 선보이는 <발레 스페셜 갈라> 공연은 서울무용제와 함께하는 질병관리본부 장기나눔 기증자 가족을 공연에 초청하여 장기·인체조직의 중요성에 대해 작게나마 인식의 변화를 이루는데 노력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발레 스페셜 갈라>의 꾸준한 공연을 통해 발레STP협동조합이 가지고 있는 모토인 Sharing Talent Program을 실천하고 있다.


※ PROGRAM

1. 베니스 카니발 / 9분
안무 | 마리우스 프티파
음악 | 세자르 푸니
출연 | 이현정, 한슬기, 이경주, 김한슬, 양다혜, Bilgude Ariunbold,
       Namsrai Mendbayal, Bekmuratov Salamat, 신형준, 최유정

 

러시아의 대표적인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작곡가 세자르 푸니의 ‘베니스 카니발’이라는 음악에 맞춰 안무한 그랑 파드되로, 3막 8장으로 이루어진 판토마임 발레 ‘사랑에 빠진 악마’의 한 부분이다. 축제가 성대하게 열리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축제의 여왕, 왕으로 뽑힌 두 남녀가 파드되를 추면서 흥을 더해간다.


2. 서울발레시어터 <An Unknown Voice 미지의 목소리> / 16분
안무 | 제임스 전 James Jeon
음악 |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
출연 | 홍성우, 신선미, 장선국, 도윤현, 도하련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상처받는 순간들이 많다.

인생에 정답이란 없지만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포기하는 사람들과 다시 일어서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3. 유니버설발레단  <해적 그랑 파드 트루아> / 11분
안무 | 마리우스 프티파 Marius Petipa
음악 | 아돌프 아당 Adolphe Adam
출연 | 베린 코카바소그루, 양천청, 이승민

 

<해적>은 영국 시인 바이런의 서사시인 해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리지널 전막 작품은 1837년 런던 왕립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이것을 마리우스 프티파가 별도의 파드되를 삽입하여 새롭게 안무하였다. 고전주의 발레 <해적> 2막의 하이라이트는 콘라드, 메도라, 알리가 추는 파드트루아(3인무)이다. 대게 전막이 아닌 공연에서는 2인무로 발췌되어 알리와 메도라가 추는 파드되(2인무)로 공연된다. 화려한 도약과 고난도의 기교를 바탕으로 무용수의 기량을 가늠할 수 있는 이 작품은 현재도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4. SEO(서)발레단 <Fluide> / 14분
안무 | 서미숙
출연 | 엄규성, 이윤희, 도아영, 장호정

흐르는, 유려한, 유동적인’ 등등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 그리고 명사.
또한 문맥에 따라서는 ‘투명한’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때로 명사로 쓰여 ‘분위기’(주로 詩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사물의 힘’을 나타내기도 한다.
Fluide는 소리, 물, 자연 그리고 현재..혹은 현재를 초월한 시점에서 그 영감을 가져온다. 음악은 춤과 불가분의 교감을 갖는다. 시원하게 이어지는 안무의 흐름과 이어지는 선적인 느낌은 “영원한 움직임”의 연속성을 낳고, 마치 붓으로 글을 쓰는 듯한 유연함으로 전개된다.


5. 이원국발레단 <돈키호테 3막 그랑 파드 되> / 10분
안무 | 마리우스 프티파
출연 | 이원국, 미키 시노하라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발레이다. 돈키호테와 산초판자의 영웅담이 부각되는 원작과 달리 발레에서 돈키호테는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랑 이야기다. 부채를 살랑거리는 키트리의 여성적 매력과 더불어 발레리나 최고의 32회전이 구사되고, 남성무용수의 공중회전 등 고난도의 발레 기교를 보여준다.

태그

전체댓글 0

  • 6058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발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_ 생명나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