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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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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 0시 기준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정례브리핑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325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시작했다.

 

     장기간 개학이 미뤄져서 학생들이 주로 자택에서 머물고 있는데, 아파트의 경우에는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에 다툼이 발생하기도 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이런 때일수록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계는 가을철 대유행 등 코로나19의 반복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화를 경고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서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도록 해야겠다.

 

    다만 장기화에 대비하는 대책도 강구하는 것이 좋겠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등 각종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응급의료시스템 점검, 의료장비, 생활치료센터 및 병상 등 준비도 미리 대비한다.

 

     한편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속조치 긴급 행정명령*에 따라 농협, 대구은행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보증서 발급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통상 하루에 100여건을 처리하던 것을 어제 하루에만 1천 건 이상을 처리했는데,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든 도민 여러분에게 최대한 빠르게 긴급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경제기관과 민간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합니다. 상세 사항은 현황 브리핑 후에 말씀한다.

 

주요현황

 

 (발생) 경북에서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통계(0시기준) 1,207(1명 대구 이관). (11시 기준) 1,209(+2명 발생)

 질본발표(0시기준) : 경북 1,262명 대구 6,456(+14)

 

< 3.25. 0시 기준 확진자 발생 현황 >

연번

성별

생년

시군

증상발생

확진

기저질환

특이사항

1

1983

경산

319

인후통

324

만성비염

서요양병원 요양

보호사인 시모(3.20.

확진)와 접촉

2

1955

경산

317

콧물

324

치매

제일실버타운

주간보호 이용자

3

1973

경주

320

오한,근육통,

인후통

324

없음

본인주점을 방문한 ○○식당 방문 확진자 2(3.21.확진)와 접촉

4

1978

경주

316

근육통,미열

324

없음

1번 확진자 여동생

5

1983

구미

317

콧물,객담

324

없음

브라질 출장(3.19.

입국) 후 무증상으로 입국, 자가격리 중 확진

 

 시군별로는 경산 2, 경주 2, 구미 1명 발생했다.

 

 경산에서는 서요양병원 확진자의 며느리제일실버타운 주간보호 이용자가 확진됐다.

 

 (1983년생 / 서요양병원 확진자의 며느리)  

 35명이 확진됐던 서요양병원 확진자 한 분의 며느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55년생 / 제일실버타운 주간보호 이용자)

 경산 제일실버타운 주간보호 이용자가 확진됐다.

 제일실버타운은 35일 최초로 환자가 발생하여 곧바로 시설 코호트 격리 조치됐던 곳이다. (현재까지 총 18명 확진)

     이번에 확진된 분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시설 코호트 격리기간 동안 자택에서 자가격리 했었고, 324일 시설 코호트 해제에 따라 재입소를 위해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 경산 제일실버타운 현황 >

(시설현황) 경산제일실버타운, 55(주간보호 16, 입소자 17, 종사자 22)

(발생현황) 18(주간보호 5, 입소자 9, 종사자 4)

 - 3.5.(주간보호 1 최초발생) 3.6.(15) 3.7.(1) 3.25.(1)

(조치사항) 요양원 코호트 격리(3.5) 해제(3.24.)

 

 

 경주에서 확진된 2명은 식당 관련 지역감염 사례로 보인다. ○○식당을 방문해서 확진됐던 두 분이 △△주점에도 방문했었는데, 그 주점의 운영자와 동생이 확진됐다.

 

  (1973년생 / △△주점 업주)

 (1978년생 / △△주점 업주의 여동생)

 - (3.10) 확진자 2(3.3. ○○식당 방문, 3.21.확진)△△주점 방문

 - (3.21) △△주점 업주 및 여동생 확진

 

 

< 경주 ○○식당 관련 지역감염 현황 >

- 현재까지 총 18-

 (3.15) (1)경주○○식당 운영자 확진

 (3.18) (2,3,4,5) 경주세무서 직원 4- 식당 방문(3.10)

  (6) 51년생 남성 1식당 방문(3.13.)

 (7) 58년생 남성 1식당 방문(3.10.)

 (3.19) (8) 59년생 여성 1 식당 방문(3.13)

 (9) 53년생 여성 1식당 방문 남성(6)의 부인

   (10) 64년생 여성 1식당 방문 남성(7)의 부인

 (3.21) (11) 53년생 남성 1식당 방문(3.3)

 (12) 58년생 남성 1식당 방문(3.3/3.6)

 (13) 59년생 여성 1식당 방문 남성(7)과 접촉

 (14,15) 70, 72년생 부부(2) 식당 주인 관련 지역감염 의심

 (3.22) (16) 75년생 남성 1 식당 방문 남성(11)과 접촉

 (3.24) (17) 73년생 여성 1(△△주점 업주) 식당 방문 남성과 접촉(11),(12)

  (18) 78년생 여성 1 (17)번 확진자의 동생  

 

 구미에서는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남성 1명이 확진되었다.

 

 (1983년생 / 회사원)

 - (2.13.~3.17.) 브라질 방문

 - (3.19.) 인천공항 입국, 무증상 통과 아내 차량으로 구미 복귀

 - (3.20.~22.) 집에서 자가격리

 - (3.23.~24.)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확진판정

  (道內 입국자 관리 현황 : 29) 유럽 14, 그 외 국가 15

 현재까지 확진자 4  3.17.(스페인/경주) 3.20.(미국/성주)

  3.21.(영국/성주) 3.24.(브라질/구미)

    (조치) 어제 3개 의료원 및 동국대경주병원에 4명을 입원시켰고, 생활치료센터에 5명을 입소시켰습니다. 5명은 자가격리 대기중이.

 

   (완치) 어제 29명이 완치됐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511명으로 총 확진자(1,207)42%이.

  (완치율 추이) 5691418233234374042

 

   (병상현황) 도내 병원에 495병상, 생활치료센터에 493이 남아 있다.

 

    (사망) 사망자 2이 추가 발생해서, 누적 사망자는 31명이.

 

 (경산 / 1943년생 / )

 - 올해 초 흡인성 폐렴으로 경산 중앙병원과 경북대병원 입원치료 

 - 228일 서요양병원 입원 / 320일 확진 판정 후 포항의료원 이송 

 (칠곡 / 1932년생 / )

 - 314일 확진판정 / 315일 칠곡경북대병원 입원

 

    (주요 검사현황)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표본검사는 추가 확진자 없이 모두 완료됐고, 울릉군 요양병원의 5명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예방적 코호트 미참여자 902명에 대한 진단검사 역시 추가확진 없이 완료되었다.

 

    경산지역은 집단감염이 발생해서 5% 샘플링조사를 긴급하게 진행해서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요양병원 10개소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다.

 

    10개 요양병원에 대상자 2,540(환자 1,509, 종사자 1,031)중 현재까지 723명을 검사해서 양성은 없고 음성 361, 결과대기 362입니다. 나머지 1,817명도 신속히 검사를 진행하겠다.

 

     정신의료기관 33개소 표본 진단검사는 확진자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5%1,315에 대한 표본조사는 대상자 선정 등 절차를 진행해서 신속하게 시작하겠다.

 

    한편, 구미 삼성전자에서 대구 장기재택 근무자 1,200명을 복귀시키기 위해서 어제부터 전수검사를 실시중인데, 아직까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비상경제회의

 

    경상북도는 오늘 코로나 극복을 위한 경북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해 재난긴급생활비, 소상공인, 중소기업, 문화관광, 농축산유통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비상경제회의는 최고 경제협력체제로서 와 지역 경제기관, 민간단체가 모두 참여한다.

 

    주요 참여기관은 고용노동청, 중소벤처기업청, 통계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은행,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진흥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문화관광공사, 상공회의소, 상인연합회, 농업경영인연합회, 수출기업협회 등이다.

 

     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지역 경제상황을 진단하여 회복대책을 긴급히 마련하고, 실무 협력체계인 비상경제대책TF와 연계 운영하여 각 분야별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가 마련한 경제 활성화 대책이 추경으로 확정되면 경제현장에 재정이 신속하게 투입되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행 하고, 지원체계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

 

미담사례

 

 

    문경시에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 노인요양시설 예사랑종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 특별성금 50만원을 기탁

 

    울릉군에서는 올해 첫 수확한 명이나물, 부지갱이나물 등 울릉도 청정 산나물로 담근 장아찌를 경북대구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봉사자 2,000여명에게 전달

 

    포항시 기초생활수급가정의 모녀가 시에서 지원받은 마스크 28개를 인근 지구대에 기증. 지구대 경찰은 기증받은 마스크를 여건이 더 어려운 취약계층에 나눠달라고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재기증. 행정복지센터는 마스크를 우리집 공동생활가정(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배부

       

 기부금품 및 격려위문품

 

     기부금품은 어제 7이 접수됐으며 기부금 65백만원과 마스크, 도시락 등 다양한 물품들이 들어왔다.

 

   ㈜AV와사람들에서 35백만원

 경상북도문화원에서 3천만원을 보내주셨고,

 경북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하남성에서 마스크 3만매를 보내 주셨습니다.

 

    또한 격려위문품으로 ()대한불교 원법사(대표 정원준)에서 코로나 19 비상대응 공무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떡 2,000인분을 전달하였다. 

 

    그 외에도 힐튼에서 마스크를, 미정에서 쌀국수를, ()흑염소협회에서 흑염소즙을, 전남도청에서 도시락을 보내 주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325일 코로나19 대응 경북도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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